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3월 금리인상 시사 등이 영향
주가 하락[-0.2%],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9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연준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 이후 상승폭 반납
유로 Stoxx600지수는 에너지 관련주 강세 등으로 1.7%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3월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3주래 최고 수준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5%, 0.7%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외환 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이 영향
독일은 우크라이나 사태 우려 등으로 상승폭 축소
※ 원/달러 1M NDF환율(1202.0원, +3.2원) 0.3%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월 FOMC, 3월 자산매입 종료 및 금리인상 시사
○ 연준은 2%를 상회하는 인플레이션과 양호한 노동시장을 고려하여 조만간 금리를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혀, 3월 금리인상 신호를 발신.
월간 자산매입 축소 규모가 2월부터300억달러수준이될것으로제시하여,자산매입도3월에종료될것임을시사
○ 양적긴축(대차대조표 축소)의 구체적인 시작 시기는 밝히지 않고, 이와 관련된 원칙을 별도로 공개.
경제 및 금융여건에 따라 양적긴축의 계획 조정이 가능하며, 재투자 규모 조정등으로예측가능성을
제고할것이라는등의내용이주요원칙에포함
○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노동시장에서 견조한 고용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고 평가. 인플레이션 압력이 언제부터 완화될 것인지 제시하지 않았으나
향후 공급차질 개선에 따른 물가상승세 둔화를 예상
○ 파월 의장은 노동시장을 위협하지 않고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여지가 상당하다고 언급.
해당 발언은 주가 하락 초래. 한편 양호한 노동시장 개선과 목표치를 상회하는 인플레이션등으로
경제는강력한통화정책지원을더이상필요로하지않는다고진단
○ Capital Economics의 Michael Pearce는 연준이 금리인상 이후 양적긴축에 나설 계획인데,
이는 양적긴축이 이르면 3월 FOMC부터 가능하다는 의미로 예상보다 다소 매파적(hawkish)이라고 평가.
Brown Advisory의 Tom Graff는 이번 FOMC 내용이시장예상에부합하며,
금융시장영향이매우크지는않을것으로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21년 12월 신규주택판매, 9개월 만에 최고치. 기존주택의 재고 부족에 기인
○ 해당 건수는 81.1만건으로 전월 대비 11.9%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76만건) 상회.
기존주택의 재고가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주택매입자들의 신규주택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
n 미국 하원, 대중 경쟁력 강화 및 반도체 산업 지원 법안을 공개
○ 해당 법안에 따르면, 정부는 반도체 생산과 연구를 위해 52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방침.
펠로시 하원 의장은 이번 법안을 통해 미국의 반도체 및 제조업 부문의 연구 능력이 향상되고 산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
n 골드만 삭스와 씨티그룹, 지금은 주식을 매입할 시기
○ 골드만 삭스의 Peter Openheimer 스트래티지스트는 주가가 추가 하락한다면,
이는 매입 기회가 된다고 언급. 씨티그룹의 Robert Buckland 스트래티지스트는 국채금리 상승이 진정되고
있기 때문에 주가 재평가 역시 바뀔 수 있다고 분석
n 리투아니아 중앙은행 총재, ECB의 역내 인플레이션 전망 수정은 불필요
○ 심쿠스 총재는 국가마다 경제여건이 다르기에 미국의 통화정책을 따를 필요는 없다고 주장.
점진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ECB가 금리인상을 단행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
n 중국 시진핑 주석, 에너지 및 식량 안보가 탄소배출 감축보다 우선 과제
○ 시진핑 주석은 저탄소 목표 달성을 이유로 일반 시민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
이번 발언은 경기둔화 등을 고려하여 정부에서 기후변화 대응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평가
n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완화정책 지속할 필요
○ 다수의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수준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임금상승이 이루어진다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다만 일부 위원들은 연준의 통화정책 영향을
고려하여 인플레이션 기대를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
○ 기시다 총리는 정부가 대규모 국채를 발행하고 일본은행이 이를 매입하여 경기를 부양하는
현대통화이론(MMT) 적용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26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1년 12월 무역수지(억달러):-1009,
11월(-990), 예상치(-) ○ 미국 ’21년 12월 도매재고(전월비):2.2%,11월(1.7%),예상치(-)
n 주요 경제 이벤트(1/2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1년 4/4분기 성장률, ’21년 12월 내구재수주
○ 미국 ’21년 12월 잠정주택판매, 1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 미국 1월 캔사스 연은 제조업지수,
독일 2월 GfK 소비자신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선진국중앙은행의양적긴축, 시장금리에 미칠 영향은 우려 요소 블룸버그
(Bloated Central Bank Balance Sheets Arethe Real Risk)
○ 주요국의 경우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높은 수준임에도 장기 국채금리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이는 연준과 ECB가 자산매입 규모를 줄이고 있으나 여전히 장기채권 매입이진행되어장기국채금리상승을
억제하고있기때문
○ 하지만 대부분의 주요국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연준을 시작으로 양적긴축이 가시화될 전망.
또한 최근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인한 자산 가치의 감소 가능성 등도 양적긴축이 필요한 이유
○ 이러한 주요 중앙은행의 움직임은 채권시장 수급 악화 등에 영향을 미쳐 장기 국채금리 상승을
가속화시킬 전망. 장기 국채금리의 상승이 지속된다면, 대부분의 자산 가격도 하락 압력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n 신흥국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 조급한 발행은 불필요 Financial Times
(Emerging markets must ‘make haste slowly’ on CBDCs)
○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DBC) 발행에 신중한 반면
신흥국은 국가 간 결제비용 절감등을 위해 이미 중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이 CBDC를 발행.
선진국은 민간화폐가 법정통화를 대체하여통화주권을훼손할 가능성을우려
○ CDBC의 도전 과제는 기존 금융중개기능의 약화.
다만 이는 중앙은행의 인위적 저금리 제공으로 해결이 가능.
한편 개인정보보호 관련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법안 마련이필수적.
이에신흥국의디지털화폐출시는이들과제를정비하여추진할필요
n 러시아경제, 서방과의 분리 노력 강화가 오히려경제적 고통을 증폭시킬 소지 WSJ
(Russia’s Attemptsto Sanction-Proof Its Economy Have Exposed aWeak Spot)
n 영란은행, 추가 금리인상 시 차입비용 상승 및 소비 둔화 초래할 우려 블룸버그
(The Next BOE Rate HikeCould Drive Up BorrowingCosts)
첫댓글 미국 1월 FOMC, 3월 자산매입 종료 및 금리인상 시사
연준이 금리인상 이후 양적긴축에 나설 계획인데,
이는 양적긴축이 이르면 3월 FOMC부터 가능하다는 의미로 예상보다 다소 매파적(hawkish)이라고 평가.
양적긴축(대차대조표 축소)의 구체적인 시작 시기는 밝히지 않고, 이와 관련된 원칙을 별도로 공개.
경제 및 금융여건에 따라 양적긴축의 계획 조정이 가능하며, 재투자 규모 조정등으로예측가능성을
제고할것이라는등의내용이주요원칙에포함
Graff는 이번 FOMC 내용이시장예상에부합하며,
금융시장영향이매우크지는않을것으로전망
미국 하원, 대중 경쟁력 강화 및 반도체 산업 지원 법안을 공개
중국 시진핑 주석, 에너지 및 식량 안보가 탄소배출 감축보다 우선 과제
일반 시민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
이번 발언은 경기둔화 등을 고려하여 정부에서 기후변화 대응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평가
선진국중앙은행의양적긴축, 시장금리에 미칠 영향은 우려 요소
채권시장 수급 악화 등에 영향을 미쳐 장기 국채금리 상승을
가속화시킬 전망. 지속된다면, 대부분의 자산 가격도 하락 압력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