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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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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하나님이 하셨어요!!
푸른의의나무 추천 0 조회 193 11.10.04 01:1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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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4 02:05

    첫댓글 말씀이 골수를 쪼개고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에 공감할 하시는 자매님^^
    의의 열매가 가득 맺어져 있는 귀한 환상도 보시고^^♥
    보고 느끼고 깨달은 그 사랑과 은혜가 현실의 삶에 차고도 넘쳐
    풍성한 의의 열매로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는
    귀한 자매님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11.10.06 23:40

    저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6 23:39

    알러뷰~~~성령의 불 자매님~
    앞으로 많은 얘기 나눠요~~~
    축복해요~^^

  • 11.10.04 07:20

    자매님의 그 사모하는 마음이 얼굴에 흘러넘쳤어요..
    그 사모하고 갈급한 마음을 아시니
    성령님이 부어주시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악한 것들의 권리와 권세와 능력을 모두 파기하고
    이제 온전히 주님만을 사랑하고 고백하고 나아갈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

  • 작성자 11.10.06 23:37

    축복해주심 감사해요~
    보고싶어요 자매님.^^
    축복하고 사랑해요~~

  • 11.10.04 07:35

    완전 감동의 간증 잘 읽었어요.
    악한 영이 잘 분리되어 나온것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완전히 새로운 자매님이 된것을 축하해요.
    성경도 새롭게 보이고 주 안에서 모든것을
    새롭고 신선하게 열러주셨으니 감사해요.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해요^^***^^

  • 작성자 11.10.06 23:30

    네~정말 축복이에요.
    정말 완전히 새로움을 입었어요.
    저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 11.10.04 07:48

    자매님,
    축하하고 축복해요...
    얼마나 귀한 자매님이란 걸
    사역을 통해 주님이 알게 해 주셨네요.
    앞으로 더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실 것이에요.
    주님의 의로만 가득 할
    푸른 의의 나무를 바라봅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 작성자 11.10.06 23:29

    주님의 의가 드러나 홀로 영광받으시길 소망해요
    저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 11.10.04 07:50

    발그스레하니 상기되어 있는 얼굴이 눈에 선해요
    완전 축하드려요! 자매님...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 간증도 잘 올리시고
    성령안에서 들을 귀가 있는 귀한 자매님이 되셨어요
    비고 수리되고 소제된 예수님의 성전을
    기도의 자리에서 계속 채우시며
    임재안에서 계속 예수님과 친밀함으로 깊어지세요

    귀한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해요!!

  • 작성자 11.10.06 23:13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6 23:09

    2단계를 지나 지금 보다 더 큰 자유를 경험하는 그 날을 기대하게 하시네요~~
    저도 마니마니 사랑하고 축복해요^^

  • 11.10.04 10:36

    축하드려요~~~ 이제 더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게 되실거예요
    사랑해요~~*^^*

  • 작성자 11.10.06 23:05

    사랑하는 대비 자매님~~!
    저도 축복해요~^^

  • 11.10.04 11:40

    축하드려요!! 넘 좋으시겠어요~
    악한영에서 해방되고 자유케 되는 그 감격을
    저도 느끼고 싶네요..그날이 빨리 왔으면...

  • 작성자 11.10.04 21:00

    곧 그 날이 올거에요 자매님.^^

  • 11.10.04 11:52

    이제까지 잘 훈련 되어지고 준비되어있어 쉽게 이끌림 받으셧네요.
    착하고귀한 마음이 주님을 감동시켰나봐요.
    당당하고 씩씩하게 자신에 부어진 성령님의 축복과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간증하는 자매가
    귀하고 귀해요.
    주님이 더 풍성한 간증거리와 친밀함으로 자매를 이끄실거에요.
    이제 시작이에요.
    더 겸손하게 주님과 "I love U!" 하세요.

  • 작성자 11.10.06 23:24

    네! 날마다 주님 앞에서 제 자신을 쳐서 겸손하게 되길 소망해요.
    이 때 제일 필요한 게 바로 겸손이라고 오늘 기도하는데 성령께서 마음을 주셨어요.
    그리고,제 방언을 열리게 한 통로이신 파수꾼 형제님을 위해 항상 중보할게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 11.10.04 12:36

    자매님께서 카페에 올리실 간증이 궁금했어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네요.
    예수님 너무 좋으시죠???^^
    그 예수님이 자매님을 통해 아름다운 간증들을
    풀어가게하실거여요.
    사랑해요 예수님♥

  • 작성자 11.10.06 23:02

    네~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자매님!이번 주엔 꼭 봐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 11.10.04 16:43

    사역을 받고 나면 찬양이 다를거라는 말과
    소리내어 찬양하라는 그말에 떠오르는 게 있네요.
    저도 축사 받기 전에는 찬양을 크게 소리내어 부르면,
    너무도 힘들고 지치고 하기싫은 마음이 많았는데,
    사역을 받고 난 뒤에는 큰소리로 찬양을 하기 시작했고,
    지치지도 않고, 하기 싫다는 생각도 안 들었어요.
    그렇게 새로와 지는 거 같아요.
    축사 사역을 기쁘게 받으시는 분은 보기 힘들었는데,
    읽는 내내 재미 있고 감동이였어요.

  • 작성자 11.10.04 20:02

    네.정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으면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다음 날인 주일 예배 때 찬양을 하는데 정말 그 느낌은... 맛본 사람만이 알 거에요.그쵸?^^
    축복해요^^

  • 11.10.06 09:14

    하나님의 예쁜이. 하나님이 너무 예쁘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네요. 연신.
    축사전 과 축사 후 도 잘 순종하고 계시네요.
    앞으로 아주 빠른 속도로 주님과 더 깊은 사랑에 빠지실꺼예요.자매님 고백처럼 성령님이 그렇게 하실 꺼니까요.
    악한 영들이 간혹 공격을 할때도 있곘지만 바로 깨닫고 대적하실 꺼예요.
    이미 2000년전 예수님이 승리하신 싸움이니까요.
    자매님 화이팅! 사랑해요.

  • 작성자 11.10.06 22:59

    감사해요~
    저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 11.10.06 19:01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매님이 귀한 간증을 올렸네요. 그동안 자매님을 힘들게 하고 죽이려했던 악한 영들이 떠나가니 하나님 나라가 임했어요
    영이 많이 열려서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 하늘의 것, 하나님의 비밀들을 많이 보고 듣고 풀어내게 하실거에요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지옥갈 사람들도 천국으로 인도하세요. 이런 실제적이고 살아있는 간증 계속 부탁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이쁜 자매님

  • 작성자 11.10.06 22:57

    아아...사도바울 자매님 잘 도착하셨어요?!!!
    벌써 보고싶어요!!!
    사역받은 날 이후로 하루하루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고 있어요.
    다 하나님의 은혜에요...ㅠㅠ
    저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중보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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