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 경기 초반 인천의 공격 찬스>
<사진 2 - 경기 초반 인천의 프리킥 골>
<사진 3 - 골 허용한 후 전북의 최은성 골키퍼>
<사진 4 - 선제골 허용 후 전북 서포터>
<사진 5 - 하프타임 어린이날 행사 선수와 함께뛰는 축구 꿈나무>
<사진 6 - 하프타임 어린이날 행사>
<사진 7 - 하프타임 어린이날 행사 종료>
<사진 8 - 전반전 종료 후 하프타임 시간>
<사진 9 - 후반전 시작 전 양 팀 선수들>
<사진 10 -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전북 이동국 선수 투입>
<사진 11 - 후반전 승리를 다짐하는 인천 선수들>
<사진 12 - 경기 종료 후 전광판>
<사진 13 - 경기 종료 후 경기장 모습>
<사진 14 - 인천의 드로잉 찬스>
[마지막 사진에서 공의 위치를 맞추어 보세요.]
경기 중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네요.
특히 후반전에 골이 많이 터져서 경기에 집중하느라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이동국 선수의 동점골에서 정신줄 놓을뻔 했지만
경기 내용도 알차고 날씨도 좋아서 기분 정말 좋은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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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UGI 의 Football Stroy 원문보기 글쓴이: 마른땅콩
첫댓글 애떼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그나저나 인천은 경기장은에뿐데 관중동원력 올시즌망한거같음..ㅠㅠ
3번용 ㅋㅋ
33333333333333번
심판 판정문제도 있었지만.. 인천이 잘 해서 질 뻔한 경기.. 포기하지 않고 동점 만든 선수들 고마움...ㅠ 저 중에 내가... 난 많이 왔었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울산전과 전북전은 경기력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건좀 충격인데.. 어린이날인데 관중 ;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