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호다 가족 여러분^^
푸른의의나무에요.
저 드디어 사역을 받았답니다!!!^^
여기 이 신사도행전방에 글 올리는 날을 얼마나 기다렸다고요~!
지난 수요일에 파수꾼 형제님께 연락을 받고 그날부터 어찌나 설레던지요..^^
사역 전 해야할 일인 책 읽기와 회개기도,중보부탁,금식까지 그 준비하는 과정마다 즐거움이 막 솟아나서 저도 모르게 찬양을 흥얼거리기도 했어요.
[이제 자유입니다]를 읽으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참 자유를 갈망하게 되었고,
내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이 도대체 몇마리나 되는가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도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 동안 어두운 영들에 대해 내가 얼마나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 회개케 하셨어요.
저는 그리스도인들은 절대로 귀신 들리지 않아.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고 교만한 생각을 하며 그 존재들을 마구 무시하고 대적도 하지 않았어요..에구...
그러니 제 상태가 호다에 처음 왔을 때와 같은 상태였죠..;;;;
그리고 금식을 하는데,사실 .. 하루 한끼 금식 이런 건 했었는데
몇 끼니를 연속으로 하는 건 처음이었어요. 잘 할 수 있을까 좀 염려됐었는데,
계속 말씀으로 채울테니 배고프지 않게 해달라고(ㅋㅋ)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정말 배가 안고픈거에요!! 물론 환경을 이용한 사탄의 집요한 방해는 있었죠. 평소 귀찮다며 잘 하시지 않는 부침개를 어머니께서 하시질 않나...동생이 파이를 구웠다며 먹어보라 하질 않나...아하하하...^^;
그냥 안먹겠다고 했어요. 아직 믿지 않는 그들에게 말해도 이해 못할테니까요. 그리고 금식은 은밀하게 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도 났고요.
사역 전 금식을 하며 묵상을 하니 그 유익을 알것 같았어요.육의 혈기가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가족들이 또 저에게 신경질을 냈는데 평소같으면 받아쳤을텐데, 화낼 힘이 없더라고요.그리고 화를 같이 내는 게 악한 영의 공격에 내가 또 넘어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역 전 금요일 밤에 갑자기 열이 나고 목이 이유없이 아픈거에요.
자려고 누웠는데 잠도 들지 못하고 몽롱한 상태만 계속 되었어요.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내일 대체 얼마나 큰 은혜가 있으려고 이렇게 끝까지 방해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하며 대적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토요일이 되었어요.
사도바울 자매님께서 사역을 해주셨어요.
질문지를 통해 내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을 체크하는데 역시 예상대로 여러마리가 들어와 있었어요.
그리고 내가 미쳐 알지 못했던 것들도 아주 오래전부터 들어와 있었고요.
그것들이 내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격인양 자리잡고 있었고,또 모든 것을 내 잘못인양 죄책감을 갖게 하는 형태로 저를 아주 많이 짓밟았더군요.정말 놀랐어요.
생명수로 가득차야 할 곳에 이런 것들이 들어와 있으니 그 동안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지 못하고 미혹되고 그것들에게 휘둘려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은 오싹하기까지...
붙잡아주신 ,팔을 걷어붙이신 주님께 더욱 더 감사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도바울 자매님을 통해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며 구원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돌아가심을 믿는 그 믿음이라는 절대로 타협될 수 없는 진리가
내 안에 와서 인치심되었어요.
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피값으로 날 사셨기 때문에 더 이상 죄인도 아니라는 사실.이것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라는 음성이 들리는 듯했어요.
그리고 내 안에 있던 실체가 드러난 악한 영들을 사도바울 자매님께서 하나하나 이름 부르며 쫓아내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몸 전체가 싸르르...해지면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팔이 뒤틀리며 막 들리는거에요.헉...
그러면서 사도바울 자매님께서 이름 부르면서 너 거기있지?나와!!하자 제 입에서 나야..하는 말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오는거에요....!
사단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팔은 계속 뒤틀리고...
그렇게 한마리한마리 쫓아냈어요.
아주 집요하고 끈질긴 넘들이었어요.
내가 왜 8개월만에 태어나 의사의 가망없을지도 모른단 말과 함께 죽을 고비를 넘기고, 9살 때 뺑소니 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또 최근까지 죽고 싶은 생각이 나를 잠식했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되었어요.
또 내 위로 태어났던 언니 오빠를 1개월도 못살게 했는지...죽음의 영이 드리워져 있었다는 것.. 우리 가정에서 믿음의 1세대인 나를 어떻게 해서든지 죽이려고 했었던거였어요.
사탄의 치밀함과 술수는 정말이지 혀를 내두를 정도였어요.하지만 이는 이미 패배한 영이라는 것.속이는 영이라는 것.하나님이 결국에는 승리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어요.
사악한 영들을 묶어 물맷돌을 달아 바다에 던지셨어요.그 장면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천국으로 인도하셨어요.
밭으로 인도하셨는데, 그 밭에 심겨진 나무에 열매가 가득한 것이 보였어요.
하나님께서 앞으로 나를 통해 이루실 일들을 시각화해서 보여주시는 듯했어요.
그리고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며 내 안에서 묶인 그들을 풀어주라 하셨어요.
용서하지 못하면 결국에는 내손해라는 것.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도 결코 아니라는 것.
나같은 사람도 용서하시고 귀하다 하시고 인내하시는 주님 사랑에 비하면 그 용서못함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요..
사도바울 자매님께서 이제 사역을 받고나면 당장 내일 예배 시간에 하는 찬양이 다르게 다가올거라고 하셨어요.
듣지만 말고 소리내어 부르라고도 하셨어요.
악한 영을 걷어내니 그 안에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제 영이 더 하나님을 민감하게 느낄거라는 확신이 왔어요.
그리고 감사기도로 마무리했어요.
옆에서 함께 중보해주신 성령의 불 자매님 감사해요(우리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어요.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른 것!^^)
그리고 사도바울 자매님 정말 사랑하고 축복해요!
엄마처럼 날 안아주시고 품어주신 그 따스함과 온유함으로 인해 걍팍하고 메말랐던 제 마음이 풀어지는 시간들이었어요.^^
자매님의 그 온유함과 따스함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결단과 인내를 보며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저에게도 주시라고 간구하게 되었어요.
이후...4시에 호다모임이 시작되었어요.
벌써 5번째 참석하는 것이지만,편안하고 마치 오래전부터 함께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축사와 치유 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정말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그리고 파수꾼 형제님게서 저에게 모임 중에 말을 하게 하셨는데, 떨리지가 않는거에요.(중요해요!!^^)
아까 쫓아낸 악한 영 중에 소심,부끄러움의 영이 있었는데,이것 때문에 저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늘 부끄럽고 말을 잘하지 못했었거든요.
비단 성격이라고만 치부했던 것들이었는데...아니었어요.
그리고 중보시간에 가운데로 나오신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하는데,전에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악한 영들을 대적하고 쫓아내니 정말 신기하게도 말이에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고 역사하심을 다시금 체험했다는 생각에 기쁨이 솟아났어요.
중보할 때 주시는 생각을 말하는 것도 훈련이라고 사도바울 자매님께서 권면해주셨어요.
개인 기도 시간엔 방언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깊은 회개와 감사의 기도 가운데로 들어갔어요.
전과는 다르게 계속해서 감사의 눈물이 흘렀어요.
이 눈물로 인해 내가 깨끗함을 입길 원한다는 고백이 계속 나왔어요.
기도를 마치고 일어나니 옆에서 몇몇 자매님들께서 웃음(기쁨) 퍼레이드를 하고 계셨어요.^^
희락이 영이 임한 것 같았어요.
오래전 YM에서 out-reach 가기전 경험했던 그 희락의 영인 것 같았어요.
그래....그렇게 큰 사랑을 받았었지.그런 기쁨의 선물을 받았었지...라는 생각이 들며 이렇게 하나하나 하나님의 마음이 돌아오는 것을 느꼈어요.하나님 사랑해요.
담엔 저도 함께해요^^
그리고 집으로 오는 길...
제 입에선 쉴새없이 방언이 나왔어요.
마치 그 동안 하지 못했던 것을 한꺼번에 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참!!그런데 집에 오면서부터 목뒤가 뻐근해지더니 온 몸이 맞은 것처럼 아픈 거에요.이유도 없이 팔도 너무 아프고..
아까 그것들이 나가면서 제 팔을 비틀더니 그 영향때문인것 같았어요.
즉시 대적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카페에 들어가 사역 후 해야할 일을 알아보고 기도하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대적기도와 전신갑주 입는 기도를 했어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역을 받았으니 이제 사탄의 공격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갔을거라는 글을 떠올리며 마음을 굳게 다졌어요.
성령님의 도우심이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한 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천군천사들을 많이 부르고 보혈의 피로 덮으며 날마다 대적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제 오늘은 에베소서 6장과 요한복음을 통독했어요.
처음 읽는것도 아닌데,한구절 한구절이 마음에 와서 박혔어요.
말씀이 골수를 쪼갠다는 것이 바로 이거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요한복음 17장 예수님께서 중보하시는 부분에서는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그 사랑에 울고 또 울었어요.
예수님의 사랑이 나를 잠식하는 순간이었어요.
그러면서 나도 그 좁은 길을 따라가는 것이 바로 내가 지음 받은 이유구나라는 깨달음을 주셨어요.
나는 죽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 그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께서도 순종하셨구나..ㅜㅜ
어제 주일 예배 말씀 중에 중보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신다는 말씀이 떠올랐어요.
나를.. 우리를..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 되게 하시려고 그래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이구나...라는 깨달음을 주셨어요.
그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를 감히 헤아려볼 수조차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번 사역 받았다고 해서 모든 게 다 된 것이 아니라는 거 알아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나는 준비되었는데 너는 어떠니?하는 보혜사 성령님의 음성도 들었어요.
이제 저는 출발선에 섰어요.하나님과 함께...
이 간증에서 나는 보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길 소망해요.
정말 하나님이 다 하셨어요.
모든 것이 다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요.
모든 사랑하는 호다 식구들에게도 동일한 역사하심이 있길 소망하며 중보해요.
사랑해요.
첫댓글 말씀이 골수를 쪼개고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에 공감할 하시는 자매님^^
의의 열매가 가득 맺어져 있는 귀한 환상도 보시고^^♥
보고 느끼고 깨달은 그 사랑과 은혜가 현실의 삶에 차고도 넘쳐
풍성한 의의 열매로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는
귀한 자매님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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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뷰~~~성령의 불 자매님~
앞으로 많은 얘기 나눠요~~~
축복해요~^^
자매님의 그 사모하는 마음이 얼굴에 흘러넘쳤어요..
그 사모하고 갈급한 마음을 아시니
성령님이 부어주시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악한 것들의 권리와 권세와 능력을 모두 파기하고
이제 온전히 주님만을 사랑하고 고백하고 나아갈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
축복해주심 감사해요~
보고싶어요 자매님.^^
축복하고 사랑해요~~
완전 감동의 간증 잘 읽었어요.
악한 영이 잘 분리되어 나온것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완전히 새로운 자매님이 된것을 축하해요.
성경도 새롭게 보이고 주 안에서 모든것을
새롭고 신선하게 열러주셨으니 감사해요.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해요^^***^^
네~정말 축복이에요.
정말 완전히 새로움을 입었어요.
저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자매님,
축하하고 축복해요...
얼마나 귀한 자매님이란 걸
사역을 통해 주님이 알게 해 주셨네요.
앞으로 더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실 것이에요.
주님의 의로만 가득 할
푸른 의의 나무를 바라봅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주님의 의가 드러나 홀로 영광받으시길 소망해요
저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발그스레하니 상기되어 있는 얼굴이 눈에 선해요
완전 축하드려요! 자매님...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 간증도 잘 올리시고
성령안에서 들을 귀가 있는 귀한 자매님이 되셨어요
비고 수리되고 소제된 예수님의 성전을
기도의 자리에서 계속 채우시며
임재안에서 계속 예수님과 친밀함으로 깊어지세요
귀한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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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를 지나 지금 보다 더 큰 자유를 경험하는 그 날을 기대하게 하시네요~~
저도 마니마니 사랑하고 축복해요^^
축하드려요~~~ 이제 더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게 되실거예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대비 자매님~~!
저도 축복해요~^^
축하드려요!! 넘 좋으시겠어요~
악한영에서 해방되고 자유케 되는 그 감격을
저도 느끼고 싶네요..그날이 빨리 왔으면...
곧 그 날이 올거에요 자매님.^^
이제까지 잘 훈련 되어지고 준비되어있어 쉽게 이끌림 받으셧네요.
착하고귀한 마음이 주님을 감동시켰나봐요.
당당하고 씩씩하게 자신에 부어진 성령님의 축복과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간증하는 자매가
귀하고 귀해요.
주님이 더 풍성한 간증거리와 친밀함으로 자매를 이끄실거에요.
이제 시작이에요.
더 겸손하게 주님과 "I love U!" 하세요.
네! 날마다 주님 앞에서 제 자신을 쳐서 겸손하게 되길 소망해요.
이 때 제일 필요한 게 바로 겸손이라고 오늘 기도하는데 성령께서 마음을 주셨어요.
그리고,제 방언을 열리게 한 통로이신 파수꾼 형제님을 위해 항상 중보할게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자매님께서 카페에 올리실 간증이 궁금했어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네요.
예수님 너무 좋으시죠???^^
그 예수님이 자매님을 통해 아름다운 간증들을
풀어가게하실거여요.
사랑해요 예수님♥
네~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자매님!이번 주엔 꼭 봐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사역을 받고 나면 찬양이 다를거라는 말과
소리내어 찬양하라는 그말에 떠오르는 게 있네요.
저도 축사 받기 전에는 찬양을 크게 소리내어 부르면,
너무도 힘들고 지치고 하기싫은 마음이 많았는데,
사역을 받고 난 뒤에는 큰소리로 찬양을 하기 시작했고,
지치지도 않고, 하기 싫다는 생각도 안 들었어요.
그렇게 새로와 지는 거 같아요.
축사 사역을 기쁘게 받으시는 분은 보기 힘들었는데,
읽는 내내 재미 있고 감동이였어요.
네.정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으면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다음 날인 주일 예배 때 찬양을 하는데 정말 그 느낌은... 맛본 사람만이 알 거에요.그쵸?^^
축복해요^^
하나님의 예쁜이. 하나님이 너무 예쁘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네요. 연신.
축사전 과 축사 후 도 잘 순종하고 계시네요.
앞으로 아주 빠른 속도로 주님과 더 깊은 사랑에 빠지실꺼예요.자매님 고백처럼 성령님이 그렇게 하실 꺼니까요.
악한 영들이 간혹 공격을 할때도 있곘지만 바로 깨닫고 대적하실 꺼예요.
이미 2000년전 예수님이 승리하신 싸움이니까요.
자매님 화이팅! 사랑해요.
감사해요~
저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매님이 귀한 간증을 올렸네요. 그동안 자매님을 힘들게 하고 죽이려했던 악한 영들이 떠나가니 하나님 나라가 임했어요
영이 많이 열려서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 하늘의 것, 하나님의 비밀들을 많이 보고 듣고 풀어내게 하실거에요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지옥갈 사람들도 천국으로 인도하세요. 이런 실제적이고 살아있는 간증 계속 부탁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이쁜 자매님
아아...사도바울 자매님 잘 도착하셨어요?!!!
벌써 보고싶어요!!!
사역받은 날 이후로 하루하루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고 있어요.
다 하나님의 은혜에요...ㅠㅠ
저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중보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