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했던 독재자들의 비참한
최후
폭압정치와
부정부패!
영원할 것만 같았던 독재권력
하지만
세계 독재자들의 비참한 최후
1. 소련 스탈린
(1879년~1953년)
의문사
스탈린은 레닌을 도와 러시아혁명을 주도 레닌 사후
1927년
당 서기장에 취임합니다. 26년간 절대권력을 유지
1933~1938년간 수백만명의
혁명동지를 숙청하고 수천만명의 국민들을
죽이거나 강제노동수용소에 수감시켰습니다.
자신을 '인민의 구세주'로 신격화하여
온갖 악행을 일삼다가
1953년 3월1일 뇌졸증으로
급사합니다.
그러나 시신이 검게 변색되고 심복인 비밀경찰 총수
'베리야'가 고의로 치료를 지연시켜 독살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결국 성난 국민들에 의해 스탈린 동상과 초상화가 파괴되는등
신적 숭배 대상에서 악랄한
독재자로 몰락하게됩니다.
2. 독일
히틀러
(1889년~1945년)
자살
1914년 독일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습니다.
1919년 독일
노동자당에 가입하여 정치에 입문하게
됩니다.
1933년 나치당
당수가 되고 1934년 총통에 취임하게
됩니다.
유럽제패를 목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5천만명의 희생을
초래합니다. 정적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하고
600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합니다. 2차세계대대전 패전직전 1945년
4월
베를린의 지하벙커에서 정부 에바브라운과 권총자살을하게됩니다.
3. 루마니아
차우세스쿠
(1918년~1989년)
총살
1965년 루마니아
공산당 서기장에
취임합니다.
그리고 24년간 철권
통치
1971년 북한 방문후
김일성을 모방
강력한 독재정치와 개인
우상화에 집중하게됩니다.
자신의 생일은 궁격일
출생지는
필수 순례코스로 성역화
시킵니다.
부인,아들 20명의
친지를 주요 국가 기관장에
임명하여
족벌정치를
실시합니다.
학정에 시달린 국민들의
경제 개혁 민주화 요구를 강경
진압하다가
민중봉기를
초래하게됩니다.
1989년 부인 엘레나와 함께 반정부시위대에 체포되어
총살 당하게
됩니다.
4. 이라크
후세인
(1937년~2006년)
교수형
1957년 바트당에
입당하여 1968년 쿠데타로 바트당이
정권을
장악하자 부통령에
임명됩니다.
1979년 바르크
대통령 사임으로 대통령직을
승계받게됩니다.
이후 25년간 철권통치!
정적 숙청, 주민 압살과 함께 일족들이 절대권력과 부를 독점하고
이란-이라크전쟁('80) 쿠웨이트 침공('90)에 이은
걸프전 패배('91)로
극심한 경제난에
봉착하게됩니다.
UN의 대량살상무기
사찰을 거부하면서 테러조직과
연계하여
세계평화를 지속적으로 위협하였습니다.
2003년 미국과의
전쟁에서 패한 후 도피중에
검거됩니다.
전범으로 2006년 12월 교수형이
집행됬습니다.
5. 리비아
카다피
(1942년~2011년)
총살
1969년 육군대위로
쿠데타를 자행하여 리비아 공화국을
수립합니다.
그후 42년간 철권통치!
독재권력 유지를 위해
자신의 자식들을 정치.경제 주요 요직에
임명합니다.
호화사치와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가혹한 정적 숙청과 국민 인권탄압을 지속하였습니다.
美 팬암기
폭파사건('88)으로 UN제제를 받아 국가경제가
극도로 피폐화된
상태에서반정부 시위대에
무차별 발포 대규모 유혈사태를 초래합니다.
UN군과 시민군을 피해
도주하다가 2011년 11월 시민군에
생포되어
총살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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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편
이승만
박정희
독재자는 미화될 수
없다
독재자는
미화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