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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함께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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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체험담/ 일기쓰기 폐(선암)4기 9년차
진눈 추천 0 조회 2,361 14.02.10 18:5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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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0 21:29

    첫댓글 참대단하시네요
    나는 그나마 수술해서 이제10개월짼데도
    불확실속에서 살면서
    무엇인가를바란다면
    미련한 욕심인가 먼희망인가 하면서
    거의매일 산을오르며 어지러운
    머리를 식히고 있슴니다
    용기잃지마시고.화이팅하세요
    좋은결과가꼭올겁니다

  • 작성자 14.02.13 19:32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14.02.11 08:33

    올리신 글들을 가끔 보면서 진눈님의 여유와 유머를 느끼고 있습니다.
    투병생활에서도 여유가 보이는 듯 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될 것 같습니다.
    인생사 다 벗고나면 가벼울 것 같지만
    그냥 무상함을 느낀다 라고 어느 고승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4.02.13 19:35

    감사합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13 19:35

    쪽지 보았고
    쪽지 보냈습니다

  • 14.02.11 13:42

    그동안 궁금하던 차에 멋진 시 한 수 감사합니다. 진눈님은 카폐에서 또 한 분의 희망의 등대이오니 항상 많은 분들께 희망을 주십시요~~

  • 작성자 14.02.13 19:37

    반갑습니다
    여전히 수고 많습니다
    따뜻한 봄이오면 산행 때 한번 뵙고 싶습니다

  • 14.02.11 13:48

    참으로 존경합니다. 님의 의지로 쭉 나가시면 20년 30년 금방지나갑니다.
    제 남편친구 분도 간암으로 한 달일지 두 발일지 모를 시한부 받았지만 지금 20년 넘게 건강하게 살고 계신 분 있답니다. 힘 내세요.

  • 작성자 14.02.13 19:37

    감사합니다

  • 14.02.11 16:04

    진눈님 저도 페선암 4기 5년차 직장인입니다.진눈님 글을 볼때마다 제 마음도 왜이리 아리는지...그래도 한세기는 살아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14.02.13 19:40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운이 함게하시길

  • 14.02.11 19:47

    마음 한구석에 휑한 바람 부는 듯 시린맘이됩니다
    그렇지만 존경합니다
    늘 지금 처럼 힘내세요 언젠가 더 좋은 날 오겟지요

  • 작성자 14.02.13 19:42

    감사합니다
    내일도 오늘만 같았으면 합니다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14.02.11 20:20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의 아내도 이글을 읽고 희망과용기를 갖길바랄뿐입니다

  • 작성자 14.02.13 19:43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모님 괘유를 빕니다

  • 14.02.11 21:39

    방문이 듬하신거 같아서 궁금했었는데 반갑습니다

  • 작성자 14.02.13 19:44

    반갑고 고맙습니다

  • 14.02.11 23:21

    희망은 늘 함께할때 더 값지다고 생각합니다ᆢ행운만땅하세요

  • 작성자 14.02.13 19:45

    평지님 감사합니다

  • 14.02.12 20:34

    존경하고 싶네요^^

  • 작성자 14.02.13 20:05

    쪽지 봤고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안하시길

  • 14.02.16 18:29

    안녕하세요글잘보앗읍니다존경스럽읍니다화이팅

  • 작성자 14.03.05 20:52

    고맙습니다
    건안하실길 기원합니다

  • 14.02.19 18:55

    진눈님은 제게 희망을 줍니다 전폐암 3기로 4년차지만 수술을 세번하고 지난달 머리전이로 감마나이프하다보니
    마음이 넘 약해져서 의욕이 없는데...진눈님 글을 보면서 이렇게 인내하시는 분도 계신데...힘을 얻습니다
    힘내세요!!! 그러다보면 반드시 조은 일이 생길거에여~

  • 작성자 14.03.05 20:56

    토마토님 반드시 쾌차하시라 믿습니다

  • 14.03.03 15:36

    선생님 글이 저를다시한번 힘을불어주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05 20:57

    감사합니다

  • 14.03.04 18:25

    저도 집사람이 폐선암4기 확진후 2개월 후면 2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요즈음 항암중에 많이 힘든 상황에서 진눈님의 글을 읽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동안 진눈님께서 올려주신 아름다운 글을 잘 읽어 왔습니다 한동안 올려주신 글이 없어 많이 궁금했는데 반가웠습니다 9넌이 아니라 앞으로 쭈~욱 건강하시길 빕니댜

  • 작성자 14.03.05 20:59

    고맙습니다
    사모님 쾌유를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 14.03.12 20:08

    저도 폐선암3기 확진 받고 1차항암치료 8차후 이례사약 13개월복용시 내성이 생겨서 2차항암 3차 받고 있습니다.
    진눈님의 아름다운글 보고 용기가 납니다. 앞으로 열심히 치료하고 운동을하여 반드시 완쾌하도록 하겠습니다.

  • 14.03.18 16:33

    1기수술하고.걱정많이했어요..지금감기로좀고생...글보고.희망잇다고생각드네요

  • 14.12.28 15:20

    제가 앞으로 가야할 길 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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