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좀비보다 못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대표 이재명에게 충성하는 게에 불과한 공수처장 오동운에 의하여 구속 수감 된지 51일 만인 어제(3월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다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 취소를 받아들이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을 취소하라고 판결 했고, 52일 만에 구속이 취소되고 구치소에서 석방되어 관저로 돌아왔다. 윤 대통령이 귀가하는 거리 곳곳에 석방을 환영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애국시민들이 손에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환영하는 장면은 정말 감격적이었다.
윤 대통령을 석방되자 민주당을 비롯한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 소속원들이 집회를 하는 등 농성을 부렸지만 그 숫자는 탄핵을 반대하고 윤 대통령을 성원하는 집회에 모인 시민들의 1/10에 불과하였다. 윤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의 비롯한 5개 정당과 종북좌파 단체들이 물을 만난 고기처럼 좌충우돌하며 난리부르스를 추더니 시간이 갈수록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령의 진정성이 드러나면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을 비롯한 군소 정당들과 단체가 주도한 탄핵 찬성집회에 참석하던 인원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탄핵을 반대하는 보수 단체들의 집회 참석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가 하면, 탄핵 찬성 집단들의 불법·불의·부정·비리가 속속 드러나면서 판세는 완전히 뒤집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일극체제인 민주당과 대표인 이재명이 똥줄이 타니까 ‘제 버릇 개에게 못준다’는 말처럼 윤 대통령 석방을 반대하는 집회에 팻말을 들고 나와 또 발악을 하며 발광을 하는 추태를 보였는데 이들의 이라한 행태가 바로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을 국민이 직접 보고 느끼게 함으로서 자신들을 배척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가증스럽고 혐오스러운 행위가 “답답한 (급한) 놈이 샘을 판다”는 말이 진실임을 실감하게 하였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이제 인간의 진정성 있는 양심으로 돌아와 결자해자의 차원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국민에게 보여야 하는데 오히려 비난받을 짓거리만 찾아서 하고 있으니 스스로 자별을 촉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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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검찰, 내란 졸개 자처…가혹한 심판 각오하라"
더불어 민주당은 8일 검찰이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받아들여 윤 대통령을 석방하자 “내란 수괴의 졸개를 자처한 검찰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기에 빠뜨렸다”며 검찰을 비난하고, 검찰에 대한 “가혹한 심판”을 예고했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윤 대통령 석방 직후 발표한 논평에서 “검찰이 국민 대신 내란 수괴에게 충성할 것을 선언했다”며 “내란 수괴의 졸개이기를 자처한 심우정 검찰총장과 검찰은 국민의 가혹한 심판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윤석열의 행태 또한 가관”이라며 “차량에 탑승해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는 등 개선장군 같은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여전히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임을 부정하는 파렴치한 태도”라고 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윤석열의 파렴치한 모습을 보면, 내란 세력과 추종 세력들의 난동이 더욱 극렬해질 것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은 이미 ‘끝까지 싸우겠다’며 난동을 부추기기 시작했다”며 “검찰의 배신이 법질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험에 빠트린 것”이라고 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그러나 오늘의 석방이 윤석열의 파면을 조금도 흔들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온 국민이 두 눈으로 목격한 내란과 국헌 문란 범죄를 묵인한다면 대한민국은 유지될 수 없다”고 했다.조 수석대변인은 “내란 수괴에 대한 신속한 파면만이 헌정 질서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헌법재판소는 하루라도 빠른 파면 결정으로 국민의 불안과 사회적 혼란을 차단해주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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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닷컴 3월 8일자 정치면 기사 원문인데 민주당의 행위가 정말 가소롭고 비겁하며 같잖기 짝이 없을 정도로 저질이고 저급하며 말도 안 되는 자기합리화에 빠진 광인(狂人 : 미친 놈)의 군소리나 잡소리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 것이 “내란 수괴의 졸개를 자처한 검찰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기에 빠뜨렸다”는 민조당의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 밖에 안 되는 것이 검찰의 구속 수사가 민주당의 입맛에 맞으면 검찰이고 자기들에게 불리하면 내란 수괴의 졸개라고 하는데 이런 비겁하고 비열하며 야비한 비교가 과연 말이 되는가? 지나가던 소에게 물어도 민주당의 추악한 이중성을 비난할 것이다. 그리고 “가혹한 심판”을 예고했는데 그 가혹한 심판이 탄핵밖에 무엇이 더 있겠는가! 또 한 번 검찰을 탄핵을 하면 국민으로부터 엄청난 역풍을 맞아 민주당의 존립이 불가능할 것이다.
특히 민주당 수석대변인 조승래의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잦는 짓거리를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히는데 “검찰이 국민 대신 내란 수괴에게 충성할 것을 선언했다. 내란 수괴의 졸개이기를 자처한 심우정 검찰총장과 검찰은 국민의 가혹한 심판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했는데 어느 국민이 검찰을 가옥하게 심판한다는 말인가? 윤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는 국민이 600만 명이 넘어섰고 계속 늘고 있는데 무스,s 뚱딴지같은 헛소리를 하고 있는가! 그리고 “윤석열의 행태 또한 가관이며, 차량에 탑승해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는 등 개선장군 같은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여전히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임을 부정하는 파렴치한 태도”라고 달린 입이라고 마구 지껄여댔는데 대변인이라면 언어의 통일부터 해야 할 것이 ‘수괴’라고 했다가 ‘우두머리’라고 하는 등 일관성이 없다.
“윤석열의 파렴치한 모습을 보면, 내란 세력과 추종 세력들의 난동이 더욱 극렬해질 것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 윤석열은 이미 ‘끝까지 싸우겠다’며 난동을 부추기기 시작했다. 검찰의 배신이 법질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험에 빠트린 것”이라고 했는데 이건 완전히 사돈이 남 말하는 추태인 것이 ‘검찰의 배신이 법질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험에 빠트렸다’고 했는데 배신의 주체가 바로 민주당과 이재명이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주역도 민주당과 이재명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대다수인데 조승래는 이러한 국민의 생각에 양심이 뜨끔하지 않는가. 조승래가 언급한 내란세력은 바로 민주당과 이재명이며 추종세력은 이재명과 민주당을 따르는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 그리고 개딸들이 아닌가!
조승래는 “그러나 오늘의 석방이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의 파면을 조금도 흔들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으로 내란에 따른 형사재판이나 탄핵을 심판하는 헌법재판소가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 법조계·정치계·언론계의 공통적인 생각인데 명색 민주당의 수석대변이란 인간이 이런 눈치도 못채나! 그리고 “온 국민이 두 눈으로 목격한 내란과 국헌 문란 범죄를 묵인한다면 대한민국은 유지될 수 없다”고 했는데 아무리 강조법을 쓰더라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한 국민이 1,000만명이 넘었는데 온 국민이라니 이걸 강조법이라고 이용하는가! “내란 수괴에 대한 신속한 파면만이 헌정 질서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헌법재판소는 하루라도 빠른 파면 결정으로 국민의 불안과 사회적 혼란을 차단해주기를 촉구한다”고 헌법재판소를 겁박했는데 종북좌파인 헌법재판소장 권한 대행인 문형배와 재판관인 이정미·정계선·정정미 등이 아무리 민주당과 이배명의 추악하고 치졸한 야욕을 성취시켜 주려고 발버둥을 처도 정의가 살아 있는 한 조승래의 헛소리는 찻잔속의 미풍보다 더 힘이 없다.
첫댓글 조승래의 헛소리는 찾잔속의 미풍보다 더 힘이 없다 ------------- 최고의 명 문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의왕구치소에서 우리 대통령 석방하는 모습보고 감격하여 눈물이 걷잡을수없었습니다
왼손을 힘껏쥐시고 지지자께 응원하는 모습에 힘과 용기가 불끈 불끈 나네요
대세는 기울고 이제 민주당 패거리와 이재명의 참수만 기다려집니다 조금도 용서하고싶은 마음없는 인간 쓰레기의 말종을 보고싶네요
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고 문재인과 이매명 그리고 정청래와 박찬대, 최민희, 서영교 등 모두 박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