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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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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기타 우울증 심해진 친구한테 오후에 잠깐 걷자고 했더니
나는할수있지 추천 0 조회 17,712 20.12.01 15:47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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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1 15:50

    첫댓글 두번째 우울증 언니 저 글.. 댓글에서 누가 언니의 낙은 동생이라고 했던 거 보고 존나 울었음..

  • 20.12.01 15:52

    엄마카톡 비상...ㅠㅠ

  • 20.12.01 15:54

    비상이다.... 어머니 카톡에서 와르르

  • 내가 원해도 쉽게 죽지 못한다는 게 한탄스럽네

  • 20.12.01 15:57

    ㅠㅠ아 ㅠㅠ 뭐라써야할지도모르겠다 위로도되고

  • 얘들아 사랑해 오늘도 힘내자♥️

  • 작성자 20.12.01 15:58

    ㄱㅆ 사실 이 글 올리기 전에 고민했던 이유가 혹시나 자기는 주변에 이런 사람 없다고 소외감이나 외로움을 더 심하게 느낄까봐 걱정이 들었기 때문이였어 나도 우울증이 심했을 때 이런 글 보면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있거든 다만 말해주고 싶은건 너가 스스로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줬으면 좋겠어 맛있는게 먹고 싶을 땐 나를 위해서 사먹고 요리도 해보고.. 원래 소중한 걸 위해선 노력을 해야하는거래 그러니까 스스로를 위해 노력해보자 그리고 너는 혼자가 아니란 사실을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여기에도 우울증을 겪고있고, 극복한 사람들이 많을거야 비록 익명이긴 하지만 너를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길

  • ㅈㄴㄱㄷ 너의 글로 오늘도 최소한 한명의 우울증 환자는 살아갈 힘을 얻고 간다 고마워

  • 20.12.01 15:58

    개비상이다

  • 20.12.01 15:59

    우울증 심하면 진짜 먹고 싶은 것도 없음...

  • 20.12.01 16:00

    이멀전씨ㅠㅠㅠㅠ시발

  • 20.12.01 16:03

    난 진짜 먹고 싶은 게 너무 없어서 그래서 더 힘들다 ㅠ

  • 20.12.01 16:04

    눈물나 ㅠㅠㅠㅠㅠ

  • 20.12.01 16:13

    나 안 그래도 너무 죽고 싶었는데 다시금 눈물난다

  • 20.12.01 16:43

    댓글에 있는 친구들 포함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모든 친구들아 정말 힘냈으면 좋겠어 진부한 말이지만 .. 해줄 수 있는게 이런 말 밖에 없네 ㅠ

  • 20.12.01 16:51

    엄마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12.01 17:15

    지하철인데 존나 비상이다 시발...

  • 20.12.01 17:17

    진짜 비상이다..

  • 20.12.01 17:31

    아 ㅅㅂ 카톡 읽는데 눈물나

  • 20.12.01 17:46

    울 엄마는 나 우울증일 때 그래 죽어라 살지마라 (진심x)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그 당시 일기 보니까 그 말이 또 엄청 상처여서 더 죽고 싶었고 내가 죽으면 엄마는 슬퍼할까? 이렇게 써놨더라

  • 20.12.01 17:46

    주변에서 말려주는 친구들 아니었으면 죽었을듯 진짜

  • 20.12.01 19:52

    덤덤하다가 카톡보고 터졌다

  • 20.12.01 23:56

  • 20.12.02 10:19

    나는 죽을까하다가도 뭐 쳐먹는 내가 싫던데 넘 좋은 친구,가족이다

  • 20.12.02 20:48

    카톡보고 울었다 세상에..

  • 20.12.04 03:51

    매일매일 죽고싶은데

  • 21.06.30 15:53

    저런 친구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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