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리운 그대를 / 박성철 한때 사랑이라 불렀던 마음이 있습니다 그대 눈물 한 방울이 내 삶을 글썽이게 했던 ...... 그대 미소 한 줌이 내게 헤픈 웃음을 주었던 ...... 허나 그럼에도 이제 나는 단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눈에서 지워진 사람 기억 속에서도 지워내야 한다고 떠난 사람은 기억 속에서도 떠나보내야 한다고 비록 내 인생에 다시 없을 사랑이라 해도 이 사랑을 지워내지 않는다면 내겐 남겨진 삶이란 없는 것이기에 그것이 내가 나로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남은 길임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하지만 어쩔 수 없더군요 내 미련하기만한 습관을 이 다짐 채 끝나기도 전에 다시 그리운 그대를
첫댓글 담아요
저두 한 가득 담아 보려구요 ㅎ *^^*
첫댓글 담아요
저두 한 가득 담아 보려구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