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낼 만큼 중요한 일인가?
독일 심리학자 윌보트의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공평하지 못하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분노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전 한 방송사에서 한국인의 감정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로 ‘분노’를 말했는데
어떻게 하면 ‘분노’를 잘 다스릴 수
있을까요?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먼저 ‘화낼 만큼 중요한 일인가?’라고
잠시 심호흡하며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일단 그 자리에서 후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화는 다스려야 하는 감정인데
화가 더해지면 파괴적으로 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화를 뜻하는 단어 ‘anger’가
위험이라는 단어 ‘danger’에서 ‘d’만 빼면 되는데
화를 내는 것은 곧 위험의 신호임을 깨닫고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를 찾아야 합니다.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는 상당히 격렬한
감정이라서 화를 내는 것 자체만으로도
굉장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에너지를 나를 발전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럴 수 있다면 여유와 행복이 가득해
처음부터 화낼 일이 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화는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독이지만,
실제로는 당신에게 가장 큰 해를 입힙니다.
– 로버트 그린 –
출처:
https://cafe.daum.net/pokyodang/7jO0/47550
살다보면 별의 별 사람들을 만난다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오로지 자신이 잘 낫다고 까부는 인간은
정말 보기 싫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고
자신의 말이 법이라고 떠드는 인간은
대화 상대가 되지 않아 피해 버린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사람은 늙을 수록 허리를 굽혀야 한다.
생긴 외모는 출중 할지라도
구사하는 언어가 쓰레기 수준이면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의 인성과 품격은
대화를 나눌 때 구사하는 언어를 들으면
그 사람의 품위가 느껴 진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