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버스를 운전 하시는 각 회사 기사님들!
한번 물어나 봅시다.
준 공영제 시행 이 후. 평일을 비롯하여, 공휴일 "조발" 해서 다니는 노선이 있습니까?
저 개인적 으로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탕수 많아봤자. 차량 소모와 연료 소모만 많을테니까요..
그런데, 여기 있습니다. 달서3번....
일요일.(공휴일). 기본 5개 조발 합니다. 왜...기점에 가서는 여유가 그렇게 없으니까요. 뒷 볼일 볼 여유
조차 없으니.. 혹. 그런일이 있을까봐, 그렇게 이렇게. 조발을 안 할수 있겠습니까?
평일. 홈방 타임. 15개. 조발 합니다.
죽입니다.....땡겨먹기하던 시절, 저리 가라 합니다.
기사 입장 무시하고, 배차시간 짠다는것은. 조합의 무능? 아닌가요?
또한. 좋은점도 이더군요. 하루 일과. 엄청 시간 잘~갑니다.
좀. 어지러워서 그렀지..
대구시 버스. 잘 돌아 갑니다. 어지럽도록.
첫댓글 제가 타 봐도 항상 느낍니다. 15개 조발은 기본이더라구요. 여유가 없습니다. 종점인 신흥버스에 성서1번은 두대나 보이는데 정작 14대나 운행하는 달서3번은 1대밖에 안 보인 일도 있었습니다. -_-
잘 봤습니다. 신흥 마당에 달3번. 2대가 전부 입니다.
배차시간을 다시해야되는것이 아닌가요?? 조발없이 다니면 어떨까요?? 시간이 안되면 한탕빼면 되지않겠습니까??
동감합니다. 성보는 시간이 많아...영!!!!
그만큼 힘든 노선을 뛰시는 걸 어지럽게 돌아 간다고 표현하셨네요.수고많으셨읍니다.
시간이 많아도 조발과 생생 달림니다 언제나 여유있는 버스가 될까요
아, 제가 달서3번 모니터요원입니다. 이 글 대구시내버스 모니터 게시판에 올려도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