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안산서 태양광 사업 추진 대북송금 대가성 수사 기사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2018~2019년 경기도가 추진하던 대북 사업 비용을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부담하고, 대신 쌍방울이 국내 사업에서 이권을 챙기려 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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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안산서 태양광 사업 추진… 대북송금 대가성 수사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2018~2019년 경기도가 추진하던 대북 사업 비용을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부담하고, 대신 쌍방울이 국내 사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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