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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ellPadding="15" bgColor="#000000">
<tbody><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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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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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tyle="border-style: dashed;" border="2" cellSpacing="0" borderColor="#666666" bgColor="#ffffff">
<tbody><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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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3" cellSpacing="5" borderColor="#373030" borderColorDark="#373030" cellPadding="2" width="460" background="ffffff" align="center"><tbody><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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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d>
<pre><p><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font color="#000000" face="이솝체">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span></p><font color="#000000" face="이솝체"><ul><ul><ul><ul><ul><ul><p align="left">
<b><span style="font-size: 18pt;">American Tune</span></b>
<strong> * 블루스카이 *</strong>
Many's the time I've been mistaken
And many times confused
Yes, and I've often felt forsaken
And certainly misused
Oh, but I'm all right, I'm all right
I'm just weary to my bones
Still, you don't expect to be
Bright and bon vivant
So far away from home, so far away from home
And I don't know a soul who's not been battered
I don't have a friend who feels at ease
I don't know a dream that's not been shattered
or driven to its knees
but it's all right, it's all right
for we lived so well so long
Still, when I think of the
road we're traveling on
I wonder what's gone wrong
I can't help it, I wonder what's gone wrong
And I dreamed I was dying
I dreamed that my soul rose unexpectedly
And looking back down at me
Smiled reassuringly
And I dreamed I was flying
And high up above my eyes could clearly see
The Statue of Liberty
Sailing away to sea
And I dreamed I was flying
We come on the ship they call the Mayflower
We come on the ship that sailed the moon
We come in the age's most uncertain hours
and sing an American tune
Oh, and it's alright, it's all right, it's all right
You can't be forever blessed
Still, tomorrow's going to be another working day
And I'm trying to get some rest
That's all I'm trying to get some rest
많은 시행착오와 혼란을 겪었고
종종 외로움과 배신감에 떨었어
하지만 괜찮아, 괜찮아
난 단지 뼛속까지 피곤할 뿐이야
이렇게 먼 타향에서
늘 밝고 명랑할 수만은 없잖아.
내 곁엔 멍들지 않은 사람이 없고
늘 마음 평온한 사람은 없어.
모든 꿈은 찢겨졌고, 무릎 꿇고 말았어.
하지만 괜찮아. 괜찮아.
우린 오랫동안 잘 견뎌 왔쟎아.
단지 우리가 가는 이 길에
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무엇이 잘못되어서인지가 궁금할 뿐이야.
내가 죽는 꿈을 꾸었어
꿈속에 내 영혼이 솟아올라
내 육체를 내려보더군
안심하라는 미소를 띈 채로
그리고는 날아올랐어
저 높은 창공에서
자유의 여신상이 잠겨가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어
그리고 날아올랐어
메이플라워호를 거쳐
달탐사선을 거쳐
우리시대 가장 불확실한 시점에 도달해서
우리는 미국찬가나 부르고 있어
하지만 어쩌겠어, 어쩔 수 없는 거야
영원한 축복이란 있을 수 없는 것
내일은 지난날과 변함없는 일과가 주어질테고.
그냥 좀 쉬고 싶을 뿐이야.
원하는 건 그것 뿐이야.
조금 쉬고 싶은 것..</p></ul></ul></ul></ul></ul></ul></font><ul><ul><ul><ul><ul><ul><p align="left"></p></ul></ul></ul></ul></ul></ul><p> </p></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xxxxxxxxxxjavascript:checkVirus('grpid%3D1ErKm%26fldid%3DKirS%26dataid%3D410%26fileid%3D1%26regdt%3D20160518110303&url=http%3A%2F%2Fcfile299.uf.daum.net%2Fattach%2F2707AE4D573BCD4D0BE462')"><img class="vam" border="0" alt="첨부파일"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movie_s.gif"><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American tune(화음).mp3</span></a></p><div style="text-align: center;"><embed height="45" type="audio/mpeg" width="3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7AE4D573BCD4D0B" autostart="true" loop="-1" volume="-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div></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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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침부터 제법 덥네요... 초여름 날씨네요...
오랜동안 뜸을 들이던 노래....
기타 코드도 무지 복잡하고 부르기 참 어려웠네요...
몇군데 틀렸지만 다시 부르면 또 다른 곳이 틀릴까봐 걍 올립니다....
울 님들 이뿌게 봐주세용.....^^
블루스카이님 안녕하세요
어려운 노래를 멋진화음으로
근사하게 불러주셔서
귀를 쫑긋 세워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로즈님께서 일등으로 반겨주셨네요...
은근히 까다로운 노래였답니다...
즐겁게 들어주심 감사합니다...^^
블루스카이님
불러주신라이브
감합니다
잘
카메레온3님께서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핸폰으로 들을 수 없어서 이제야 댓글 씁니다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여름 날씨를 보여준 오늘...
밤에 듣는 스카이님의 노래...화음이 더더욱 짜릿하게 들리는군요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그날에는님께서 함께 해 주셨군요...
오늘도 초여름 날씨네요...
은근히 까다로운 노래라 고전을 면치 못했답니다...
즐겁게 머물러주심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18 21:2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19 09:41
스카이님의 멋진 선곡과 해석으로 좋은곡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화음 넣어주셔서 멜로디에 취하게 되네요 ~~~~
많은 박수 드립니다~~
꿈별님께서 방문해주셨군요...
참 좋은 노래지요...
즐겁게 들어주시고 격려박수 보내주심 감사합니다...^^
스카이님
하세요.
감
스카이님의 퍀캐지는 언제나 부럽군요.
직접 악기들을 프레이 하시니 노래를
맘대로 편곡도 하실수있고,,,,
반주곡은 부르는 사람이 딸아 가야하고
스카이님은 반주곡이 따라오니,,,,부럽습니다.
화동언덕님께서 들러주셨네요...
아무래도 기타 치면 자유롭게 노래 부를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전 반주곡 쪽에는 문외한이랍니다...
즐겁게 들어주시고 고운 글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박수 추천 드립니다
노강님께서 방문해주셨네요...
부족한 노래지만 박수 추천해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