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235구요, 어그는 딱 두번 신었어요.
한국에서 친구가 사가지고 왔는데...사이즈가 저한테 좀 작아서 다시 샀습니다ㅋㅋ
색은 회색으로 무난하구요~
뒤에 토끼가 청록색으로 너무 귀엽게 박혀 있어요.
그리고 워터프루프라서 벤쿠버에서도 유용하게 신으실 수 있어요!! 그것 때문에 더 끌렸던 아이였죠.
어그 가격은 원래 가격이 7마넌정도 주고 샀어요.
판매가격은 환율적용하면 $61정도 되는데요.
사고싶으신 분이랑 상의해서 네고도 해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어차피 제가 못 신는 아이니까요...ㅠㅠ)



두번째 물품은 버니블루 플랫슈즈입니다. (판매완료)
이것도 어그랑 같이 샀는데요.
이 아이도 사이즈가....235로 저한텐 작아요...ㅠㅠ
제가 240을 신는데요.
산 가격은 3만오처넌이었나 4마넌이었나 그래요~
환율적용하면 $35불이신데요.
이것도 연락주시면 네고도 생각해 볼게요.
이 아이는 한번도 신지 않은 제품이구요~
아래 밑판도 찍은 사진이 있으니 확인하시고ㅋㅋ
안에가 다 털로 되어있어서~엄청 따뜻하고 포근해여~ㅋㅋ
맨발로 신고 밖에 나가도 좋은 듯!



안타까운 착샷입니다.ㅋㅋ
맞긴 맞는데...엄지발가락이 없어질 것만 같은 사이즈라...
235신으시는 분들 연락주세요~
쪽지나 댓글로 전번 남겨주시면 연락 바로 드릴께요~
요즘 하도 이상한 전화가 많이 와서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