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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인의취업공간++
 
 
 
카페 게시글
궁금해요 고민있어요 이것이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지 걸림돌이 될지...현장채용직의 연봉은 대략얼마정도 됩니까?
아침공기 추천 0 조회 551 05.05.12 23:3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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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한달에 120정도 줍니다...서러움과 핍박의 연속이져...이왕 빽이 그 교수님이 더 유명하면 더 큰 메이져 현채직으로 갈 수 있도록 하세여...그리구 계룡건설 정도면 수시로도 들어 갈 수 있을텐데...제 친구도 수시로 잘 들어가더이다.

  • 작성자 05.05.13 13:12

    답변 감사합니다..현채직도 경력으로 인정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 05.05.13 21:06

    아주 간단한 문제네요 작은아버지에게 그 소장 아냐고 물어보면 되죠 머 그리고 학생회장하신거는 반드시 적으세요 그 좋은 경험담을 왜 안적으세요... 현장에서 무슨일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경력이 쓸모있고 없고가 판가름 나죠 현채직이라 하더라도 막 시작한 공사라면 장기간 공사에 참여했다면 충분히 경력 인

  • 05.05.13 21:06

    정 되죠. 다만 현장채용직이면 월급은 작을텐데. 차라리 더 큰 회사 알아봐 달라고 하시면 어때요

  • 작성자 05.05.13 23:00

    여기저기서 토이토익님의 글 많이 읽었습니다. 이쪽에 무지한 저에게 많은 정보습득 기회였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경력인정될수 있다하니 무작정 열심히 해야겠네요.. 사실 전 월급은 중요치가 않습니다..백만원만 준다면 혼자 생활 충분하지 않겠습니까...^^집에선 내놓은 자식이라 취직해 있는것 자체에 감지덕 하

  • 작성자 05.05.13 23:03

    실껍니다.. 돈못번다는 주위부담은 없을테니 나중을 위해서 경력쌓으면서 토익 공부 열씸히 할랍니다.. 글들을 읽으니 안전기사도 따야겠고... 할게 많아졌네//^^요 삼년후에 나를 생각하며 현장에서 못버티고 나오는일없게 다시한번 다잡아 맘을 먹겟습니다.. 님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즐겁게 사세요 취업때문에

  • 작성자 05.05.13 23:05

    너무 스트레스들 많이 받는거 보니 짠하네요.. 생각학 나름인데..그죠..주위에서 부담을 많이 받으면 저같아도 그럴꺼 같습니다.. 학교다니며 사고뭉치여서 가족들이 기대하는게 없게 만든게 지금에와 보니 잘햇다 싶네요.. 그래도 열심히 해서 우리 식구들한테 한방 보여줄껍니다.. 삼년후에.. 아자아자 ^^

  • 05.05.16 12:51

    현장채용직...월급 적습니다. 제가 작년에 현장채용직으로 대우에 입사했고..일년이 지난 지금 작년월급에 100만원 더 받고 다닙니다. 작년에 130이었으며, 작년 11월에 현장채용직에서 현장전문직(프로젝트 계약직)으로 전환해서(시험, 면접 후) 지금은 230받습니다. 아마 계룡건설도 채용직부터 순차적으로 정직원과의

  • 05.05.16 12:52

    간격을 좁히는 제도가 있을것이고, 열씨미 하여 잘 보이시면 정직원이 되실수도 있습니다. 전 내년에 본사계약직 시험이 우선의 목표구요, 현장채용직이라도 대기업에서 배우는게 남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차별도 있겠고..주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을수도 있지만..회사가서 사수만 잘 만나면!! 풀립니다^^

  • 05.05.16 12:54

    경력인정은 회사마다 틀리지만. 저희 회사는 계약직으로 협회에 등록을 하더군요..-_-;; 암튼 기회는 옵니다. 저역시 학교다닐때 껌좀 씹어봤었죠..^^;; 지금 반성하고 노력중입니다. 대우에서 절 잡을때까지 노력하고 그전에 다른곳을 갈수있도록 노력중이죠^^

  • 작성자 05.05.17 00:54

    답변 감사합니다 더 힘이 생기네요..처음부터 너무 큰걸 바라면 안되겠죠..실력을 키운후에 당당히 목소리를 낼껍니다..현장전문직으로의 전환은 어떻게 하는겁니까..? 절차나 조건이..

  • 05.05.18 12:42

    회사마다 다 틀립니다. 시험을 보는 회사도 있고 걍 소장 추천에 의한 회사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윗사람들을 잘 못 만나면 그런게 있는거 조차 안알려주죠..따라서 현장이나 본사나 암튼 어딜 가든 사람을 잘 만나야 하고 사람과 융화할수 있게..내사람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님의 글을 보니..제가 보기엔

  • 05.05.18 12:43

    충분히 인정받으실수 있을듯합니다. 스펙 물론 중요합니다만, 결국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는일에는 스펙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화이팅하시구요!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05.05.19 00:10

    넵^^감사합니다

  • 05.05.29 09:59

    현장채용직으로 우선 경력을 쌓아...프로잭트계약직....정직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정직으로 올라가기란 무척 힘듭니다.... 차라리 교수님께 다른 곳의 정직으로 넣어달라그러세요~ 그러는 편이 훨씬 낳을것 같은데... 그리고 그것보다도 먼저 혼자 힘으로 입사지원서를 넣어보는것은 어떨까요~~ 현장채용직이란

  • 05.05.29 09:59

    최후에 선택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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