말씀 속의 하루〉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마태오복음10장37-42절 2026.6.28#복음묵상#예수님#성경
📖 복음 내용 정리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참된 제자의 길이 무엇인지 가르치십니다.
가족보다도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고 하십니다.
목숨을 지키려는 사람은 잃고, 예수님 때문에 자신을 내어놓는 사람은 참된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를 받아들이는 것은 곧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더 나아가 하느님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가르치십니다.
작은 선행 하나라도 하느님께서는 결코 잊지 않으시며 반드시 갚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복음은 제자의 삶이 단순한 신앙 고백이 아니라 사랑과 희생, 환대와 나눔의 삶임을 보여줍니다.
✨ 복음 의미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는 말씀은 가족을 소홀히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사랑의 중심에 하느님을 모실 때 가족도 더욱 깊고 올바르게 사랑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말씀은 고통 자체를 찾으라는 뜻이 아니라, 삶 속에서 주어지는 책임과 어려움을 믿음 안에서 받아들이라는 초대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작은 물 한 잔의 사랑도 기억하십니다. 세상은 큰 업적을 주목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작은 사랑까지도 귀하게 여기십니다.
💡 오늘의 묵상 포인트
나는 무엇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있는가?
내 삶의 중심에 하느님이 계신지 돌아봅니다.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는 무엇인가?
피하고 싶은 현실 속에서도 주님과 함께 걸어가고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
오늘 내가 건넬 수 있는 작은 사랑은 무엇인가?
따뜻한 말 한마디, 위로의 미소, 작은 도움 하나가 하느님 나라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큰일보다 사랑으로 행한 작은 일을 더 깊이 보신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 오늘의 미사 바로가기
https://missa.cbck.or.kr/DailyMissa/20260628
매일미사-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오늘의 복음에 어울리는 음악
VIII. Benedictus
축복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오늘 복음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를 받아들이는 사람에 대한 말씀입니다. Benedictus는 주님을 맞이하는 기쁨과 경외심을 담고 있어, 예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는 오늘 복음의 메시지와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