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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2018년 2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전을 보고 감동과 감격, 흐뭇과 뿌듯...특히 마지막 성화 봉송 불을 점화 시킨 김연아를 보면서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351 18.02.10 12: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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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7 16:28

    첫댓글 나도 개막식을 즐겁게 봤답니다 척추뼈가 부러진지도 모르고 "이상하게 아프다~?"생각하며 아프니까 집중도 잘 안되던데 쥔장 글을 읽자니 장면 장면이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무엇보다 걱정은 이렇게 잘 열어놓고 잘 진행하다가 요즘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큰 흠집이 생기는건 아닌지 참으로 걱정됩니다. 게다가 책임 떠넘기기 급급하다니 그게 순서가 아니라 더 퍼지지 않게 신경 바짝 쓰고 조치를 해야 될듯 한데...

  • 작성자 18.02.18 09:41

    최소 비용으로 멋진 개페회식을 만들어낸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싶을 정도....
    노로바이러스는 다행스럽게도 선수단에는 영향이 없어 안심했더니만 최근에 손수단도 감염되어 두명이 격리되어 있더라구요.
    부끄러운 실상이 전 세계로.....날이면 날마다 비아냥 거리던 자유한국당 군상들도 한심하고
    엊그제 출입증 없이 피니시 라인에 들어간 박영선 국회의원도 한심하더라는...우리 후배라는 건 아시징?

  • 18.02.18 09:44

    기억 안났었는데 덕분에 기억났네요 요즘은 잠시만 정신 안차리면 욕먹는건 시간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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