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일간 영어의 몸에 된 것에 대한 자책감을 읽었는 지 참 궁금 하다!
지난 3연간 공직자에 대한 임명에 대한 소회가 있는 가물어 보고싶다.
자신이 그렇게 국립 호텔에 머무르게 한 자들 모두가 자신이 임명한 공작자다.
그럼에도 법에도 없는 수사를 하고 구속을 한 것 역시 자신이 임명한 자다.
이처럼 자신이 임명한 자가 무소불위의 힘으로 나라 전체를 불의 힘에 의해 난도질 하는 것을
본 소감이 어떨까?
박근혜 탄핵때의 그무소불위의 검사시절이다
책임은 없는 가?
대권을 잡았으면 그때 그불법 수사에 대한 책임을 묻지 못 ~~~~한것인지
그랬기에 국회에서 탄핵을 당한것이다
지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이후 벌어진 특검 때 벌어진 수사의 한 부분의 책임자로 한동훈과
같이 수사를 한 책임 있다.
자신의 수하였던 한동훈이 불법 수사를 한것 눈감아 준것도 윤통이다.
국립 호텔이 머무르게 한 공수처장 오동운 역시 자신이 임명한 자다.
야당이 아무리 임명을 요구해도 해서는 안될 인물을 임명한 댓가를 톡톡하게 치른 소감은 어떨까?
지금 최대행이 마를 헌재 판에 임명하지아니한 것 어떤 가?
지금 최서원의 불법적 감금 혹은 불법 적 수사를 한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에 이어 비대위 장과 국힘 당
대표로 임명하게 한것도 역시 자신의 책임 이다.
아무리 힘이 강한검사라도 불법 적 언어로 수사를 한 검사를 중요요직에 임명한 책임은 모조리 윤통에게 있다
이에 대한 소회는 어떤 신가?묻고 싶다.
아무리 후회해도 지난 것이 돌아 오지 않겠지만 그러나 지난 과거라고 해서 그냥 둔다면
지금 까지 있어온 모든 국정 난맥은 자신의 책임이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 부터다. 나이든 몸으로 차가운 날씨와 몸마저 제대로 가누지못할나이도 불구하고
탄핵반대를 외친 이;유가 무얼까?
자신의 학교에서 지신의 직장에서 왕따를 무릎쓰고 탄핵 반대를 외친이들에게 무슨 보상을 해줄수 있는 가?
아니다 이들은 무슨 반대급부을 받기 위해 한일은 아니다 애국 애족을 위한 마지막 힘이라고 믿었기에 한것뿐이다;
탄핵 반대를 외치 이들은 자신에 무슨 이익을 바라고 한것을 아닐꺼다.
그저 마자막 남은 인생을 좌빨들의 세상이 아닌 세상에서 살고파 했기에
젊은 이들은 좌빨들의 이재명의 추악함을 버리기 위해 반대를 외친것이지 윤통의 개인에 대한 안타까움은
아닐터 이제 윤통이 남은 임기 동안 무었을 해야하나다.
한동훈과 한통속이 된 권성동과 권영세 같은 그리고 우파들의 도움으로 서울 시장에 재선된
오세훈의 후안 무취한 작태를 깨버려야 하는 마지막 임무가 주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정치판을 청소 해야할것이다
지금 까지 대권을 잡게 한것도
탄핵을 반대한것도 우파적 국민들의 염원이였지 한동훈과 권성동같은 장치꾼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지 햇으면 하는 바램이며
또한 친북 친중을 넘어 아양과 아부를 한 집단과 간첩을 잡아 들여야 할것이다
그게 반 이,재명이 그게 친윤이였다는 사람들의 바램이다
젊은 이들이 바라는 이치가 아니겠는 가 싶다
첫댓글 판 읽는 법은 벌써 배웠지요. 문제는 민주당 구ㄱㄹ회의원이 개떼처럼 떼거리가 너무 많아 러찌할 방법이 없었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