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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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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여성시대 마미방 레전드 수필
주자긍지 추천 0 조회 10,824 19.04.28 11:41 댓글 1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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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꿀빠는 인생 비난할 권력이라는게 뭐야 비혼미혼 여성한테 권력이 어딨어 피해받는 입장에서 비판도 못해?
    가부장 속으로 들어가서 나나 다른 여성들이 피해를 입는다고
    체제의 문제니까 구조 바꾸자고 하는데 비판도 뭣도 하지 말라는건 그냥 이대로 있자는 거잖아. 감수하라는거잖아.
    그냥 적어도 나의 선택이 내 인생 +여성 인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쳤구나. 라고 인정이라도 해야 남은 기혼 여성 인생과 앞으로 남은 여성들 인생이 바껴.
    거대한 사회적 담론 얘기하는데 자꾸 감정적으로 호소하고 논점 흐리지마
    '남자가 갑자기 저러네' 도 말이 안돼 남자들은 그럴 생각으로 결혼이란 제도를 만들어왔고 우린 그 피해자들을 최소 20년이상목도해왔어

  • 19.04.28 17:30

    @느개비닉네임추천좀 이 글 댓글의 문제가 비미혼이라는 이유 하나로 가족을 이룬 여자들을 가부장에 일조한 사람으로 합트려 본다는거지.

  • 19.04.28 14:36

    아휴 마음아파ㅠㅠ

  • 19.04.28 14:36

    그럼 여자들은 어떡해야하나? 진짜 묻고싶다 .. 서로 지지하고 연대해야지 이런 두루뭉술한말 말고 구체적으로 어떡해야해? 이런글보고 동정하지도 반박하지도 공감하지도 말라고 하면 뭘해야하는거야 그냥 각자 눈감고 귀막고 살아야 하나

  • 19.04.28 14:47

    무서워...

  • 19.04.28 14:57

    비혼이 권력이라는 이상한 소리까지 다 듣네 ㅠ 어쨌든 현 상황에서는 결혼 안하고 사회에서 자기자리 지키는 사람들이 기혼에게도 비혼에게도 유리한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거임..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사회나가면 결혼안하고 사회생활하는 여자들 패는 여자들 오조오억^^,, 누가누굴패죠..?

  • 19.04.28 15:09

    우리 엄마 생각난다. 속상해..

  • 19.04.28 15:27

    댓글로 얼마나 징징댄다고 욕했나 보는데 그런댓글딱하나네 워딩센그거하나말고는 다 읽고생각해볼만한 댓글인듯

  • 19.04.28 18:17

    33

  • 19.04.28 18:23

    444 댓글 굉장히 흥미돋음

  • 19.04.28 15:36

    와..진짜 현실이다

  • 19.04.28 15:46

    결국 결혼으로 처맞는 건 또 여자네 사회적 시스템을 탓해야지 언제까지 기혼 여자가 비혼 여자의 앞길을 막는다고 욕하고만 있을 건지 이러니 누가 연대하고 싶어해

  • 19.04.28 15:51

    헐... 여시 책쓰면 안되나... 새직업 가지고 자아 찾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2222 물론 직장과 결혼생활 동시에 하기 어렵지ㅜㅠ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다 하는 사람도 있어....미혼 여자동료들과도 이야기 해보면 결혼하면 이 회사 바로 뜬다 이런 이야기하고 그거 실제로 하는 사람도 많이 봤고ㅋㅋㅋ이러니 냄져들이 여자를 더 안 뽑으러 한다고ㅠㅠㅠㅠ

  • 19.04.29 00:34

    조심스레 공감해... 사회 탓도 있지만 바꾸려는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

  • 19.04.29 10:58

    진짜 공감..

  • 19.04.28 16:17

    글쎄.. 글쓴 여시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에효

  • 난 취준생이고 인턴하면서 알탕연대 자지카르텔에 진짜 진저리가 나고 혐오스러웠어 동시에 회사에서 좆같아도 버티고 자리잡고 비비고 앉아있는 여자들이 없어서 통탄스러울 때도 있었어.. 나는 정말정말로 결혼 안하고 임신출산안하고 자지새끼들이랑 같이 버티고 싸울건데 이미 윗대가리 자지들은 여자들은 그럴거라 단정짓고 안 뽑으니까. 이 생각들이 그냥 매일 악순환처럼 왔다갔다해. ㄹㅇ 한남민국에서 뻐팅기고 있기도 힘들고 그냥 생물학적 여성으로는 기혼으로 사는게 안전적으로 제도적으로 보호받으니까...글과 댓글들 다 공감되면서도 숨이 턱턱 막힌다

  • 19.04.28 23:04

    댓글에 띵언들이 많네....

  • 19.04.29 01:04

    읽은 글이지만 댓글은 항상 정독하게돼 비혼이 기혼 팬다고 하는데.. 글쎄.. 기혼이 결혼을 선택함으로써 자지카르텔 견고하게 만들고 가부장제를 서포트함으로써 비혼여성들이 알탕 깨부수기 힘들게 만드는거 맞잖아..
    모르고 결혼했다고 하기에는 더 심한 엄마세대 보고서도 결혼을 선택했다는거에서 그 말에 힘을 실어주기는 어려울 것 같고 다른 댓글들 말마따나 자기 집의 남편과 남자아이의 미래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고 그들의 편을 들겠지
    우리엄마도 하다못해 성범죄자 얘기할때도 어쩌면 내 아들이 범죄자가 될지몰라 라는 생각때문인지 여자편만 들지는 못하겟다 하더라 ㅋㅋㅋㅋㅋ 아들있어서 못그러겟대 ㅋㅋㅋㅋ

  • 19.04.29 01:07

    남자와 결혼하고 남자를 낳으면서 본인이 여성임을 잃고 지우게 되는 여성들이 분명히 생기기때문에 페미니즘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남자를 잃는거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비연애 비섹스 비혼 비출산 네가지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이미 결혼한 기혼 여성들의 힘듦이 불쌍하다 힘들겠다 동정만 던질건 아니라는거지 그냥 얄팍한 위안만으로 그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 그 위안을 얻고 계속 남자 종으로 살면 그건 또 비혼여성에게는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편으로 돌아올거고..

  • 19.04.29 01:10

    기혼 여성들이 자기의 권리를 찾기 위해 가부장제 안에서라도 투쟁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이미 결혼을 선택해버렸고 이혼을 선택하지 못할거라면 작은 부분에서라도 뭐라도 바꿔나가려고 노력해야지
    지금 이 글은 뭔가를 바꾸려는 노력보단 이미 의지를 잃어버린 것 같은 그냥 가부장제에 녹아들어버린 모습만으로 끝이 나서 안타깝고 그래서 더 현실적인것같다..

  • 개인적으로 구조보라고 하는 말 좀 이해가 안 돼. 래디컬의 의미가 뭐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을 래디컬페미니스트라 생각하고 반혼/비혼까지 각오한 여성들은 단어 뜻 그대로 근본, 즉 구조부터 보는 사람들인데????? 그 구조 속에서 기혼여성은 가부장제의 가장 직접적인 피해자이자 가장 큰 동력원이야. 한남편과 사회와 치르는 고달픈 투쟁과 의식 없이는 가부장제에 부역해서 이를 유지시키고 확대, 재생산시키는 게 바로 기혼여성인데.

  • 포스트잇 메시지를 올리고 싶은데 앱에서 이미지 첨부가 갑자기 안 돼서 타이핑할게

    여자들을 이렇게 만드는 사회를 욕해야지.
    -> 선생님, 구조를 패고 싶은데 안에 계시는군요. 잠시만 나와주시겠습니까?

  • 19.08.24 19:49

    ㅈㄴㄱㄷ

  • 19.04.29 10:50

    한남 : 여자들은 결혼하면 다 관두잖아~ 그래서 뽑으면 안돼!
    비혼여자 : 기혼여자들은 왜 결혼을 해서 날 힘들게 하는거야?ㅅㅂ

    현실적으로 기혼여자들이 사라질수가 없는데 그 비난의 화살을 기혼들한테 돌리다니ㅋㅋㅋ차라리 결혼한다고 청첩장 돌리는 친구한테 비난하고 그 결혼을 막지그래? 못하겠음 한남이나 패셈 기혼패는 여시들은 빨간약 먹은지 얼마나됐어? 흉자였을때 결혼 안한 여시들은 빨간약 먹고 나 자신만 변하면 됐겠지 결혼한 여시들은? 경단되고 이미 엄마, 아내가 되어 자신을 잃었는데 빨간약 먹었다고 이혼하고 취업시장에 뛰어들어야하나? 난 세상이 변하려면 기혼여성의 도움이 필수라 생각하는데 다음 세대를 기르

  • 19.04.29 10:52

    존나 옳소.

  • 19.04.29 10:56

    는건 비혼여성이 아닌 기혼여성이니 서로 할수있는일이 있고 연대해야한다 생각함 근데 그냥 기혼여성들을 패버리네 구조안에 있다는 이유로...구조안에 있으니 어쩔땐 기혼여성도 맞을 수 밖에 없겠지만 이글에서 몰랐냐고 비꼬는건 누굴위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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