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이 표어를 20년전에 보았습니다.<br>아주 은혜로운 찬양집회 가운데 <br>건물 한편에 걸린 포스터 내용이었습니다.<br><br><br><br><b><span data-ke-size="size26">저항 할 수 없는 은혜<br></span></b><br><br><br>이 표어 내용이 성경적일까요?<br>아니면 비성경적일까요?<br><br>어떻게 생각을 하시고 계신지 <br>건설적인 토론으로 <br>하나님의 마음을 <br>헤아리면서<br>진리에 가까이 가 봅시다~!!<br><br><br>샬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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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우리의 구원이 행위(할례, 절기 준수, 각종 의식준수등...)에 대한 댓가가 아니고 믿음으로 인한 것이라는 의미에서 은혜라고 한 것인데, 무슨 개인별 예지예정이니, 이중선택설이니 하는 말을 만들어서 그런 은혜는 아무도 저항할 수 없는 것이라는 주장들을 하고 있으니, 그래서 칼빈주의는 운명론이니 숙명론이니 하는 비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빙자해서 하나님을 절대적인 독재자로 만드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베푸시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써 그 진리를 아무도 거역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첫댓글
밧줄을 의지해 승천을 시도하려고하는
민재에겐 듣기싫은 말일듯....
민재야?
은혜란....
믿는자들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값없는
선물이니라
그러나 믿지않는 자들에겐 진노의심판만
있을것이다
이번만은 님이 마귀 똥으로 범벅하지 않으리라 기대하면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은혜 가운데서 교제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나의 견해는 이 것과 같음을 말씀으로 대신 함!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출33:19)."
"만일 은혜로 된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롬11:6)."
루시퍼의 은혜로 충만한 최구라장로님....
이 질문의 요지는...
저항 할 수 없는 은혜란 문장이 주는 뉘앙스와 정통적 성경기반의 뉘앙스와의 연관성입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저항할 수 없는 은혜는 정통적 성경적 기반의 진리입니다.
@crystal sea
너는 은혜를 예정론으로 저항하잖아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예정론에 의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지랄하면서
질문의 요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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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할 수 없는 은혜"의
반댓말은 무엇일까요?
1번, 저항 할 수 없는 불순종.
2번, 저항 할 수 없는 심판.
3번, 저항 할 수 없는 지옥.
4번, 저항 할 수 없는 영벌.
어느 것이 반댓말이 될까요??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를 먼저 밝히세요!
밑도 끝도 없이 이게 뭡니까?
저항 할 수 없는 은혜의 반대말은 없습니다.
저항할 수 없는 심판의 반대말도 없습니다.
반대말이라는 것은 상대적이라는 말인데,
저항할 수 없는 은혜나
저항할 수 없는 심판이나
다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crystal sea 그럼 심판은 아니겠네...
불순종, 영벌, 지옥..기타등등..
정답은??
은혜의 반댓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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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전적 의미론 "댓가"가 반대말이지만....
저항 할 수 없는 은혜란
문장구조가 주는 뉘앙스에서의
반대말이 댓가 일수가 없겠지요?
ㅋㅇㅋ..
@새하늘사랑(장민재)
질문자의 질문의 의도를 먼저 내 놓고 말하시라니까요!
ㅋㅇㅋ...
@새하늘사랑(장민재) 1번, 저항 할 수 없는 불순종.
2번, 저항 할 수 없는 심판.
3번, 저항 할 수 없는 지옥.
4번, 저항 할 수 없는 영벌.
너에게는 해당이 되지.
나에게는 저항 할 수 있거든
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않아
간단한 답은 ??
하나님이 지극히 아끼시고 사랑하는 자에게 임하시는 강권적인 역사 !!
할렐루야 !!
성령님의 은혜는 강권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 강권적인 "저항 할 수 없는 은혜"가 언제까지 이어지느냐가 문제이지요~!!
1번, 구원에 이르기까지...
2번, 생명이 다 할때끼지....
3번, 회개로 변화 될때까지...
몇번일까요?
ㅋㅇㅋ..
칼빈주의 5대 강요중의 하나가 불가항력적 은혜인데, 그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우리의 구원이 행위(할례, 절기 준수, 각종 의식준수등...)에 대한 댓가가 아니고 믿음으로 인한 것이라는 의미에서 은혜라고 한 것인데,
무슨 개인별 예지예정이니, 이중선택설이니 하는 말을 만들어서 그런 은혜는 아무도 저항할 수 없는 것이라는 주장들을 하고 있으니,
그래서 칼빈주의는 운명론이니 숙명론이니 하는 비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빙자해서 하나님을 절대적인 독재자로 만드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베푸시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써 그 진리를 아무도 거역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동의합니다~^^
그럼
이 은혜는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1번, 구원에 이르기까지...
2번, 생명이 다 할때끼지....
3번, 회개로 변화 될때까지...
몇번일까요?
그 진리를 아무도 거역할 수 없으면 절대적인 독재 잖아요? ㅎㅎㅎ
하나님의 주권은 독재가 아닙니다. 운명론도 아니고 숙명론도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들의 주관으로 판단했을 때 그리 볼 수 있으나
하나님 관점에서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이 세상 독재자는 힘과 권력으로 억누르고 지배하고 다스리고 통치하는 것이나
하나님은 인자하심과 온유하심과 사랑으로 이끄심으로 작정하신 일을 성취하시는 것이 다르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시는 일을 독재라거나 운명론이라거나 숙명론이라고 할 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세상 독재자에 비유하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닐 뿐더러
하나님의 작정하심 대로 이루시는 일을 절대적인 독재이니 예정설은 틀렸다라고 말하는 것도 안될 일입니다.
@crystal sea
그러니 이런 토론을 하는거임..
저항 할 수 없는 은혜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성령님께서 이런 은혜를 부어주시는 궁극적인 목적을 헤아려보자는 것이
이 질문의 요지란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성령님은 성령의 법을 주시지. ㅋㅋ
은혜은 예수님을 통해서 온다고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ㅋㅋ
은혜가 먼지도 모르고 지랄을 한다. ㅋㅋ
카페 회원님들에게 다시 질문드립니다.
이런 "저항 할 수 없는 은혜"의
시효가 있을까요?
있다면 언제까지일까요~??
(완전한) 구원에 이를 때까지라 봅니다.
즉, 그가 믿음을 가지고 있는 한은 은혜에서 끊김을 받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갈렙 예수님을 판 유다는
저항 할 수 없는 심판이었을까요?
유다가 제자안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요?
저항 할 수 없는 은혜,
저항 할 수 없는 심판,
유다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팔 자의 운명을 가지고 세상에 보냄을 받았다면
저항 할 수 없는 심판은 유다의 숙명이 됩니다.
@갈렙 =>구원에 이를 때까지라 봅니다.
아직도 구원을 못 받았어??
율법의 도덕률 때문에 ㅋㅋㅋ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저항 할 수 없는 은혜는 성령님의 역사다.
이 은혜는 회심하고 십자가의 도로 예수님을 영접할 때까지이다.
그 후로는 각자의 자율의지로 믿음을 지켜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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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증거
사울이 왕이 될때 부어주셨던 성령님의 은혜....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받았으나
본인의 선택으로 지옥의 길을 감...
그 누구도 십자가의 은혜를 끊을수 없습니다.
사탄도...
사망의 권세도...
은혜를 끊을 수 없다는 뜻은
거듭남, 다시 태어나는 부활입니다.
구원이 아닙니다~!!
구원은 성도가 이세상에서 살아갈 때 이루는 것이며,
부활은 성도를 이 세상끝에서 다시 태어나게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구원과 부활을 혼용하니
오해가 생긴다고 봅니다.
저항 할 수 없는 은혜는
저항 할 수 없는 부활이지
저항 할 수 없는 구원이
아닙니다~!!
부활도 구원의 한 과정에 포함됩니다.
구원의 마지막 단계인 셈이지요.
@갈렙 은혜를 받아도
구원에 이르는 사람과.
구원을 잃어버리는 사람으로
나뉜다는 증거를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갈렙
구원은 시작에 단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야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야
@새하늘사랑(장민재)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
거듭남은 성령님을 통해서
부활은 하나님 아버지를 통해서
은혜는 구원이고
은혜는 예수님을 통해서 ㅋㅋ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구원을 잃어버리는 사람으로 나뉜다는 증거??
지랄을 한다. ㅋㅋ
구원이 물건이냐 잃어버리게 ㅋㅋㅋ
하나님의 은혜를 저항하기 때문에 구원을 못 받는 것이지 병신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순종하여 구원을 받은 것이고
모든 사람이 은혜를 저항 할 수 없다면 다 구원 받게??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인데
ㅋㅇㅋ..
완전무결의 용어 라면 비성경적.
왜? 사랑이란 서로를 존중하는 것.
은혜란 받아드리는 자가 은혜를 선택해야 완전한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고 은혜의 은혜를 더하시는 이유는 받는 자가 스스로 선택하라는 것.
민재야 너에겐 밧줄이 예정되있어 ....
칼벵의 예정론과 유사한 의식 흐름 아닐런지
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