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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인문(문화/예술/역사) > 역사관광지 > 고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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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경리는 소설 《토지》로 한국 근현대사의 대서사시를 남겼다.
작가가 1969년부터 집필한 소설은 무려 26년에 걸쳐 완성되었다.
1897년 추석에 시작되어 1945년 광복까지의 시간을 이어가는 작품은
한반도를 벗어나 일본과 러시아를 넘나드는 지역을 배경으로 삼는다.
주인공 서희와 길상의 어린 시절의 배경이 되는 영남의 대지주 최참판댁은
섬진강이 감싸는 하동 평사리의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최참판댁
별당채
최참판댁에서 내려다 본 평사리 들녘
토지 작가 박경리 선생 동상
***버리고 갈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라고 남긴말.**
하동 쌍계사, 최참판댁, 가는길에 와룡사가 있슴
대한불교 태고종
자연석 바위에다 7년간 불사를 하여 와불상으로 2011년 점안식을 봉행
지금은 기도 도량으로 참배객들을 맞이함
와불상 아래 무량수전이란 석굴을 만들어 석굴법당으로 활용
스님께서 와불 조성 가정설명.
석굴내 금빛개구리 생존(카메라 후렛쉬 금지라서 사진이 흐림)
목탁을 쓰고 3번 두드리면 소원성취가 이루어....
하동 쌍계사 최참판댁 가는10리 벗나무길 도로
남해 관음포 사당가는길
이충무공께서 이곳 관음포에서 전사
바야흐로 싸움이 급하니 나의죽음을 말하지말라는 유언을 남김
남해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