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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진주 빛이야기
 
 
 
카페 게시글
풍경/여행/문화 나홀로 출사
월간/이의섭 추천 0 조회 56 20.08.18 22:5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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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9 08:36

    첫댓글 수고하신만큼 작품에대한 애정도 크겠습니다.
    즐감합니다.이회장님...^^

  • 20.08.19 09:02

    좋은곳 많이 다여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이회장님.

  • 20.08.19 15:07

    좋은 작품입니다..잘 봤습니다 .ㅎ

  • 20.08.19 16:38

    강원 정선에서 전북 뱀사골까지 이끼계곡의 진수를 봅니다. 뱀사골 실비단폭포 환상적이네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을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20.08.19 17:37

    무더운 날씨에 멋진 이끼계곡 사진으로 시원함을 선사하십니다.~
    금원산은 이끼가 예쁘게 자리하고 있고
    장전은 깊은 계곡의 느낌이고
    실비단 폭포는 적당한 수량에 최고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힘든 여정과 고통을 수반한 작품에 깊은 애정이 전해지며
    수고하셨습니다~~

  • 20.08.20 14:22

    아.. 나도 저런 작품을 언제쯤...감사합니다.

  • 20.09.05 16:55

    이제사 천천히 읽어 봅니다.
    장전계곡, 이끼계곡 너무 고생하셨네요.
    열정에 부끄럽기도 하고요...
    이끼계곡 가신날 저는 노고단에 있었던것 같은데...못따라 간 것이 아쉽습니다...ㅎ

  • 작성자 20.09.07 15:24

    아..그래요..동무가 있었는데 그랬네요...ㅎ
    그날 반선에서 날씨상황이 분명 안좋았는데...우찌 노고단을...
    나는 그날 ... 혹시나 해서 옛날 심원마을 입구까지 갔다가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리 차량을 돌려서 내려왔습니다..ㅎ

  • 20.09.07 15:50

    @월간/이의섭 여지가 없었습니다.
    3원칙을 미리 알고 있었다 해도...
    그래도 실비단은 생각 못했을 겁니다.
    저 말고도 몇명 더 가방메고 서 있었다는데 위안을 삼으며...ㅋ
    그날 이런 몰골로 한시간을 떨다 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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