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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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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보기도 아까운 내 집앞 꽃길
리진 추천 0 조회 294 23.06.03 10: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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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3 10:10

    첫댓글 아유 천국이 따로 없네요 ㅎㅎ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보는동안 함께 행복했어요 리진님~^^

  • 작성자 23.06.03 15:40

  • 23.06.03 10:10

    와~이쁘네요~~^^

  • 작성자 23.06.03 15:40

  • 23.06.03 10:13

    이쁘네요
    좋은곳에 사시네요

  • 작성자 23.06.03 15:40

  • 23.06.03 12:04

    우리집 수국 ^^

  • 작성자 23.06.03 15:41

  • 23.06.03 12:09

    자연이 주는 선물이지요
    리진님도 꽃처럼 향기로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3.06.03 15:41

  • 23.06.03 12:27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에. 사시니. 늘 행복하시겠다~ 부럽습니다 ㅎ

  • 작성자 23.06.03 15:41

  • 23.06.03 12:35

    아름다운 꽃길
    이것도 행복

  • 작성자 23.06.03 15:42

  • 23.06.03 15:56

    리진님~
    평생 꽃길만 걸으소서 ㅎ

  • 작성자 23.06.03 16:32

  • 23.06.03 18:45

    꽃구경 제대로 했습니다.
    파리 에펠탑까지 공짜로 보고 참 좋네요.
    꽃만 봐도 우리 동네보다 훨씬 좋은 동네입니다.
    오늘 날씨처럼 리진님도 화창한 날들 되시기 바랄게요.ㅎ

  • 작성자 23.06.03 19:51

  • 23.06.03 19:34

    이제는 기억력이 점점 쇠퇴해져 가는건지...
    유럽의 철학자 그 누구 였더라 ?
    매일 정확한 시간에 산책을 하니 동네 사람들이
    그 철학자의 산책시간에 멈쳐버린 시계를 조정
    했다고 하던데...

    리진친구가 산챽하는 길목에는 꽃들이 웃으며
    반겨주니 동네 사람들의 얼굴에 꽃향기 솔솔
    풍기게 해주네...ㅎ~

  • 작성자 23.06.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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