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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대화방 재미없는 증인2세 이야기
posse 추천 0 조회 245 09.09.05 05: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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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5 21:13

    첫댓글 경험담은 언제나 읽어봐도 잼있습니다..한 가지 놀란점은 증인2세들은 다른 종교를 가진다는게 쉽지 않은데 어떤면에서 대단하십니다

  • 09.09.05 22:49

    저도 어려서 교회에 나간적이 있었는데,,맨날 울고 불고,, 노래 연습 춤연습,악기 연습,,이벤트 준비 한것 밖에 기억이 없어요, 그러다 증인이 되고,,성구 줄줄 대면서 설명하는데 완전 혹 했지요,,요세는 달라진것 같네요, 교회도, 여튼, 님도 어려운 시절 겪으셨네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09.09.06 18:27

    제 종교는 자신이 알아서 선택하는 문제인것을 부모님이 자식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모습은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닐텐데요.인간은 마음가는대로 순리대로 살아야 하는 법인데요.

  • 09.09.06 23:12

    재미없지 않습니다. 솔직히 예전부터 님의 글을 읽으면 웬지 슬프고 우울한 분위기를 느끼곤 했습니다. 아직 젊고 기회가 많은 분이니 희망을 갖고 멋지게 인생을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라도 님을 사랑해 주는 분을 만나서 연애도 하시고요 멋진 직장도 구하시고요...실력도 키우시고요 보란듯이 아주 멋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 09.09.07 16:27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증인2세가 겪는 어려움들이 많이 들어있네요. 사회부적응자가 되는 증인2세의 비극, 참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곳 카페에서 좋은 친구를 사귀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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