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과 엘리야가 죽어서 하늘에 올랐다고 지랄하는 구라스탈....(이놈의 성경변개, 왜곡질은 끝이 었음)

[새하늘사랑(장민재)]

예수님은
죽은 자중에
부활의 첫열매로
신령한 몸을 입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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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과 엘리야는
산 자중에 죽음을 맛보지 않고
신령한 몸을 입은
휴거의 첫열매.






(열왕기하 2장)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12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13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새하늘사랑(장민재)]

예수님 = 부활의 첫열매
에녹, 엘리야 = 휴거의 첫열매

[새하늘사랑(장민재)]

하늘에 거하는 자중에 썩어질 육체를 입은 자는 하늘에 거할 수 없다는 성경의 증거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새하늘사랑(장민재)]

부활체는
죽은 사람에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살아서 하늘에 오른 사람은
부활체가 아니고 변화체입니다.



예수님 = 부활체
에녹, 엘리야 = 변화체

[crystal sea]

아바돈 빙의 게또레이! ㅋㅋㅋ

부활체나 변화체나 모두 다 사릌스에 대한 것이란다.

이전 썩어지는 몸이냐 영원히 썩지 않을 신령한 몸이냐?

죽어 무덤에 장사된 육체가 신령한 몸으로 다시 일어나는 일과
몸이 죽지 않고 살아서 주의 오심을 보는 자들의 육체가 변화되는 일은
둘 다 신령한 몸을 입는 과정인 것이다.

둘 다 부활체요 신령한 몸인 <프뉴마티코스>를 말하는 것이란다.

이 둘을 다르게 분리하는 것이
아바돈 빙의 구라 좀비설이다!!!

성도들은 에녹이나 엘리야나 욥을 막론하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나타나실 때
죽어 무덤에 장사된 자들의 몸이 먼저 일어나고,
그와 동시에 살아서 주의 오심을 보는 자들의 몸 또한 변화가 일어나
모두 다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지는 일이 휴거란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이전에 먼저 신령한 몸인 프뉴마티코스를 입고 있는 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란다.

그것이 하나님의 질서고 법이니까.

아바돈 빙의 구라의 마귀 똥자루에는 어쩌면 그렇게도 가증스런 똥이 가득한 것인고? ㅋㅋㅋ

ㅋㅇㅋ....

[새하늘사랑(장민재)]

변화체와 부활체는 동일하게 신령한 몸~!!

기록된 말씀의 핵심 요지는..

부활체는
사망권세를 이기고....
죽음의 썩어질 육체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이 궁극적 완성.

즉,
하나님께서 사탄의 권세인 사망을 이기시고 완전한 승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직접 죽임을 당한후
사망의 사슬을 끊어버리신 것이 핵심이니라.

산 자를 신령한 몸으로 하늘에 올리우시는 것은 언제든지 때와 관계없이 하실 수 있는 능력이지만
죽음후에 이를 실행하신 연유는
사탄의 완전 패배를 선포하시는 것으로

부활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
변화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와 선택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표징이니라~!!

[베냐민]

죽음을 맛보지 않고 올라갔다는 말은
혼이 멸망하지 않고 옮기어 졌다는 뜻이거늘

육신이 죽지않고 산채로 올라갔다고
지랄반광을 떠는 영적돌대갈 장민재군

이노므시기가 여기선 육체가 휴거되었다
지랄하더니...

저 위에가선 육체휴거가 어딨냐고
미친소릴 지꺼리고있다...

이 미친 이단놈은 정신병원에 보내야 합니다

더불어 자기육체부활 또는 자기육체가
죽지않고 그상태에서 산채로 휴거된다고
주장하는 시한부종말론자들은 정신이상자로
따로 분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