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3,월/말씀묵상]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바울은 자기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이제는 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므로 지금 자기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주님을 위해 살아 가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힌 우리도 지금 살아가는 것이 나를 위해 자기 몸을 버리신 주님께서 내 안에 살아가시는 것이므로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샬롬! 한 주간도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살아가시는 복된날들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WDaqw9lvkpw?si=vHgUfCTxHLU_5M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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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香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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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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