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13일 AM 04:30
1시간 정도 잤을까?
모두들 잠이 들깬 상태로 출발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모습들이었다.
정보원 리무진을 타고 도착한 마량항..
모두들 피곤한 기색은 온데간데없고 즐겁기만 한가봐요~^^
드디어 간다..
오랫동안 내 마음을 설레게 했던 생일도..
몹시 피곤할텐데 잠을 청하기는 커녕,
배안에서는 이야기 꽃으로 활짝 피었지요~
섬활 3기 선배이신 요섭이의 소중한 생일도 정보..
모두들 놓칠세라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답니다~^^
그리고 갑판 위에서의 멋진 풍경들..
당신들은 날개를 단 대학생들..
올 여름,
멋진 날개를 펼치길 기대합니다.
출처: 생일도지역아동센터 생영공부방 원문보기 글쓴이: 정수현
첫댓글 와~사진 너무 이뿌게 나왔어요 ㅋ 특히 보라언니 개인 사진ㅋ 화보집 같어요 ㅋ
중앙대 실습 지원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못나눠서 아쉽네요..배에서 잠만 자서.^^: 이리 이쁜 사진들이 있었군요. 부러워라 ^^
음.... 일단 나는 한장도 없다 ㅠㅠ
음..-_-;
멋있습니다.
창완아 형도 한장도 없다...^^
^^...
앙~~ 난 없잖오~~~ㅠ,.ㅜ 삐짐이야... 나두 이날 사진 찍느라 바빴는뎅...
첫댓글 와~사진 너무 이뿌게 나왔어요 ㅋ 특히 보라언니 개인 사진ㅋ 화보집 같어요 ㅋ
중앙대 실습 지원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못나눠서 아쉽네요..배에서 잠만 자서.^^: 이리 이쁜 사진들이 있었군요. 부러워라 ^^
음.... 일단 나는 한장도 없다 ㅠㅠ
음..-_-;
멋있습니다.
창완아 형도 한장도 없다...^^
^^...
앙~~ 난 없잖오~~~ㅠ,.ㅜ 삐짐이야... 나두 이날 사진 찍느라 바빴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