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green - Susan Jacks
Sometimes love would bloom in the spring time
때로는 봄이면 사랑이 움트기도 합니다
Then my flowers in summer it will grow
그리고 여름이면 내 사랑의 꽃이 자라나죠
Then fade away in the winter
그리고 추운 겨울이 다가와
When the cold wind begins to blow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그 꽃은 시들어 버려요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하지만 그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여름이 지나 겨울이 와도 변치 않을 거에요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말이에요
So hold my hand and tell me
그러니 내 손을 잡고 내게 말해 주세요
You'll be mine through laughter and through tears
기쁠 때나 슬플 때에도 나의 사랑이 되어 주겠다고
We'll let the whole world see our love
시간이 흘러도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푸르다는 걸
Will be evergreen through all the years
온 세상이 볼수 있도록 말이에요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하지만 그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여름이 지나 겨울이 와도 변치 않을 거에요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말이에요
캐나다 출신의 여성 가수 [Susan Jacks(수잔 잭스)]는
1948년생으로 14살 때 단돈 1달러의 보수를 받고
가수 인생을 시작했다가
나중에 그녀의 남편이 될 [Terry Jacks(테리잭스)]를 만나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가게 됐다고 한다.
당시 [Seasons In The Sun]이라는 곡으로 잘 알려진
[Terry Jacks(테리잭스)]의 부인이 된 그녀는
남편 테리잭스와 [Poppy Family]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녀의 대표곡이자 최고의 히트곡인 [Evergreen(에버그린)]은
1980년에 발표된 노래로 북중미 대륙에서
방송 CM송으로 널리 애창된 곡이기도 하다.
콜럼비아 레코드사에서 출시된 앨범의 타이틀인 [Evergreen]은
당시 [Poopy Family]에서 솔로로 독립한
그녀의 성공을 확인시켜준 노래이기도하며
또 한편으로는 이 노래가 실린 앨범 [Ghosts]의 프로듀싱을 맡은
그녀의 첫번째 남편 [Terry jacks]와의 인연으로도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킨 곡이였다.
사실 그녀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이었으나
인기 주말 드라마의 배경음악으로 [Evergreen]이 쓰이며
방송을 타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다른 히트곡으로는
그룹 [Poppy Family] 시절 그녀가 불렀던 [Which Way You Goin' Billy?]가
[Evergreen]의 히트에 힘입어 다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수잔 잭스가 부른 [Evergreen]은
사랑을 상록수에 비유하여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을
이야기하는 사랑스러운 노래이다.
수잔 잭스의 노래로는 최고의 히트곡이라 해도 무방하다.
우리나라에서는 MBC 주말 드라마
[아들과 딸]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극중 후남(김희애)의 테마곡으로 쓰이다시피하면서
드라마와 함께 인기를 얻는 노래가 되었으며
이후 상당기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올드 팝부문에서
상위권을 지킨 노래가 되었다.
그 후에도 CF와 다른 드라마 등에 쓰이면서
국내에서 잔잔한 인기를 끌고 있는 노래다.
수잔 잭스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한국적 감성의 발라드.
첫댓글 고1때 영어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셨던 노래라 지금도 가사하나 잊지않고 가끔씩 부르곤 하는 노래예요...왠지 고교 시절의 아련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노총각이었던 그선생님을 남몰래 좋아하던 여고시절의 저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좋은 노래 감사해요^^
파릇파릇한 여고시절의 향수가 느껴지는 곡이죠...
유부남이었던 영어쌤을 짝사랑하던 그 시절의 헤라가 여기 있네요.. 헉!
그 징그러운 아들과 딸이군요.ㅋ
아들과 딸이 머 어때서?!
나도 아들과 딸이구먼!! 1남 1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추억의 드라마 장면까지 연출해주시고.... 참 기억력 좋으셔...^^
아들과딸하면 생각나는 것이 두가지인데요. 이노래와 한석규네요. 이때부터 한석규의 진가를 알아봤다는....
헤라님 고마워요. 많이 기다렸었어요. 감사히 잘 받아 간직할께요.
에버그린은 많이 들어본 노랜데 가수는 정말 몰랐네요~!! 헤라님 또 흉보실라 쳇~
거참 잭슨이란 이름이 급호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