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슈로대를 클리어하며 찍었던 스샷
확실히 슈로대도 2차까지 오면
파엠처럼 어느정도 시스템이 잡힌 게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90년대 초에 잘 나가던 인기작이었죠.
그런데 요즘은 게임들이 저마다 잘 나가고 있고
일본식 고전게임은 JRPG라고 따로 불리기도 합니다.
속단할 수는 없지만은 슈로대도
(우리카페처럼?) 과거의 영광을 찾기가 쉽지 않죠
세계시대라는 생각을 요즘 지울 수 없습니다.
늘 세계화라는 말을 듣고 자랐지만
2021년 지금이 세계화의 한 축을 보는 느낌?
결국 슈퍼로봇대전도 글로벌 노선을
타보면 어떨까 혼자 희망회로를 태워봤습니다.
끝!
다음은 2차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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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키소프트의 시대 (짧은글)
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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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7 21: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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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차는 제 맘속으로 클리어 하겠습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