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 남 말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를 줄여서 ‘사돈남말’이라 한다. 비슷한 표현으로 내로남불이 있고, ‘본인도 동일한 문제점이나 저지른 잘못이 있는데도 남의 그런 잘못이나 문제점을 지적하는 행위를 비꼬는 말이다’라고 나무위키는 정의를 내리고 있다. 이 말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과도 의미가 통하는 말이다. 자신의 주제 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무식하고 무례하며 무도한 저질 인간이 날을 헐뜯기 위해서 쓰는 말인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가장 악랄하게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재명의 지시와 요구에 따라 행동하는 민주당이 29번의 탄핵소추를 발의하고 그 중에서 13건을 의결하여 헌법재판소에 이첩을 했는데 현법제판소의 심의결과 기각:인용이 8:0이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기각이 되자 언론계·법조계·정치계 등에서 민주당을 향하여 무식하게도 종북좌파의 수괴요 총체적 잡범(파렴치범)이며 사법리스크의 범벅인 이재명 1인 살리기 위해 줄탄핵을 감행했지만 결과는 줄기각을 당한다며 앞으로 9:0, 10:0을 지나 13:0가지 참패할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 그런데 또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 등을 꾀어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한다고 하니 탄핵으로 시작하여 탄핵으로 반드시 망할 정당이 바로 민주당이다.
민주당이 줄탄핵한 윤석열 정부 고위직 인사들의 헌법재판소거 줄기각을 하니까 똥줄이 타는 인간은 바로 이재명이라는 것을 모르는 호남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다가오는 26일 이재명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유죄로 확정되면 이재명의 정치인생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당까지 폭망하고 말 것이다. 이런 천벌을 받아 마땅한 인간이 자신의 주제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헛소리를 하며 돌아다니고 있으니 이찌 국민이 천불이 나지 않겠는가! 조선일보는 이재명이 전남 담양에 가서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댄 추태를 오늘(22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
이재명 "尹 탄핵 기각되면 나라 망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전남 담양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돼 되돌아온다면 나라가 무법천지가 되고 망할 것”이라고 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상황에서 지지층을 결속시키려는 행보로 보인다. ☞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든 추악한 인간이 이재명 자신인데 민주당의 표밭이라고 전남 담양에 가서 미친개가 달보고 맹목적으로 짖듯 짖어대었는데 당양군민들이 아무리 민주당 편이라고 해도 이재명의 이런 미친개 소리를 듣고도 박장대소하며 인정을 했을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기각이 되면 나라가 망할 것이라고 이재명은 헛소리를 했는데 그렇다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흥한다는 말인가! 오히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인간은 바로 몰표를 주는 호남의 표만 믿고 좌충우돌하며 사기협잡과 권모술수 그리고 내로남불을 일삼는 이재명이 아닌가!
이 대표는 이날 4·2 재·보궐선거 첫 지원 유세를 위해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탄핵이 기각된다면) 대통령은 국회를 침탈해 시도 때도 없이 계엄을 막 해도 되고 아무 때나 군대를 동원해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려 해도 된다는 이야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12·3비상계엄령을 발령하자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자 즉시 해제를 했는데 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기각된다면 국회 침탈. 시도 때도 없는 계엄, 아무 때나 군대를 동원해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려 해도 된다”며 담양군민이게 사기를 쳤는데 이재명이 이런 헛소리를 하는 까닭은 8:0의 탄핵 기각, 윤석열 대통령 석방 등 모든 정치적 여건이 이재명의 목을 죄니까 살아남기 위해 발악을 하며 발광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대표는 “촛불혁명을 지나 지금 진행 중인 이 혁명의 중심에 호남이 있다”며 “호남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이 나라 민주주의 중심은 바로 호남이 끌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나라가 흥하느냐 망하느냐 갈림길에 서 있고 내란극복에 총력을 다해도 부족할 판에 담양군수 선거를 쫓아다니는 건 부당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틀린 말은 아니다”라며 “그래도 제가 여기 온 이유는 민주주의를 향한 의지를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은 확인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촛불을 처음 들고 발광하며 광란을 일으킨 인간들은 호남인이 아니고 종북좌파들이었고 그 중에 대표로 나서서 “보수를 불태워버리자”며 선전 선동한 종북좌파의 수괴요 매국노인 문재인이있고, 그 뒤를 있겠다고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가 0.73%의 차이로 패배의 쓴잔을 마신 이재명이 아닌가! “호남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이 나라 민주주의 중심은 바로 호남이 끌어가는 것”이라고 호남의 표를 구걸하기 위해서 호남을 치켜세우는 이재명의 헛소리를 호남인이 과연 믿어주겠는가? 이재명이 호남인을 위해 무엇 하나 표 나게 한 것이 있는가! 이재명이 호남인을 치켜세우는 짓거리는 호남인을 위하기는커녕 오히려 호남인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육군이 계엄 선포를 앞두고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을 구입했다는 한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영현백이라고 우아하게 표현했지만 시체 가방, 시신 가방 아니냐”라며 “참혹한 살육전이 벌어졌을 지 모르겠다”고 했다. 다만 육군은 “2022년 합참 지침에 따라 계획되어 있었던 (확보) 수량으로 비상계엄과는 무관하다”고 했다. ☞이재명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요 권모술수이며 사기협잡인 것이 2022년에 합동참모본부의 지침에 따라 마련한 것으로 비상계엄과는 관계가 없는 것인데도 아재명은 “영현백이라고 우아하게 표현했지만 시체 가방, 시신 가방 아니냐.”고 또 선동을 했는데 이 지침은 문재인이 대통령이던 2022년 합동참모본부 '영현백 신규 비축 품목 선정' 지침에 의한 것인데 이재명은 허위날조로 호남인과 국민을 속이며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사이비 언론의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를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참혹한 살육전이 벌어졌을지 모르겠다”고 아니면 말고 식의 거짓말을 해대는 것을 덤양군민이 뻔히 알면서 또 공당(公黨)이 아니고 이재명의 사당(私黨)인 민주당에게 몰표 줄 것인가!
※※※※※※※※※※※※※※※※※※※※※※※※※※※※※※※※※※※※※※※※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거나 각하되어 대통령직에 복귀하게 되면 가장 비참한 말로를 맞이할 저질 인간 첫째는 바로 이재명이며 그외 위증을 한 똥별 3개를 단 곽종근과 국가정보원 제1차장 홍장원,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무식한 탄핵소추 선동자요 종북좌파인 정청래. 똥별을 4개나 단 김병주, 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국가정보원의 비밀을 발설한 박선원, 사이비 판사 박범계 그리고 부승찬 등이디. “죄는 지은 대로 간다”는 말처럼 그리고 인과응보의 차원에서 이들이 지은 죄는 사법부의 엄중한 치죄는 말할 것도 없고, 현명한 5천만 국민을 농락한 죄로 국민의 준엄한 심판까지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재명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며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라고 겁박하고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표밭인 전남 담양군수 재보선 유세에서 헛소리를 늘어놓았는데 그렇다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흥할까?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이재명은 완전히 대한민국을 망가뜨렸는데 만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역사의 뒤안길 완전히 영원히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재명은 8개 사건에 12개의 죄목으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데 사법부는 최대한 빨리 종결하여 이재명을 구속 수감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구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