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의 구속 취소으로 내각제 개헌을 외치던 권성동은 어떤 마음을 일까?
박근혜를 만나러갔던 두 권가는 무슨 소리를 했을 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박근혜를 만나기 위해 권성동과 권 영세는 대문 밖에서 석고 대죄부터 하고
박근혜에게 사면을 받은 이후에 들어 갔다면 창피할 정도의 면박을 당한 두 권가는 체면은 조금 설수 있는
말을 들을 수 잇었을 거라는 소리없는 소문도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두 권가가 박근혜의 만남에 험악한 소리가 오고간것이라는
소리가 진실인지 헛소리인지는 잘모르겠지만 필자의 심성으로는 문전박대가 아니었나 싶다.
권성동은 무슨 말을 했을 까?
권영세는 어떤 심사이엿을 가?
5년 동안의 차디찬 국림 호텔에 머무르게 한 죄업에 대한 석고대죄는 아니더라도 사과는 햇을까?
아니면 높은 자리에 있는 자신들을 위해 한소리를 해주라고 윽박 질렀을 끼?
사면은 내가 문재인에게 건의 했다고 햇을 까?
지난 총선 때의 한동훈이 박근혜를 만나기 위해 대구를 찿았다는 소리도 나왔지만 만나지 못한것으로 알고 잇지만
좌빨들의 철면 피는 철갑을 두른 것 처럼 뚜겁기에 지금이라도 한동훈은 박근혜가 만나자는 신호만 나오면
붕알이 요란 소리가 나오만큼 허겁 지겁 달려가지 않나 싶다.
권성동은 왜 추경호의 원내 대표 자리를 탐내고 뺏어 갔을 가?
이소리에 대한 답은 탄핵 동조를 하자는 소리는 박근혜 탄핵이후벌어진 탄핵 파들에 대한 국민들의 무서운 눈초리에
기가 죽었다는 것에 이번에도 자신이 총대를 매고 윤통을 탄핵 한다면 영영 정치권에서 사라질 운명에 처했기에
자신이 윤통의 탄핵에 동조할 수 있는 방법 즉 원대표가 되면 등원을 하게 하고 그러면 친한계가 몰표를 줄것이기에
윤통을 사라진다는 속샘이 갈려 있었다는 소문 처럼 ~~~이를 잘 이용했을 거라는 것~
권영세를 비대위장으로 않힌것도 역시 친박인척 한 권영세 면 탄핵에 동조하고 내각제 개헌을 하면 전국적 인지도는 없지만 국개자리를 할수 잇으니 한번 쯤 기회가 오면 하는 망상 에 빠져 탄핵에[ 동조하는 국개들 등ㅇ너 하라는 소리를 했다는 설이 돌고
돈것이 전혀 헛소리를 아닐 정도로 가능 성 처럼 보이지 않는 가?
박근혜 탄핵 이후 내각제 운운 하는 소리가 나오자 마자 팽하고 돌아선 문재인 일당들에게 팽당 했다는 소문 처럼 ~~~
이번에도 권성동은 헛물만 들이킬려다 짠 소금만 한숟갈 퍼먹었다는 소문 처럼
국힘 당은 환골탈퇴하는 변화를 가져 오지 않으면 조경 태와 같은 류들이 탄생 한다는 소리다
진보의 탈 쓰고 좌빨의 속내를 숨긴 류들의 숙주가되어버린 현재의 국힘 당은 해체 해야한다.
이명박 숨기고 모셔온? 이 재오가 모셔온 좌빨들과 한동훈이 들어온 진보를 가장 한좌빨들의 척결을 위해 서는 ~~~
당장은 어렵겟지만 지금도 마찬 가지인것 처럼 국힘 당 명도 버리고 좌빨들의 숙주가 아닌 진정 한 우파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환골 탈퇴 해야하는 것이다.
윤통은 탄핵이 무효화되고 나면
첫일성이 친문재인 이재명의 죄업을 묻고 들어가야 할 첫길이 아니가싶다
윤통 부터 국민에게 국정을 어긋나게 한 사태에 대한 석고대죄를 해야하며
문재인이 만든 국정 농단이라는 허명으로 죄를 뒤집어 쓴 모든 이들에게 사면과 북권을 추친 하고
문재인 이 저지른 대북 커낵션을 밝히는 것이 대한민국이 살고 우파국가가 되는 길이다
그래야만 간첩들의 소굴이라는 민노총의 실체가 밝혀지지않겠는 가?
그래야만 진정 한 자유국가가 되기위한 첫걸음이 아닌가?
첫댓글 의원내각제나 대통령중십제나 이원집정제나 모두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느게 좋고 나쁘고가 어니게 어띻게 제도를 적법하고 국민의 정서에[ 맞게 운영하느냐가 가장 문제일 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