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층 김첨지.
요즘은 참 고맙습니다.
오랜 독신이라
얄밉게 까칠한 부분도 잇지만
한푼이라도 트집을 잡아서 뜯어 낼려는 사람도 많은데
준 돈도 다시 줄려고 바둥 거리는 인성.
새삼스럽습니다.
인사라도 깍듯이 해 줄려고 합니다.
첫댓글 김첨지고마운 사람이 네 오..^^
다른 집에 비교하니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
첫댓글 김첨지
고마운 사람이 네 오..^^
다른 집에 비교하니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