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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조선 최고의 미녀로 불렸던 여인
기정수 추천 1 조회 514 23.02.12 12: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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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12:38

    첫댓글 절말로 미인이 맞습니다.

  • 작성자 23.02.12 13:43

    반갑습니다. 지금기준으로도 상당한 미인입니다

  • 23.02.12 13:10

    조선최고 미인도 알게되고 역사공부도 하게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2.12 13:44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 23.02.12 13:17

    박헌영과 주세죽
    과거사 잘 읽었습니다
    주세죽 정말 미인이네요.

  • 작성자 23.02.12 13:49

    반갑습니다. 박헌영과 주세죽의 이야기는 당시 장안의 화제였고 신문기사에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주세죽은 오똑한 콧날에 반짝이는 눈, 계란형의 얼굴을 한 미인입니다

  • 23.02.12 14:25


    정말 미인이네요
    일생이 평탄하지 못해
    가슴아픔니다

  • 작성자 23.02.12 16:01

    반갑습니다. 그녀의 삶은 함흥에서 서울로 상해로 블라디보스톡으로 카자흐스탄으로 모스크바로 유랑의 역사였습니다

  • 23.02.12 14:26

    주세죽 어르신은
    정말 미인이세요.

    1901년생이시면
    우리 할머니랑 동
    갑이시네유.


  • 작성자 23.02.12 16:03

    반갑습니다. 그분은 1세기전에 이땅에 살다간 선각자이자 시대의 희생자였습니다

  • 23.02.12 17:36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2.12 17:54

    반갑습니다 오늘은 바쁘셨나 봅니다 ^^

  • 23.02.12 19:43

    @기정수 나름대로
    바빴습니다

  • 23.02.12 20:21

    잘읽고 갑니다.
    주세죽보다 저는 박헌영에 눈이 더 가네요.
    저의 옆동네 출신 엘리트였는데
    굴곡진 시대에 참 복잡한 인생을 살았지요.

  • 작성자 23.02.12 20:28

    반갑습니다. 고향이 예산 신양에 가까우신것 같습니다. 신양면 그의 생가 부근엔 그의 자취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좌익계열의 독립운동가들이 거의 복권됐지만 북한정권 수립에 참여하고 남침에 적극 가담한 박헌영은 복권되지 않았습니다.

  • 23.02.13 03:30

    어지럽던 한 시대가
    젊은 엘리뜨 부부를 갈라 놓았군요

  • 작성자 23.02.13 07:57

    감사합니다 이념이 젊고 아름다운 그녀의 삶을 빼앗아갔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3.02.13 04:27

    참으로 아픈 시대의 사람
    지금 쯤 태어 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작성자 23.02.13 07:58

    반갑습니다. 조선 최고의 미녀라 칭송되던 그녀의 삶은 유랑과 이별로 점철된 슬픈 삶이었습니다

  • 23.02.13 13:49

    전 근대적 역사 한편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3 14:20

    감사합니다. 이념은 달랐지만 치열하게 살다간 사람들이었습니다 ^^

  • 23.02.13 18:49


    그시절엔 빠르지도 않지만
    지금보면 한창나이에 병사 했으니 ..이념전쟁에 희생양 이랄까요 미인박명 이라 하면 조금 지나친 표현 이지만요

  • 작성자 23.02.13 20:59

    반갑습니다. 사랑했던 두남자 모두 총살당했고 두번째남편 김단야에게 난 아이도 굶어죽은 비운의 여인입니다. 당시 53세면 조금 빠르다 할수 있습니다. 맨아래 사진 박헌영은 이때가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을겁니다

  • 23.02.13 23:18

    이념 앞에선 그저ᆢ
    그 삶의 역정을 그려볼 뿐~ _()_

  • 작성자 23.02.14 08:00

    반갑습니다 사랑과 이념이 그녀의 인생을 유랑속으로 몰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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