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시 119:18)
시인은 가장 먼저 자신의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여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인이 보고자 하는 것은 말씀 안에 있는 놀라운
것입니다. 말씀을 깨닫는 일은 하나님이 눈을
열어 주시는 은혜의 사건인 것이죠!
누구는 같은 성경에서 글자만 읽지만,
누구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봅니다. 차이는
말씀이 아니라 그것을 보는 우리 눈에 있습니다,
곧이어 시인은 자신을 나그네라 고백합니다.
이 땅의 삶이 하나님의 인도 없이는 방향을
잃기 쉬운 여정임을 보여 줍니다.
시인은 주의 계명을 떠난 자들을 교만한 자들로
부릅니다. 교만은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닌
내 길을 세우는 모습을 말합니다.
교만한 자들은 이제 시인을 비방합니다. 그러나
그는 도리어 하나님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묵상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어쩌면 나를 대적하는 이들의 음모를 느낄 때
우리가 할 일은 그들처럼 다른 음모를 꾸미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시인은 자신의 영혼이 진토에 붙었으니
말씀대로 살아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진토는
돌아가야 할 흙, 즉 죽음 같은 멸망을 의미합니다.
이에 시인은 나를 세워달라고 기도합니다.
나를 세우시는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스스로 일어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다시 세우시는
능력은 오직 말씀 뿐입니다.
죽음 같은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의 눈을
여시고 말씀의 길로 달려가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오늘 말씀이 내 영혼을
소생하는 능력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말씀 앞에서 눈이 닫히면 주의 능력을
보지 못합니다. 또 영혼이 진토라는 죽음과 같은
환경에 사로잡히면 일어설 수 없습니다. 오늘
내 눈을 열어 놀라운 것을 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다시 살아나게 하시는 능력이
내 삶에 찾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말씀만이 나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믿고 경험케 해주세요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