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 남자의 죽음
몸부림 추천 1 조회 578 16.02.21 11:5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2.21 12:14

    첫댓글 혹씨 직업이 소설가유??

  • 작성자 16.02.21 13:22

    백순디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21 13:23

    복잡하게 사시니 좋네요?
    저는 원시인 처럼 단순하게 살아요 ^^

  • 16.02.21 12:44

    소설을 쓰시는 분이 가끔 있었습니다.
    당연히 글을 옮깁니다.
    몸님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옐로카드 1

  • 작성자 16.02.21 13:26

    인생이 어차피 한편의 소설이고 드라마 아니던가요? 엘로카드 한장이라...차라리 퇴장 시키고 말 잘듣는 선수들만 뽑아서 드림팀을 만들어 하고 싶은대로 지휘하세요^^

  • 16.02.21 13:29

    @몸부림 말 잘 듣고 안듣는 차원이 아닙니다.
    픽션을 쓰는 곳이 아니란 말이지요.
    잘 아시면서 ..

  • 작성자 16.02.21 22:20

    @솔숲 제가 좀 날카로웠나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21 22:22

    저도 언제나 비스님의 글 보면 반갑고 마음도 순수해지고 좋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글 많이 쓰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21 22:24

    어지러운 일 한건 해결되었어요 봄이 오고..햇살 영롱한 날에 상제나비처럼 훨훨~~ 날아가고 싶어요^^

  • 16.02.21 16:42

    ㅎㅎㅎ
    상상력도 풍부하시네요
    선지보고 어찌 그런 상상을 하시는지
    너무 우스워서 마구 웃었네요.

    아이고~
    못말리는 몸부림님ㅎ

  • 작성자 16.02.21 22:24

    우리집 냉장고에는 애시당초 선지는 없었어요 글의 트릭을 위한 소도구랄까요?
    우리 와이프 선지 못먹어요 ㅋㅋ

  • 16.02.21 20:29

    아이그~ 아이그~~~
    어린 몸부림님이나 늙은 몸부림님이나~~~
    어이고 우째 아직 철이 안 들었누 ?? 요 ?

  • 16.02.21 21:20

    철든 누리애는 우찌 봅니까?

  • 작성자 16.02.21 22:25

    나는 철들기 싫어요!! ^^

  • 16.02.22 00:12

    @달돋이 하여간에 맨날 긴가 ? 민가 ? 하다가 당하고 사는 삶방 팬들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21 22:30

    미안해요 글 올리고 후회했어요 주제가 이 카페 분위기 대비 너무 센거 같아서요
    근데 이글은 제가 신혼초에 아주 재미나게 읽었던 소설가 송영씨의 콩트를 패러디했습니다
    송영씨는 야설작가가 아니잖아요? 적과의 동침..이 또한 우리 주변 이야기가 아닐까요?
    이 카페 회원분들은 다들 너무 순수하신거 같아요 물 흐려서 미안합니다!!

  • 16.02.22 07:43

    아침부터 우거지 선지국 생각에 침넘어 가네요 ㅎㅎ
    그런데
    사이렌 소리에 벌떡 일어나
    36계 튀신거는 아니죠? ㅎㅎ 넘 재미있습니다^^

  • 작성자 16.02.22 07:58

    재밌다니 고맙습니다 제가 싫어서도 저는 펌글이나 픽션은 취급 안 하는데 재미로 딱 2개 올린걸루 견제성 글이 올라오고 은근히 표현이 거치니 국어순화가 어떻니 참 웃깁니다 ㅋㅋ 건강하시죠?

  • 16.02.22 08:11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날 많이 바빠서 들어오지 못했는데
    몸부림 님 글이 늘 궁금했습니다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