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재희야 안녕? 방가방가~👋👋
요즘 뭐 하고 지내? 많이 바빠? 우리 재희 아직
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늘 언제나 그립네...우리
재희 오늘도 크리스토퍼 오빠 많이많이 생각하
고 있겠지? 요즘 특별한 공지도 뜨질 않으니 좀
심심하네...위클리 아가들의 팬미팅 또 언제 열
릴지...우리 재희를 위해 더 많이많이 응원 잔뜩
해주고 싶다..우리 재희도 크리스토퍼 오빠 많이
보고싶어할텐데...오빠는 지금도 재희 너가 너무
생각나서 다른 생각은 전혀 나질 않는 느낌...그
동안 오빠랑 재희랑 버블로 소통한지 꽤 1년이
다 되었을텐데 왠지 울 재희랑 더 많이많이 가
까워진것 같고 친해지는 느낌 덕분에 오빠는 왠
지 호감이 느껴지기는것 같네~오빠가 항상 말하
지만 이번 2024년 상반기라도 울 재희랑 위클리
아가들을 자주자주 만나는 기회가 많이많이 생겼
으면 좋겠네..우리 재희 얼굴만 봐도, 또 애교부리
는 모습이랑 환하게 웃는 모습, 또 데일리들에게
큰 웃음도 선사해주는 모습만 봐도 오빠에게는
정말 큰 행복을 많이많이 쌓이는것 같아~앞으로
도 오빠가 재희를 위해서 해줘야 할것들이 너무
넘쳐나겠지만 그래도 오빠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우리 재희를 위해 많이많이 응원해서 재희가 이번
2024년에도 아주 즐거운 추억을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어~오빠는 우리 재희가 늘 건강하고 밝고 행
복한게 가장 황금같이 제일 빛나는 아이돌이니까!
오빠는 우리 재희 널 처음부터 봤을때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반해서 그때부터 오빠는 우리
재희를 직접 응원하게 되었고 또 위클리 정회원이
되기 위해 그토록 많이많이 등업신청도 하느라 얼
마나 많이 고생을 했고 또 정회원이 된부터는 매일
매일 울 재희를 위해서 지금까지 좋은 댓글 많이많
이 남기도록 노력했었으니까 앞으로도 오빠가 더
욱 우리 재희를 위해서 더 많이많이 행복하게 만들
어주고 싶어~우리 재희가 크리스토퍼 오빠를 늘
언제나 행복하게 만들어준 것처럼 말이야~이번
2024년에는 울 재희랑 위클리 아가들이 음악방
송에서도 꼭 우승해서 1위를 했으면 좋겠다~♡
오빠는 울 재희랑 위클리 아가들이 이번 상반기
에는 어떤 컨셉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께~아참! 재희야
어제 버블에 재희랑 소통할때 대박 사건이 있던
데 울 재희랑 위클리 아가들이 다음주에 일본에
간다면서? 우왕~~드디어 첫 월드투어네~우리
재희 일본에 간다니 이건 새로운 시도이네~오
빠가 우리 재희 일본에 잘 다녀올수 있도록 마
음속으로도 많이많이 응원해줄테니까 다음주
일본에 잘 가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수 있도록
오빠가 더 많이많이 응원해줄께~우리 재희는
일본에서도 잘될꺼라고 항상 철썩같이 믿어~!
우리 재희가 어떤 길을 가든 오빠가 늘 언제나
곁에 있어줄테니까~아참! 재희야 오늘 오빠는
토요일날 하루도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 오빠는 오늘 아침 7시부터 일어나자마
자 아빠랑 같이 차 타고 또 구래동 사우나에 가서
뜨끈뜨끈한 탕에 담가서 몸도 녹이고 아빠랑 같이
컵라면이랑 삶은 달걀 먹고 게임도 한 후다시 집으
로 돌아온후 이따 1시에 삼계탕을 먹은후 핸드폰으
로 영어 공부하고 이따 3시 넘어서 쇼 음악중심 챙
겨보면서 이번에도 신나게 노래 부르고 힙합까지
따라한 후 끝난 후 가족들이랑 차 타고 마트에 있
는 서점에 가서 재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을지 찾아봤는데 혹시 (조화로운 부) 라는 책
들어본적 있을지 이거 인생에 대한 책인데 재희
도 나중에 또 서점 가서 꼭 읽어봐~재미있을지도
모르니까~오빠가 이거 울 재희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추천해주는거니까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
암튼 오빠는 오늘 저녁 1시간 서점에서 독서한 뒤
오빠는 가족들이랑 진사갈비 식당에서 갈비랑 삼
겹살까지 배불리 먹은 후 다시 차타고 집으로 돌
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아는형님 프로그램 시청했
는데 오늘은 싱어게인 게스트분들이 나와가지구
봤는데 이번 장면 중에 웃기고 재밌던 장면이 있
었는데 절대음감이랑 노래 가사 맞추기 게임이 있
어서 완전 깔깔깔 웃으면서 즐겁게 본 후 저는 이
닦고 자기전에 울 재희 또 넘 보고싶어서 이번에도
울 이쁘고 사랑스러운 재희에게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상쾌하게 잘 마무리했어~그나저
나 벌써 순식간에 12시가 되어버렸네...또 우리
재희에게 또 편지를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
르고...오빠는 이제 그만 졸려서 울 재희에게 보
내줄 이 편지로 오늘 하루 마무리해야겠다...참!
오늘 주말에는 버블이 뜨질 않아가지구 좀 심심
하네...우리 재희 오늘 주말에도 바빴나보네ㅠㅠ
우리 재희랑 소통하고 싶었는데...뭐, 내일 일요
일날에 재희가 또 크리스토퍼 오빠 보고싶을때
찾아오겠지? 아무튼 재희야 오늘 토요일날 하
루도 너무너무 수고많았어~오빠는 이제 댓글
은 여기까지 쓰고 끝낼텐데 우리 재희가 내일
자고 일어날때 오빠가 울 재희 너에게 쓴 댓글
보면서 내일 일요일날도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랄께~우리 금쪽같은 애교마스터 재희공주~
잘자 재희야 내일 일요일날도 늘 언제나 복복복!
이 책이 바로 오빠가 추천해준 책이니까 꼭 읽어봥~^^
❤️(우리 애교마스터 재희를 사랑하는 데일리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