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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시드라...! 오늘 토익점수 나오는 날인데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점수가 높아서
여시들한테 도움이 될까 싶어서 후기를 써보려해! 나도 콧멍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었거든 ㅎㅎ
참고로 내 후기는 토익을 처음 접하는 사람보다는 800점대에서 900점대로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 도움될것같아
Ⅰ. 각 점수별로 어떤 식으로 공부했는지
1) 2월 26일- 825점
이때가 첫토익이었는데 학원을 한달정도 다니고 본 시험이야!
강남 해커스를 다녔었고 스터디는 따로 안하는 대신 같이 학원 다니던 친구랑 점심먹고 난뒤에 카페에서
LC랑 RC 파트5,6 숙제를 하고 집에 와서 나머지 숙제를 했었어 이때는 내가 따로 공부하기보다는 시키는 대로
숙제만 했었던 터라 딱히 공부법이라던가 그런건 알려줄게 없다 ㅜㅜ
이때 시험 난이도는 LC 어려움/ RC 개쉬움
2) 9월 24일- 855점
첫토익 이후 공부는 1도 안하다가 거의 9월되서야 겨우 시작했었던것같아...ㅎ
공부했던 책은 흔히 해커스 빨갱이, 파랭이라고 불리는 기본서를 풀었고, 틀린 문제 오답노트를 했었어
그 다음에 해커스 천제 1 LC, RC를 시간 맞춰서 6회부터 9회까지 풀었어
LC 파트1, 파트2는 틀린 문제만 딕테이션했고 파트3,4는 그냥 틀린 문제 다시 풀어보기만 했었어
RC 파트5,6는 영어사전이나 해설지, 또는 인터넷 검색으로 왜 틀렸는지 찾아보고 문제지에 써놓고
파트7은 틀린 문제만 따로 정답의 근거를 형광펜으로 표시해놓는 식으로 오답노트를 했어
이때 시험 난이도는 LC 개쉬움/ RC 어려움
3) 10월 15일 - 930점
해커스 천제1을 다 푼 뒤에 뭘 풀까 고민하다가 해커스 천제2를 풀려고 했는데 토익 커뮤니티에서 요즘 토익이 어려워져서
천제3은 풀어보는게 좋다는 의견이 있길래 그냥 천제3으로 구매했어! 거기다 콧멍 토익 만점받은 여시 글에도 천제3을 추천하더라구!
시간이 얼마 없을 때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2보다는 3을 풀어보는걸 추천해
공부방식은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LC 3,4에서 쉐도잉을 하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버벅대고 잘 못따라 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발음도 비슷해지고 어느정도 따라할 수 있게 되더라고ㅎㅎ... 아 그리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문제집에 표시만 해놓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따로 공책을 만들어서 단어+예문을 정리하기 시작했어 이렇게 하니까 시간내서 외우지 않아도 기억에 남았어!
이때 시험 난이도는 LC 쉬움/ RC 어려움
Ⅱ. 각 파트별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1) 파트1,2
파트1,2는 딕테이션으로 공부했어! 문제를 일단 푼 뒤에, 풀면서 잘 안들렸던 문제 또는 틀린 문제를 공책에 들리는대로 따라적고
잘 안들리는 발음은 한글로라도 적고, 정 안들리는 부분은 그냥 빈칸으로 비워놓기도 했어
이런 식으로 정리하면 나중에 어떤 단어가 어떤 발음으로 들렸는지 기억이 나더라고ㅎㅎ
공부하면서 제일 기억이 남았던거는 April이라는 단어였어.. 나는 당연히 april을 '에이프릴'이라고 발음할 줄 알았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에이프로'라고 발음하더라.. ㅎㅎ 그리고 관용어처럼 직역이 안되는 문장들은 따로 뜻을 적어놓기도 했어
파트1에서 내 생각에 제일 중요했던건 be being p.p 형태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 그리고 파트 2에서 제일 중요했던건
의문사 제대로 듣기, 의문사 관용어 표현알아두기(why don't you~), 일반 의문문 문장을 바로 듣고 해석하는 연습이라고 생각해
2) 파트 3,4
파트 3,4는 솔직히 딕테이션하기엔 너무 오래걸려.. 그래서 난 쉐도잉을 대신 시작했어! 쉐도잉하는 방법은 내가 설명해주는 것보다는 유튜브 같은 곳에 검색해보면 유명한 강사들이 자세히 설명해놓은게 있어! 그걸 보고 연습해보는걸 추천해
방식은 스크립트를 보지않고 3번, 스크립트를 보면서 5번, 다시 안보고 3번 (이건 종종 생략했음) 그리고 제대로 못 따라하는 문장이나, 처음에 스크립트를 보지않았을 때 들리지 않았던 문장은 구간반복으로 계속 들으면서 따라했어!
3) 파트 5,6
나는 파트 5에서는 문법보다는 단어에서 많이 틀리곤했어
여시들도 자기가 문법이 약한지, 단어가 약한지 알아두고 약한 부분을 중점으로 공부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나는 단어가 약했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대로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서 공부했어↓
나는 단어 마다 뜻 하나만 쓰지 않고 거의 2개 이상 써놨어 왜냐하면 내가 첫번째 뜻만 알고있는데 토익에서는
두번째, 세번째 뜻으로 나와서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 그리고 예문은 문제집에 문장이 나와있는 경우나, 예문이 없으면 단어의 미묘한 뉘앙스를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에 적어놨어. 예문을 다 찾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ㅜㅜ
또 예문을 적으면 좋은 점이 따로 시간내서 외우지 않아도 기억에 잘남는다는거야! 예문써서 외우는거 추천할게
문법의 경우는 어느정도 기본기가 있었기 때문에, 따로 공부하기 보다는 그때 그때 틀린 문제에 오답을 정리하면서 공부했어
그리고 시간이 날 때 오답정리해놓은걸 보면서 복습했어↓
만약 문법이 약한 사람이 있다면, 혼자서 공부하는 것 보다 학원이나 인강을 통해서 한번 정리한 후에 혼자서 시작해보는걸 추천해
(저작권때문에 가림 ㅜㅜ)
그리고 파트 6에서 빈칸 문장 채우는 문제는 내 느낌대로 그냥 여기에 이게 들어갈 것 같은데? 하는 식으로 풀다가
많이 틀린 적이 있어서 최대한 앞 뒤 문장에서 근거를 찾아서 푸는 노력을 했어. 예를 들어 문장에 'it'이 나오면,
it이 앞 문장이나 뒷 문장의 어떤 단어를 대신하고 있고, 그 단어를 넣어서 해석하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므로 답은 무엇이다.
이런식으로..?
4) 파트7
파트7은 문제를 푸는 방식이 중요한 것 같아! 나는 이중지문이나 삼중지문은 문제를 2개만 우선 읽고 첫번째 지문을 읽었어.
점수 800점대일때는 그냥 전부 읽고 풀었었는데 어차피 지문 읽다보면 문제가 뭐였는지 까먹으니까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더라구 그리고 단일지문문제는 문장이 들어갈 자리 찾는 문제나, 의미 유사한 단어 찾는 문제를 제외하고 다 읽고 풀었어!
왜냐하면 저런 유형의 문제는 미리 읽어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토익은 문제푸는 시간 줄이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어야하는 것 같아
또 틀린 문제는 위의 사진처럼 형광펜으로 오답노트를 했어 ↑ 저렇게 형광펜을 정해서 근거를 표시하는 식으로!
아마 이 방법은 많이들 알거라고 생각해! 저렇게 근거를 찾아서 표시하다보면 '내가 이 문장을 잘못 해석해서 틀렸구나', '이 문장을 못보고 지나가서 틀렸구나', 또는 ' 이 문제의 근거는 이 지문에 있었구나' 이런걸 알게 되는 것 같아
그리고 조심해야할 것은 NOT문제를 반대로 풀어서 틀리지 않기, 문제나 보기의 뜻, 시제를 잘못 해석해서 틀리지 않기!
내가 이런 식으로 몇개 틀렸었는데 의외로 이런 실수가 점수를 깎아먹기도 하더라ㅜㅜ
또 시험보는 중에 문제를 풀다가 도저히 모르겠다 하는 부분은 다른 문제를 풀다가 다시 풀어보면 오히려 잘 풀리는 경우가 있으니까 평소에 연습할 때 그런식으로 한번 해보는 걸 추천할게
+ 파트7은 낚는 문제가 종종 나오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낚이지 않는 연습이 필요해
이건 따로 방법이 있다기보다는 계속 문제를 풀다보면 감이 잡히는 것 같아! 그리고 문제 풀면서 지문상의 키워드에 동그라미나 밑줄같은 표시를 해놓는 것을 추천해! 어떤 키워드를 표시해야할지는 공부하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겠지만, 내가 표시하는건 주로 사람 이름, 날짜, 약속시간, 장소, 몇 년 전(ex. a decade ago), 무료 (ex. free of charge, complimentary), branch의 유무, branch가 national(국내) or worldwide (세계)에 걸쳐져 있는지, extra fee의 유무, first인지 아닌지 등등.. (물론 문제 푸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키워드 표시에 열중하는 건 ㄴㄴ ) 난 이렇게 표시해놓으면 문제를 풀때 시간단축에 도움이 되더라구ㅎㅎ
Ⅲ. 매일 공부 방식
나는 사실 하루에 토익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 집중력이 안좋아서 ㅜㅜ
보통 오후 3시쯤 카페에 가서 시간 재놓고 해커스 천제 LC+RC 1회분 풀고 RC오답풀이, 집에 와서 저녁먹고 LC 오답 풀이했어
공부하는 장소는 각자 잘되는 장소에서 하는게 좋고 개인적으로 나는 카페가 좋았던 점이 시끄럽기 때문에 극한상황(?)을 대비해 연습할 수 있었다는 점이야 거기에 LC 고사장 소음 버전으로 들으면서 풀면 진짜... 채점할때 비 내린다 ㅜㅜ
Ⅳ. 문제집별 후기
해커스 천제1- 토익이랑 비슷한 난이도 (단, 불토익 제외. 9월 시험 & 10월 시험 RC는 모두 천제 1풀때보다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음)
토익에 나올만한 문제를 다룸. 따라서 오답노트를 꼼꼼히 하고, 꼭 복습하는 걸 추천
해커스 천제3-토익보다 어려운 난이도, LC의 경우 파트1은 단어가 어려움, 파트2는 문장이 너무 길거나 심하게 돌려말함
파트 3,4는 보기를 꼬아놓는 것 때문에 어려움. 속도가 빠르거나 문장 자체가 어려운건 아닌것 같고 호주인지 어느나란지 어떤 남자 성우의 발음이 심하게 안들려.. data를 '다라'에 가깝게 발음하는거 보고 경악했음...
RC의 경우 파트5,6은 생전 처음보는 단어가 많이 나오고 은근히 헷갈리게 만드는 문제가 나와. 근데 파트7은 천제1이랑 크게 난이도가 차이나는지는 모르겠음...
해커스 천제1 틀린 갯수 | LC | RC |
1회 | -29 | -27 |
2회 | -19 | -17 |
3회 | -26 | -24 |
4회 | -21 | -22 |
5회(~2월) | -18 | -18 |
6회 | -16 | -20 |
7회 | -19 | -23 |
8회 | -15 | -12 |
9회(~9월) | -26 | -22 |
10회 | -16 | -24 |
해커스 천제3 틀린 갯수 | LC | RC |
1회 | -18 | -14 |
2회 | -19 | -18 |
3회 | -27 | -8 |
4회 | -24 | -20 |
5회 | -19 | -12 |
6회 | -27 | -19 |
7회 | -9 | -20 |
8회 | -28 | -14 |
9회 | -19 | -6 |
10회 (~10월) | -23 | -10 |
이건 회차별 틀린 갯수인데... 사실 너무 들쭉날쭉해서 별로 도움은 안되겠지만
혹시 내가 평소에 몇 개 틀리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몇 점정도 나올지 궁금한 여시들은 참고해... ㅜㅜ
*정리*
1.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집으로 연습한다. (내 경우는 해커스 천제3)
2. 딕테이션, 쉐도잉을 꾸준히 한다.
3. 예문을 적으면서 기억에 남도록 단어를 외운다.
4. 문제푸는 방식을 좀 더 효율적으로 바꾼다.
5. 실수하지 않도록 문제와 보기의 해석에 조금 더 신경쓴다.
6. 키워드를 표시한다.
Q. 쉐도잉 유튜브 어떤거 봤는지?
A. 좀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한승태 선생님의 토익 LC part3,4 공부법<- 이거 본것같아
이거 보면서 그냥 아 쉐도잉이 이렇게 하는거구나 이 정도만 참고했어
Q. 시간이 모자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A.
1. 안풀리는 문제에 대한 미련을 버린다. 내가 붙잡고 있던 문제때문에 날린 나머지 문제들이 오히려 더 쉽게 맞출 수 있는 문제 였을 수도 있음! 그리고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안풀리는 문제는 다른 문제 다 풀고 마킹도 다 하고 시간 남을 때 다시 보면 잘풀리는 경우가 많아.
2. 문제 푸는 순서를 바꿔본다. 나는 이중지문, 삼중지문부터 푼 다음에 단일지문을 풀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다중지문은 집중력도 많이 필요하고 지문이 길기때문에 시간이 많이 필요해! 그래서 여유로울때 먼저 푼다음에 상대적으로 지문도 짧고 빨리 풀리는 단일지문을 푸는 연습을 하는게 나는 더 시간단축에 좋았어. 물론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실전에서 무작정해보라는게 아니라 미리 연습해보고 자기한테 맞으면 실전에서도 그렇게 해보는걸 추천해
3. 다중지문의 경우, 모든 지문을 끝까지 다 읽으려고 하지 않기. 물론 토익의 답은 지문 어디에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다 읽어보면 좋지. 그냥 지나친 구석탱이 부분에서 나올수도 있고, 이메일 주소에 답이 있을수도 있고... 근데 시간이 모자라기때문에 일단 답이 나오면 다음 지문으로 넘어가고, 나머지 문제가 안풀릴 경우 내가 안 읽어본 부분을 읽어보는 식으로 하는게 나는 더 좋았어. 아 그리고 표나 스케줄 형식으로 되어있는 지문도 다 읽지말고 문제 풀때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기!
4. 문제 푸는 스킬부족이 아니라 문장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원인이라면 최대한 많은 지문을 해석해보는 연습하기
5. 풀고 있는 문제집의 난이도가 나한테 너무 어려운게 아닌지 생각해보고, 어렵다면 한단계 낮춰서 시작해보기
대형게시판에 처음 글 써보는거라 떨리는데 혹시 문제있으면 말해줘! 토익 놓은지 2주가 다 되어가는지라
틀린 부분있을까 걱정되네 ㅜㅜ 질문도 괜찮아! 읽어줘서 고마워ㅎㅎ
800후반이면 천제3 괜찮을것같아!!
@컴활1급합격 고마워 그러면 3으로해야게따!!!! 여시는 혹시 해설지랑 같이 공부해써? 해설지도 사야될까 ㅜㅜ
@고라파덕부리 아닝 해설지는 어플로 봤어!!
여샤여샤 13 일 시험까지 900 넘기는거 노리고 있는데
시간 별로 없어듀 오답정리 할때 맞은거랑 틀린거 둘다 하는거 추천이야? ㅠㅠ 하루에 문제푸는시간제외 3-5 시간 투자 가능해..
음... 틀린것만해도될것같아 나도 사실 맞은 문제는 많이 안봤고 틀린 문제 위주로 봤어 시간이 부족하면 더욱 그렇게 해야될것같아
@컴활1급합격 고마웝 여시 900 달성할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래돼서 기억이 잘안나는데 아마 그랬던것같아!
고마워여샤!
고마워 여샤💕 나 다음달 첫 시험이지만 한방에 고득점 받고싶어서 참고할게!! 점수 잘 나왔으면..ㅎㅎ
여시 고마워!!! 자주 와서 봐야겠다ㅜㅜ
여시야!!! 나 구토익 865점인데 900이상 목표로 한달잡고 공부하려고 하거든..!!! 근데 천제1을 사버려가지고 ㅠㅠ 천제1풀면 시간낭비일라나? 아님 천제1 다 풀고 3으로 가도 될까??
1샀으니까 풀고 3으로 가도 괜찮을듯!
@컴활1급합격 늦게 확인했따ㅠㅠ 고마워!!!!
고마웡! 도움 마니 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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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야 고마워.. 진짜 열심히했네 ㅠㅠ 도움 많이 받고 가용
토익 고마워여시야!!!!
여샤 고마워ㅠㅠ!!! 이번주 토익에 점수꼭 만들어야해서 얀어하다왔어ㅎㅎ
헉 여시 토익공부하기전 점수가 나랑 똑같네 ㅠㅠ 나도 학원다니고 친건데 이렇게 나와서 실몽했는데ㅠㅠㅠ 여시고마워! 덕분에 다시 맘잡고 공부하러갈게!!
여시여시 질문 있어!!ㅠㅠ 혹시 파트 7에도 모르는 단어 있으면 남김없이 정리했어..??? 단어가 너무 많아가지구ㅠㅠㅠ
아니아니 자주 등장하고 중요해보이는 단어만!!
짱이다
진짜 자세히 적어줘서 고마워ㅠㅠㅠ 나도 단기간 빡세게 올려야겠어
(토익 900넘기) 좋은글 고마워 여시야!!!! 3월에 꼭 900넘겨야지..!!!!
와 정성 짱이야 여시!! 나도 이거보고 열심히 할게~!
여시야 고마워ㅠㅠㅠ나도 900넘기고싶다 후 글지우지말아줘 낼 다시 정독하면서 볼래ㅜㅜ
여시야 고마워!860에서 2주뒤에 시험 900넘기 목표로 단기간에 공부해야하는데 잘 참고해볼게!
여시얌 고마워!!! 나도 곧 봐야되는데 참고할겡
나 이번에 꼭 900넘어야해서ㅜㅜ 공부법 진짜 고마워 900넘기고만다ㅠㅠ
나도 꼭 900넘겨야해서 계속 보러 와야지ㅠㅠㅠ고마워 여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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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샤 진짜 정성스러운 글 잘봤어!!!
정성스런 글 고마웡!!
고맙습니다ㅠㅠ
큰도움얻구간당!!!! 여샤 고마워ㅠㅠ
여시야너무고마워 꼭토익900넘긴다
존경해..
여시야 공유해줘서 너무 고마워!! 참고해서 이번에 900 넘긴다ㅜㅜ자주 보러 와야지
여샤 고마워!!!!
고마워!!
여샤 이번에 토익보는데 고마워~
연어왔어 비법고마워❤️
진짜 고마워! 잘 참고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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