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823034
강릉 확진자 동선에 있던 1,000여명 검사 결과 촉각
【강릉】강릉의 한 새마을금고에 근무하는 직원과 그 가족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34번~36번)을 받으면서 같은 동선에 있던 1,000여명이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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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릉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포남새마을금고 본점에 근무하는 30대 A씨와 가족인 60대 B, C씨가 지난 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강릉시는 즉각 새마을금고 근무자 1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그러나 지난달 23~27일 34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새마을금고에서 대의원 선거 투표가 실시된데다 확진자가 인근 음식점, 호프집 등 감염 취약 동선에서 접촉한 인사들도 많아 보건 당국은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지난1일 밤10시까지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인원이 1,000여명에 달하는데다 2일 오전에도 100여명이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찾고 있다.문제시 둥글게 알려줘! 바로 삭제할게
첫댓글 헐
에휴 전부 음성이였으면 ㅠㅠ 이 난리통에 대의원 선거를 왜한거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ㅅㅂ
와..
미쳤나봐,,,헐
강릉 좁아서 코로나 지역감염 시작되면 큰일인데진짜...
와 동선 뭐야..증상있고나서도 음식점 호프집을 계속가냐...
헐 강릉 무슨일이람........
증상있는ㄷㅔ 왜 처돌아다녀
감기 몸살 증상 있는데도 존나 돌아다녔네 진짜 민폐
첫댓글 헐
에휴 전부 음성이였으면 ㅠㅠ 이 난리통에 대의원 선거를 왜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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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좁아서 코로나 지역감염 시작되면 큰일인데진짜...
와 동선 뭐야..증상있고나서도 음식점 호프집을 계속가냐...
헐 강릉 무슨일이람........
증상있는ㄷㅔ 왜 처돌아다녀
감기 몸살 증상 있는데도 존나 돌아다녔네 진짜 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