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어 ‘기후 변화’ 강연 12일 올해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6월 22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광고페스티벌에서 기후 변화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전문가들은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가 기후변화로 인한 북극 해빙 등의 실상을 담은 4차 보고서를 발표했고 △1997년 채택된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유엔 회의가 1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점을 들어 노벨위원회가 ‘환경’ 이슈에 주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벨위원회가 위치한 북유럽이 기후변화의 상징이 돼 버린 ‘녹아 내리는 북극’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점도 환경 운동가들의 당선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 고어, “예견된 수상자”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수상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그는 정치인 시절부터 기후변화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고 교토의정서 채택의 주역으로 활약해 워싱턴의 ‘오존맨’이라는 평을 들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불운해 2000년 미 대선에서 조지 W 부시 당시 공화당 후보에게 패했다. 그 후 부시 대통령은 고어 전 부통령이 주도했던 교토의정서의 비준을 거부했다.
고어 전 부통령은 정계 은퇴 후에는 환경 운동에 더 매달렸다. 올해 2월에는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7월에는 5대륙 8개국에서 24시간 동안 진행된 세계 최대의 환경 콘서트 ‘라이브 어스’를 기획해 젊은이들 사이에 환경 운동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 고어, 대선에 나서나
고어 전 부통령이 아카데미상에 노벨상까지 거머쥐자 그의 대선 출마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2000년 대선과는 달리 환경에 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 전문가의 당선 확률도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다.
고어 전 부통령의 지지자들은 10일 뉴욕타임스에 그의 내년 대선 출마를 요구하는 전면 광고를 게재했다. 영국의 유명 도박업체 래드브록스는 그의 대선 승리 확률을 10 대 1에서 노벨상 발표 후 8 대 1로 높여 발표했다.
그러나 AP통신은 고어 전 부통령 참모들의 말을 인용해 그가 대선에 재도전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도했다. 그가 노벨상 수상자로 얻게 된 환경 전문가로서의 이미지와 국제적 기반을 굴곡 많을 정치권 복귀와 맞바꾸는 모험을 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고어 자신도 수상 소감에서 “기후변화 위기는 정치적 이슈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그동안 “대선 출마 계획이 없다”는 말을 되풀이해 왔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미국 NBC 방송에 출연해 “고어에게 수차례 대선에 출마하라고 얘기했지만 싫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 IPCC, 기후변화 최고 권위 위원회
IPCC회장 ‘샴페인 자축’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가 12일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함께 노벨 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뒤 라젠드라 파차우리 IPCC 회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지인들과 함께 샴페인을 터뜨리며 자축하고 있다. 파차우리 회장은 인도 에너지자원연구소 소장 직도 맡고 있다. 뉴델리=EPA 연합뉴스 |
IPCC는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위원회다. 1990년 이후 기후변화와 관련해 단 네 차례 보고서를 발간했으나 그 영향력은 엄청났다. 특히 올해 2월과 4월 발간한 3권 분량의 보고서에선 북극 얼음이 녹고 있다는 구체적인 기후변화 징후를 지적해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라젠드라 파차우리 IPCC 의장은 “진정한 수상자는 IPCC의 작업에 기여한 과학계와 IPCC의 작업을 지원한 정부들”이라며 “과학자들의 역할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노벨 평화상이 알프레드 노벨이 유언으로 남긴 ‘평화 증진과 군축 노력’이라는 당초 취지에서 벗어났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파차우리 의장은 “사회의 어느 부문도 기후변화를 떠나 이야기할 수 없다. 이번 노벨위원회의 수상자 선정은 기후변화와 평화의 관계를 인정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진영 기자 ecolee@donga.com
------------------------------------------------------------------------------------------------------------------------
이번에 고어가 노벨평화상을 얻었네요.
근데 뜬금없이 예언자 이야기좀 하겠습니다.
제가 10월 초쯤(3일인가 4일인가..;)에 따른 싸이트에 올라와있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그땐 아랫글을 보고 그냥 피식...했는데 이번에 엘고어가 수상자가 되어서 좀 흥미로워서 올려봤습니다.
진짜 예언인지 아니면 추측인지는 모르겠지만..
쥬세리노가 예언한대로 10월쯤에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나는지 두고봅시다 ㅋㅋ
않일어나면 다행이지만...
부디 흥미위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다음까페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Hasigle.com
쥬세리노라는 브라질 예언자 이야기
하지만 그런 저도 최근에 아주 그럴 듯한 근거를 갖고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퍼지고 있는
쥬세리노라는 브라질의 예언자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이 흔하디 흔한 예언자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이제 곧 그 실현 여부를 여러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포스팅의 마지막에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대부분의 인터넷상에 출처가 불명확한 채 돌아다니는 글을 소개해 드리면,
스포츠조선의 미스터리파일의 내용을 일부 포함하며 인터넷에서
네티즌에 의해 가감된 내용으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래를 예시한 꿈을 꾸면서 꿈속에서 얻은 정확한 미래의 정보를 해당되는
개인이나 정부에 통보해주고 답신까지 받아두는 브라질의 초능력자가 있다.
그는 2001년 9ㆍ11 뉴욕 무역센터 빌딩 테러를 예지하고
1989년 10월 26일자로 당시 부시 대통령(현 부시 대통령의 부친)에게
서신을 띄웠다는 사실을 답신과 함께 보관하고 있다.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란 긴 이름의 그는 1988년 5월 15일 미국의 앨 고어에겐 한 통의 편지를 보냈다.
'지구 환경 파괴가 빨라질 것이며 허라케인과 쓰나미가 인도네시아와 미국을 덮치고,
2004년 수마트라에 지진이 나고,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박살낸다'고 정확하게 예언했다.
쥬세리노는 '불편한 진실'이란 환경 보존 책을 저술했으며 환경 보존에 기여한 공로로 고어가
올해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것이란 예언을 20년전 이미 발표했다.
고어가 올해 노벨 평화상을 실제로 수상하게 된다면 그는 전 세계의 족집게 예언가로서 또한번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는 47세에 대학 교수가 됐으며 어려서부터 꿈속에서 미래에 대한 환영을 보고 예언을 시작했다.
그는 분명하고 정확한 예언만을 쏟아놓으며 반드시 해당자에게 미리 알려주고 답신을 받아두므로
예언의 정확성과 신빙성을 자신이 직접 챙긴다.
그는 뉴욕의 9ㆍ11 테러 당시 '마이애미 헤럴드'지에 이 테러의 결과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예고했으며 후세인의 피신처까지 소상하게 알려주었다.
그러나 신문에서는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이어서 미국인의 혼란을 막기 위해 신문에 싣지 못했다.
쥬세리노는 이 신문사 편집국장의 사과 서신을 뒤늦게 받았다고 한다.
수마트라 지진과 쓰나미 피해에 관해서도 1997년 몰디브 대통령 앞으로 재난을 통보했는데
실제로 2004 년 말 진도 8.9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남아시아를 덮쳤다.
2003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병세 악화를 예언했으며 2005년 2월 1일
교황이 위독하여 병원에 입원하는 구체적인 꿈까지 꾸었다는데 교황은 그해 4월 2일 별세했다.
일본의 한신 대지진과 옴 진리교 사건에 대해서도 그는 1979년 일본 황궁에 서신을 보냈다고 한다.
그의 예지몽(豫知夢)의 정확도와 신빙성을 높이는 것은 그가 예지몽을 꾸고 나서
해당 국가나 사람에게 서신을 보내 주의를 환기시키고 답신을 받아두는 확인 작업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애매모호하면서 두리뭉실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서사시적 표현보다 훨씬 정확하고 구체적이라는데 그의 매력이 있다.
매주 6일간 예지몽…"내년부터 인류 불행" 예언
예지몽(豫知夢)은 유전이라는데 브라질의 초능력자 쥬세리노의 외조부가 그런 능력을 지녔다고 한다.
그는 매주 6일 동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예지몽을 꾸는데 반드시 조언자의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예지몽에선 먼저 당사자의 이름과 주소를 알려주고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자세히 알려주거나 환상이 떠오르면서 그 속에 자신이 몰입하여 생생하게 체험한다.
이집트에서는 "인간이 미래를 보지 못하므로 신이 길잡이가 되어 꿈을 통해서 보여준다"고 강조하고
아메리칸 인디안은 "꿈은 경험의 최종적 기호를 무당이 지시한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자 프로이트는 "꿈은 억압된 욕망의 표현이며 무의식의 자연 발생적 자기 표현"이라고 규정했다.
2005년 상파울루 TV 방송국에서 쥬세리노의 정신을 검사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그는 잠에서 깨어날 때 다른 사람보다 꿈 꾼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는 명확한 환영을 본다는 것이다.
다만 2008년 이후부터 인류의 불행이 시작된다는 그의 예언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2007년 12월 이후부터 검은 그림자가 전세계의 하늘을 뒤덮고 2008년 1월부터 인류의 불행이 시작된다"는
슬픈 예언을 쏟아내고 있다.
"2008년엔 브라질의 루와나란 약초로부터 에이즈 주사약이 개발될 것이나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병이 발생하여 4시간만에 인간이 죽어가는 무서운 괴질이 온통 지구를 휩쓴다고 예언하고 있다.
더욱 큰 재난은 소혹성들의 지구 충돌이며, 더욱 무서운 것은 이같은 재난을 피할수 있는
가능성은 40%밖에 안된다는 천문학자들의 예측이다.
그는 이같은 위기상황을 NASA엔 이미 통보해놨다고 한다.
인류가 이같은 무서운 재앙의 대비책을 지금 마련하지 않는다면
2043년에는 세계 인류의 80%는 사라질 것이란 지구 최후의 시나리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쥬세리노는 "모든 인간들이 반성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면
역사의 수레바퀴를 역류시킬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란
희망적인 예언도 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오늘 무언가 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는
그의 마지막 경고도 잊지 말아야 그나마 목숨을 이어갈 수있을 것이다.
*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 최근 예언 모음*
9ㆍ11 테러
미국의 이라크 침공
2003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병세 악화를 예언
2004 년 말 진도 8.9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남아시아를 덮침
->12월 26일의 쓰나미 참사
2004년 수마트라에 지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부근 해역 12월 26일 2만명 이상 사망
2005년 2월 1일 교황이 위독하여 병원에 입원하는 구체적인 꿈까지 꾸었다는데
-> 교황 2005년 4월 2일 별세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박살
-> 8월 미국남부 루이지에나 참사
2006.10.10~12.6일간에 4, 5개의 태풍이 미국을 직격, 전회의 리타나 카트리누와 같은 파괴력
2007년에는 많은 대참사가 일어난다. 터키, 유럽, 파키스탄,
카슈미르의 근처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본 일도 없는 듯한 강한 태풍이 나타난다
->6월 사이클론 옘인(Yemyin)이 파키스탄 남부 2개주를 강타해 사망 296명, 실종 224명,
이재민 27만명이 발생. 7월 25 일 파키스탄 4.5의 지진
페루 8월 16일 8.0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500이상
2007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지진으로 인한 패닉
->07년 3 월 25일 9시 42분 쯤 일본 에서 지진 7.1
2007년 엘고어 노벨평화상 수상
-> 2007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
2007년 10월 일본 지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
2007 년12 월31 일이 인류가 잘못을 눈치채는 마지막 시한.
2008 년 마침내 에이즈 백신이 탄생,
맛트그로소주에 있는 르아나라고 하는 약초로부터 개발
2008 년 아프리카에서 수천인이 물부족으로 사망.
2008 년9 월13 일, 아시아가 있는 나라(일본 도쿄)에서 100 만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 해일 발생
2009 년1 월25 일, 진도 8, 9(Richter )의 대지진이 오사카에서 50만명 사망
2010 년 아프리카에서는 기온이 58도까지 달해 물부족이 피크
2010 년6 월15 일, 뉴욕 주식 거래소의 붕괴
2011 년2 월17 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
2011 년 새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감염해 8 천만인이 사망
쥬세리노 선생님은 징조가 보통 감기를 닮아 있다고 했슴
2012 년 검은 연기의 시대
12 월6 일부터 기온이나 역병이 증대, 인류의 멸망이 시작된다
2012 년 인도네시아에서 쿠라카트아 화산이 분화,그 후2015 해에도
2013 년11 월25 일, 카나리아 제도로 큰 해일이 덮치는 수천인이 사망
2013 년11 월1 일 (으)로부터25 일에 미국의 옐로우 스톤 화산이 분화,
재가 칸사스, 네브래스카, 리빈스톤 그 외.150 미터의 해일.
마지막에 분화한 것은 7 만년전, 만약 또 분화하면 새로운 빙하의 시대가 탄생한다.
지구로 안전한 장소는 14개소 밖에 남지 않는, 그 안 1개소가 캐나다, 1개소가 아시아, 12개소가 브라질.
2015 해, 포르투갈이나 영국에서 한발, 프랑스나 스페인에 급증하는,2015 년4 월22 일에 더 격렬
2023 년2 월9 일, 진도 8, 9도의 지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다
2026 년7 월17 일 더-빅 원이라는 이름의 대지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
캘리포니아를 파괴.진도 10.8도의 과거 최대의 지진.
2029 년4 월13 일,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의 근처를 지난다
2036 년11 월11 일, 다시 같은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
80% 충돌의 가능성, 지구 파괴의 피크
2043년지구멸망
이 글을 읽어보시니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다 맞는것 같고 정말 놀랍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쥬세리노'라는 검색어로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거의 모든 글들이 2007년 6월 이후,
즉 가장 최근의 예언 이후에 이 글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이버 검색결과 보기 클릭)
다시 풀어서 이야기 하면, 아직 아무도 이 글이 인터넷이 퍼진 이후에 실제로 예언이 실현된 것을 보지는 못했던 것이지요.
딱 한가지 예외는 있었습니다. 제가 앞서서 거의 모든 글들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 글에 나타나 있는
예언보다 앞서서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보여준 문건을 찾았습니다.
이 곳을 클릭해 보시면 글이 작성된 것은 2007년 1월 10일인데 3월에 있을 일본의 지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부 지역은 틀렸습니다만, 예언이 상당부분 일치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중요한 단계가 남아있습니다.
위 예언에서 2007년 10월 일본에 대지진이 있을 것, 2007년 노벨평화상은 엘 고어, 이 두가지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2007년 10월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대지진이 실현될지는 곧 알 수 있겠지요.
더군다나 엘 고어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노벨상 위원회의
올해 평화상 수상일인 10월 12일에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http://nobelprize.org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지만 노벨상 수상은 워낙 세계적인 뉴스이니
일주일 후면 저녁뉴스를 통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쥬세리노의 예언이 정말 실현될 수 있는 것인지 다함께 지켜봅시다.
◇ 2001년 10월1일 부시미대통령에게 후세인의 소재를 밝힌 편지(오른쪽)와
2003년 12월 체포된 후세인의 모습
첫댓글 예언자들은 왜 멸망만 하려할까요.
어찌됬든 앨고어는 노벨평화상 수상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이죠. 예전부터 지구온난화 북극빙하가 녹는다는 경고등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널리알린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적지않게 호킹박사처럼 왕따취급도 많이 당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