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이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이 브룩스이다보니 뒤따라 익어가는 품종들의 맛평가가 살짝 걱정되긴 합니다. 그래도 품종마다 다른 매력이 있고 또 그 품종을 찾는 분들도 많으니 선별포장만 잘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현재까지 브룩스 다음의 주력 라핀
이 많은 열매를 언제따서 선별 포장할지~~! 다행히 알바생(퇴직한 큰누님)을 구해놔서 큰 걱정은 덜었습니다. ㅎ 그렇다고 양이 어마무시하게 아니라 직장에 목매여 있는 몸이다보니~~!
때깔은 항상 죽여주는 레이니어
반사매트깔아두었더니 진한 착색이 들어옵니다. 일요일쯤 맛보고 일부 수확하려합니다.
미래의 주력품종 로얄레이니어
한알 제대로 익어 맛보았더니, 역시~~! 맛 식감 끝내줍니다. 착색도 이쁘고요.
기타
아직은 아리송한 BP
옆으로 더 커졌으면 좋겠는데 좀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크기하나는 무시 못 할 복성
저 때깔에 저 크기라면, 4L은 가볍게 넘을 듯 합니다. 몇알 안 달렸다는게 함정~~!^^ 검증 못한 모수가 죽어서, 아직 나무가 어립니다.
죽어가는 나무들
공통점은 기세라대목
당분간은 다행히 날씨가 좋다고 합니다. 다들 맛있는 체리 수확 기대합니다.
첫댓글 다양한 품종으로 풍성한 수확 기대합니다 비가림이 있어서 좋겠습니다 울 노지는 최근 비로 인하여 열과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초보라 수확 시점을 몰라 감잡고자 많이도 따 먹었네요ㅎ 체리가 맛은 좋네요~~
품종특성, 숙기 알려면 많이 먹어봐야죠. ^^ 비가림이라도 물받이 없이 빗물이 밭으로 흘러내리는 구조라 열과가 좀 나옵니다. 물받이 해야하는데 힘들어서~~~올해는 해야죠.
@운수좋은날
무엇보다 치명적 단점이 열과네요
수확 앞두고 한 나무에 바가지 하나씩 나오네요ㅎ 그것도 젤루 큰것들만요
우천뿐 아니라 커가면서 평창하면서도 터지네요 이 정도 일줄 아구 체리야ㅎ
@체리&바다 커가면서 터진다고 하시니 브룩스인가보네요. 나무가 연차를 더해가면서 수세가 안정된 가지들은 확실히 열과가 현저히 줄더라고요. 대신 열매사이즈도 좀 작아집니다. ^^
@운수좋은날 아 현재 수확 품종이 홍수봉입니다
풍성한 수확의 즐거움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맛나보여요 체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