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내란 수괴(우두머리)’라면서 탄핵소추하고 아울러 구속 기소된 드디어 오늘(3월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 취소를 받아들이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을 취소하라고 결정했다. 대통령이 통치차원에서 ‘12·3 비상계엄령을 발령하자 이를 내란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수괴라고 명명한 족속은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과 민주당 소속의 국회의원들인데,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정상적인 재판이 이루어지면 50년 이상 무기 징역까지 받을 수 있는 이재명을 방탄하고 엄청난 죄를 덮어 주어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권모술수와 흑색선전이었다는 것이 판명된 것이다.
이제 허위날조로 위조된 양심선언을 하라고 회유하고 실제 연습까지 시킨 민주당의 국회의원인 똥별장군 김병주(경기 남양주시을)와 회유의 두목격인 박범계(대전 서구을), 홍장원의 엉터리 메모를 제 맘대로 바꿔 대필한 박선원(인천 부평구을)과 허위날조에 동승한 부승찬(경기 용인시병) 등은 반드시 의법 조치 해야 마땅한 것이 양심선언을 빙자하여 문서를 날조하여 국민에 의하여 선출된 윤석열 대통령을 모함하여 체포 구속하는데 선봉장 역할 했을 뿐만 아니라 탄핵소추 히는 기초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사실은 이들 4인방은 이재명의 지시를 받아 구기를 흔든 내란 수괴인 것이다.
박범계와 부승찬은 똥별 장군이 되기 직전에 곽종근을 회유하여 양심선언을 하면 공익제보자로 만들어 줄 것이며 법정에 서계되는 민주당에서 책임지고 변호사까지 붙여주겠다며 회유를 하였고, 똥별 대장 김병주와 박선원은 곽종근을 김병주 유튜브에 등장시키기 앞서 질문 내용과 답변 사항까지 적어주고 리허설까지 하고도 모자라 ‘요원’이란 말을 김병주와 박선원이 합작하여 ‘국회의원’이라는 발언으로 유도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지만 부정·허위·불의·날조·왜곡은 반드시 들어나기 미련이란 말이 그대로 작용하어 종북좌파 나부랭이에 불과한 김병주·박범계·박선원·부승찬 등은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 뒤에 숨기 위해 발악을 하겠지만 반드시 준엄한 법정에 세워야 대한민국의 정의가 살아날 것이다.
필자는 어제(6일) 본란에 「보수·진보가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공존한 것이 동서고금의 역사」라는 제목의 글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속속들이 해부하는 글에서 “원조 민주당의 진보성향의 정당이었지만 강령 첫째가 반공(反共)과 반독재(反獨裁 : 자유당의 독재 반대)였는데 더불어 민주당은 김대중이 평화민주당(평민당)을 창당하고 대표(당시는 총재)가 되면서 ‘반공’이란 말이 지치를 감추었으며 이재명이 대표가 되면서 반독재란 말까지 사라지고 사실상 민주당은 일극체제가 되어 이재명이 독재를 하고 있는데 원조 민주당의 적통이라고 우기니 얼마나 가증스럽고 혐오스런 족속들인가! 그뿐만 아니라 이제는 건전한 진보의 영역까지 탈취하여 종북좌파인 주제에 몰염치하게 진보라고 우겨대니 더더욱 가관인 것이다.”라며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를 밝혔었다.
종북좌파 대통령 1세 김대중부터 2세 노무현을 거쳐 3세인 문재인을 지나 지금은 민주당 대표인 이재명(20대 대통령에 출마하여 낙선)에 이르기까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한 일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고 종북좌파 양성과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일과 김정은 돕기에 최선을 다한 매극노 뺨치는 인간들이며 ‘공공의 적’이다.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철자한 종북좌파 정당이고 친중주의 정당이기 때문에 반드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사이비 정당으로 조직폭력배나 양아치들의 계모임보다 못한 족속들의 집한체일 뿐이다. 그리고 현재의 민주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이재명 일극체제로 이재명에게 충성하는 이재명 개인의 사당일 뿐이다.
이제 곽종근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공갈협박과 회유에 의한 양심선언이 아닌 민주당이 사주하교 교사하며 회유한 추악한 짓거리를 정확하게 공개하고 진정성 있는 진실신한 양심선언 해야 할 때다. ‘자신의 잘못을 비는 데는 하늘도 못 이긴다’는 말처럼 곽종근은 반드시 인간의 양심으로 돌아와 김병주·박범계·박선원·부승찬 등의 추악한 회유를 적나라하게 만천하에 공개할 차례다. 진짜 진정성이 있는 눈물을 흘리며 양심선언을 하고 국민에게 용서를 빌면 얼마든지 살아남을 수 있다. 처벌이 두려워 진실을 숨기고 역사를 거역하면 더더욱 큰 역사의 죄인이 되며 기족들이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리고 엉터리 메모사건을 일으켜 증언이 왔다 갔다 하였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단초를 제공한 홍장원은 곽종근보다 죄질이 더 나쁜 국사범(國事犯)인 것이 곽종근은 민주당 국회의원인 김병주·박범계·박선원·부승찬 등으로부터 회유와 공갈협박을 당해 거짓을 증언하였지만 홍장원은 스스로 일을 꾸민데다가 자발적으로 박선원에게 엉텨리 메모를 제공하는 난신적자가 되었으며, 국가정보원에서의 외치가 제1차장으로 고위직이었지만 대내(국내)담당이 아닌 대외(외국)담당이었는데 건방지게 앞장서서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한 책임은 용서받기 어려운 범죄자이다. 그래도 정의가 살아있고 반드시 이긴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진정성이 있는 양심선언을 하여 국민의 자비를 구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아직도 시간은 곽종근과 홍장원이 양심선언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곽종근과 홍장원은 역사의 죄인이 되며 자손 대대로 비난 받는 치욕을 면치 못할 것이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리고 했고, 우리 민족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 정과 한이 많기 때문에 잘못을 회개하고 뉘우치는 사람에게는 책임을 경감해주며 너그러이 용서하는 민족이다. 시간은 영원히 곽종근과 홍장원을 무작정 기다리지 않는다. 물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고 한 말처럼 국민이 기회를 줄 때 이를 겸허하게 받아드려 자신의 죄과를 조금이라도 씻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