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579호
♣3년간 커피 연구하다 알게 된 불편한 진실 이계호 교수
http://cafe.daum.net/cdcla/MH12/2283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시편 23:4)
🎁 <소 망>
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의 한 가족이 연합군이 진격해 와서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심정으로 짐을 꾸린 뒤, 마지막으로 정든 집을 한 번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큰아들이 “잠깐만!” 이라고 하며 피아노 앞으로 갔습니다.
큰아들은 가족이 즐겨 부르던 찬송가를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찬송 가사에 ‘내 소망 되신 주’ 라고 고백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정말 그들의 소망이 되신다는 격려를 받고
담대함과 평안함으로 피난길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할 때 어떤 상황에서든 참된 평안과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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