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빈자리
開東 이시찬 추천 0 조회 56 24.09.02 18: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03 10:05

    첫댓글 익숙해 지셔야죠. 치유의 과정인 외로움과 !

  • 작성자 24.09.04 14:42

    이제야 후회되는 게 많아요

  • 24.09.03 20:35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9.04 14:44

    침묵하는 시간이 더 길어졌어요.

  • 24.09.04 10:13

    예전부터 난 자리기 더 크게 보인다는 말처럼
    옆자리는 오죽 할까요
    다들 못해준 것만 생각난다하던데
    힘 내시고 건강 유의 하시길 --

  • 작성자 24.09.04 14:50

    딱 맞아요.
    어려운 것도 아니었는데 못해 준 것들이 수두룩하네요.
    여행을 좋아했는데 다 무시했죠. 조수석에 앉아 10키로만 가도 좋아했는데...

  • 24.09.06 11:14

    마음 껏 후회하시고 ㆍ억울해 하시고ㆍ그래도 운동도 하시고 식사도 잘하세요ㆍ

  • 작성자 24.09.08 00:29

    나날이 뒤늦은 후회만 하고 있습니다.

  • 24.09.08 10:30

    지나고 나면 후회 미련만 남습니다

  • 작성자 24.09.08 13:34

    맞아요.
    이제 후회한다고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계속 생각이 남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