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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역탐해설사의 진실 1
김민정 추천 1 조회 293 23.02.12 06:4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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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06:55

    첫댓글 김민정 님의 엄청난 노력과 진실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짐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2.12 07:26

    제 잘났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때로는
    역사의 뒤안길에 그림자속에 묻힌
    한면을 말해본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2.12 06:55

    회장님의 노고에 항상 반수를 보냅니다.
    힘내시고 우리에게 무보수로 수고함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2.12 07:27

    우보수 잘난척이 아니라 때로는
    딴 이면으로 역사를 반추해 볼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2.12 07:32

    솔직 담백한 글
    좋습니다요
    철저하게 준비해 가는
    책임감있는 자세가 멋진거죠
    잘하는게 있으면 못하는것도 있기
    마련이라서
    저는 못하면 못하는대로
    던져둡니더
    내가
    편하게 지낼려고요

  • 작성자 23.02.12 09:52

    맞습니다 되는 데로 시른게 신간편한
    법이지오ㅡ ᆢ 라아라님 감사합니다

  • 23.02.12 08:50

    관점의 차이지요
    신사임당이야말로 우리나라 역사의 보배

    남자편에서 보면 그러겠지만
    한 인간으로서 승리한 여자입니다용

    우리나라가
    모든면에 남자편에서만
    여자들을 노예취큽했으니
    노예보다 더 비참하게 살았지요
    왜 그리 살아야됩니까

    여자 인생은 인생도 아닌가요
    여자를 개무시하고 살았던
    조선역사 이런
    남존여비 사상은 혐오합니다

  • 작성자 23.02.12 09:53

    오랜 남존여비사상은 분명잘못되었지만
    남자 입장에서 본 신사임당 입니다
    오해는 마소서 ᆢ ㅎ ㅎ 감사합니다

  • 23.02.12 08:02

    내가 나를 모를 때가 있듯이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회장님 마음을 헤아릴수 있으리오만
    분명한건 대 다수의 회원들이
    회장님 무보수 수고에 감사하며
    그 순발력.명해설에 감동하고 있음이니. 그또한
    행복이라 전하고 싶습니다.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2 09:54

    에고 언니 ᆢ 알아달라는 말이 아니고
    제성질이 더럽다는 뜻입니다 ᆢㅎ ㅎ
    언니 늘 댓글로 답해심에 감사합니다

  • 23.02.12 08:03

    수고 많이 하시네요.
    흥미진진한 역사이야기도 오래되면
    자꾸 잊어버리기마련이지요.
    그걸 정리해서 전달하려니 수고가 많은거지요.
    그런데 신사임당 저때는 여성중심사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이러고저라고 하면 유교정신에 젖은 남편은 그러려니했던거 같습니다.
    저의 조부모님이 그랬어요.
    더 나아가 조모님은 며느리만 잡았어요.

    지금은 안료가 다양해서 좋은 그림이 나오지만 저때는 안료가 변변치 못했는데도 저처럼 사실적인 그림을 그렸다는건 대단했지요.

    허나 떡 좋아하는 남편에게 그걸 풍족하게 대령하지 아니한 것이나 내아내가 물도 떠다주지 않는거나 피장파장이기도 합니다. ㅎ

  • 작성자 23.02.12 09:56

    ㅎ ㅎ 난석 우리양방 선배님 조선시대
    남자들의 시각에서 볼때 입니다
    오해는 마소서 ᆢ 감사합니다

  • 23.02.12 08:07

    그렇지요 나의 지식을 남 에게 전하는거 그거 무쟈게 힘들어요 노고에 감사해요

  • 작성자 23.02.12 09:57

    하얀 선인장님 답글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3.02.12 08:15

    드디어~~ 구수한 입담과 속 시원한 바른소리 ㅋㅋ
    기다렸답니다
    그러나 잘 걷지못하고 서 있기힘든 나로서
    함께 참석 못함을 대단히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걸쭉한 이야기 속으로 자주 빠져봅니다..기다리면서~~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12 09:57

    경빈 마마 ᆢ 제 어찌 마마의 따뜻한
    정을 모르오리까 ᆢ고져 ᆢ늘건강만
    하옵소서 ᆢ

  • 23.02.12 08:19

    수고 많습니다.무보수에 해설 하시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02.12 09:58

    선배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2.12 08:27

    내가 보기엔
    회장님은 신사임당 못지않은 녀인 같으이
    밤을 새며 뒤척이건 어쩌건 인정하는 능력자임은 분명하이
    건강 잘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2.12 09:59

    경이 언니 전 늘 언니의 고운
    마음씨와 산을타는 체력을 부러워 합니다
    늘 강건 평안하십시요 ᆢ

  • 23.02.12 08:45

    김 민정여사께서 살아갈수 있는 아니다 좀더 정확하게 표현 한다면 존재의 이유로
    삼을수 있씀이 행복 아니것쏘 아무턴 나날에 힘찬 응원 보내 드림니다 건강 하기요

  • 작성자 23.02.12 10:00

    신하여님 감사합니다 댓글까지 주심에
    늘 평강하옵고 행복하소서 ᆢ

  • 23.02.12 08:56

    공부하시고 봉사
    하고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 자랑
    스럽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2.12 10:00

    친구님 ᆢ 올해 아니 ᆢ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 23.02.12 09:10

    동감입니다. 그런 역사 많지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는데...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신사임당 얘기는 첨 듣는 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2 10:05

    매일보는 오만원지페에 신사임당 ᆢㅎ ㅎ
    현모양처는 맞는 말입니다
    남자의 시각에서 본 것입니다 ᆢ
    감사합니다

  • 23.02.12 09:11

    오랜만에 구수한 글 보네요
    공부하고 노력하는 명해설가 임은 자타가 인정 하지요 해박한 역사의진실
    언제까지나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02.12 10:02

    안단테언니 ᆢ 글로써 오랜만입니다
    늘 평강하소서 ᆢ 행복 까지 ᆢ

  • 23.02.12 09:50

    그렇죠?
    그런사람 꼭 있죠?
    자기잘난맛에 사는. ㅎㅎ

    집에가서 공부하라고 하시고..

    그런사람 신경쓰시지마시고
    그렇지않은 그저
    수고하심에 감사한 마음 전하고픈 다수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수고많으시겟지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알 지낫으면합니다..

    저도 넘들이 알고 있는모습은 1% 로 정도로 살고있고
    전형적인 A형이랍니다..

    이다음에 일 그만두게되어 동행길함께하고픈 길..

    역탐길이랍니다..

    건강잘유지하시고..

    너나 잘해 하면서
    되돌려주시면서 ㅎㅎ


    행복한웃음 많이 지으시길 진심 바랍니다^^

  • 작성자 23.02.12 10:03

    우리 이쁜 영지니 아가씨 반가우이 ᆢ
    그래도 아직은 쩐을 벌어야지오ㅡ ㆍ
    직장 안다니실때 자주 보자우오ㅡ ᆢ

  • 작성자 23.02.12 10:01

    아 ᆢ 너무들 잘아시는 신사임당 매일
    보는(오만원 ) 신사임당 ᆢ ㅎ ㅎ
    답글에 감사드리옵니다

  • 23.02.12 10:37

    노력없이 얻어 지는 지식 있을까요?
    그만큼 노력하기에
    역사 해설가로서의
    명성을 얻었지요.
    요즘 초등생들도
    선생님께 엉뚱한 질문하고 답을 못 얻으면
    선생님 것도 몰라요?한다는데.
    노력의 대가
    민정님
    카페 봉사도 많이 하시고 수고 많으세요.

  • 작성자 23.02.12 11:20

    자랑질이 이나 알아달라는 것이 아니라
    제 지랄같은 성격을 말한것입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3.02.12 11:29

    시원시원하고 솔직한글 잘봤습니다. 신사임당도 훌륭한 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5만원권 인물이 유관순열사나 안중근의사 같은분이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2.13 11:35

    그렇지요 ᆢ 제 잘난척 하자는게
    아니라 ᆢ죄고의 지폐에 신사임당은 ᆢ
    좀 ᆢ ㅎ ㅎ

  • 작성자 23.02.13 11:36

    제 말이 긍살 입니다 동감 에 감사드립니다

  • 23.02.12 12:11

    역시나 !
    김민정씨!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23.02.13 11:34

    감사합니다
    댓글에 고마움 ᆢ전합니다

  • 23.02.12 12:48

    오만원권
    신사임당 저도 평소에 반대하는 1인입니다만
    많기만하면..................ㅋㅋ

  • 작성자 23.02.13 11:36

    아우님말씀 절대 동감 ᆢ
    다다익선 ᆢ 배정자가 있어도
    장희빈이 있어도 많으면 나두 좋다우 ᆢㅎ

  • 23.02.12 14:45

    먼 발치서 지켜봤지만 민정님은 늘 대단한 분 이란 느낌 이~
    남들 앞에 선다는게 얼마나 많은 노력 이 필요 하겠어요 하지만
    너무 많은 스트레스 받지 않게 일 하시길 요
    늘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3.02.13 11:38

    큰 스트레스는 아닙니다 ᆢ 그렇다는
    이야기고 핵심은 오만원권 에 심사임당이
    세종대왕과 ᆢ좀 바꿨으면 ᆢㅎ

  • 23.02.12 19:25

    민정씨 자랑질하는것 한번도 본적이 없읍니다.
    명랑함뒤에는 철저히 자기관리 들어갔읍니다.
    사명감이 투철하고 사리판단이 빨라서 언니가 항상 가르침을 받습니다.
    숨은 공로가 있기에 우리에게 해박한 지식을 전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2.13 11:38

    에고 파노라마 언니 칭찬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고압습니다
    늘 평강힌십시요 ᆢ

  • 23.02.12 22:42

    현모양처=신사임당=육영수여사
    이런 필요에 의해 신사임당의 이미지를 미화,격상시켜야 했다는
    내용의 강좌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 작성자 23.02.13 11:41

    녜 ᆢ 그럴것입니다 ᆢ 정치적 이용
    또는 부각하는 이미지 ᆢ 그런게 내포
    될수도 있지요 ᆢ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3.02.13 00:29

    저는 국민학교때 의문믈 가졌어요.
    시집가면 그 집 가문에 살아야하는데
    친정에서 사는게 이상해 했어요.
    쇄뇌가 참으로 무서운겁니다.

  • 작성자 23.02.13 11:44

    물론 조선시대와 고려시대에는
    다를 수가 있어요 ᆢ장가를 간다라는
    원뜻은 처가 집에서 들어가 사는것이고
    시집간다 라는 뜻은 시가에 들어 가 산다는
    뜻입니다 분명 조선시대 였징산 이원수
    가문이 몰락하여 심사임당 집보자 훨 떨어져 처가에 가서 산것입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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