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모 카사노바 명언

자코모 카사노바(Giovanni Giacomo Casanova)이탈리아 모험가 명언 1.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책을 읽고, 배운 것을 바로잡기 위해    여행을 떠나야 한다.2. 나는 감각을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3. 쾌락을 담당하는 감각들을 발전시키는 일은 늘 내 인생의 목표였다.    난 아름다운 여성을 기쁘게 하기 위해 만들어 졌음을 알기에 난 늘    그에 알맞기 위해 나를 발전시킨다.4. 돈은 우리가 가장 부족하게 느끼는 것입니다.5. 자신에게 한 말을 어기는 것은 언제나 쉽다.6. 내 생애 동안 내가 행한 일은 그것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무엇보다 나의 자유 의지로 행한 것이다. 나는 내 안에서 자유로웠다고    독자들에게 고백한다.7. 신은 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만 그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개념은 신이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엄격한 처벌이다.8. 내 생애의 마지막에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고 있다.     그곳은 오직 도서관밖에 없다.9. 나는 아무리 관능의 매력이 강하더라도 의무를 소홀히 하고 관능에 끌려간    적은 한번도 없었다. 치즈의 참 맛은 그 속에서 미생물이 활동하는 게 눈에    보이기 시작할 무렵에야 비로소 느낄 수 있다.10. 여성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남성들은 하나같이 여성의 발에 매혹 된다.11. 내 평생 추구한 것은 감각의 즐거움이며 나에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12. 나는 여자들을 미친 듯이 사랑했지만 여인과 자유 중 하나를 고르자면      난 자유를 택할 것이다.13. 모든 여성이 같은 얼굴, 같은 성질, 같은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면 남자는      결코 바람둥이도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연애를 하는 일도 없게 될 것이다.14.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다.15. 나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사명을 느꼈으므로 늘 사랑했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내 전부를 걸었다.16. 하룻밤 사랑도 사랑이야.17. 나의 좌우명은 (자신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18. 나는 여인을 사랑했으나 진정 사랑한 건 자유였다.19. 재치있는 사람에게 최악의 속임수는 그를 바보로 고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