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지혜를우리 안에 모셔오는 데 기도문을 외우고 신비를 묵상하는 묵주기도보다 더 힘있는 것은 없다.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은 마리아 안에서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을 찬미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
출처: 피앗사랑 글쓴이: rigel
첫댓글 지금 본당에서 미사 전에예비신자 모집을 위한 묵주기도를 하고 있지요.♡어머니를 통해서, 어머니와 함께정성껏 묵주기도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지금 본당에서 미사 전에
예비신자 모집을 위한 묵주기도를 하고 있지요.♡
어머니를 통해서, 어머니와 함께
정성껏 묵주기도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