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430.99099014007
하지만 청와대 홈페이지에 접속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 접속자가 전체의 14%에 달한다는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청원이 조작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다만 베트남 현지에서 관련 이슈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을 가능성도 잇으나 최근 접속동향이 지난달 대비 2351% 상승했다는 것 역시 미심쩍은 부분으로 지적된다.
또 해당 트래픽 관측 사이트가 도출한 결과를 보면 가장 높은 관련성을 보인 사이트는 인터넷커뮤니티 클리앙(12.94%)이 차지했다. 그 다음은 네이트판(7.03%) 등이다. 청와대 홈페이지와 연결되는 사이트의 순위는 네이버(43.22%) 트위터(38.65%) 페이스북(10.07%0 등이다. 다만 이 같은 결과는 청원에 동의하기 위해 SNS 등에 로그인 한 결과로 보인다.한편 이 같은 청원 동의에 조작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청원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인증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일고 있다. 재외국민을 비롯한 국민의 의견을 1순위로 삼아야 한다는 게 주장의 골자다. 다만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역시 국내 청원에 관심을 표할 권리가 있다는 주장도 잇따라 관련 결정이 이루어지려면 보다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민재 기자 adverv@kookje.co.kr
투명~ㅋㅋㅋㅋㅋㅋ 베트남 여행가셔서 했나보지~~
투명
개솔 집어치워
지랄
국민이바보야? 으이구 저거 청와대가 팩트체크 했드라~~ 또 입만열면 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