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 말씀 묵상 : 요한계시록 8장 6~7절
◆ 오늘 찬송 : 263장 이 세상 험하고
묵상말씀
고대 이스라엘에서 나팔은 기쁜 일이 있거나 경고할 일이 있을 때, 전쟁에 나갈 때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사용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나팔은 예수님이 오시는 기쁜 소식을 알리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리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첫째, 천사의 나팔 소리를 따라 땅의 삼분의 일에 쏟아진 우박과 불은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있나요?"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을 때 피가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졌습니다.
이 불로 인해서 당의 삼분의 일이 타버렸고 수목도 삼분의 일이, 각종 풀도 타버렸습니다. 피가 섞인 우박과 불은
이 심판이 얼마나 강렬한지 짐작하게 합니다. 또한 "삼분의 일"을 태운다고 하는 것은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내리는
무서운 심판 가운데 아직 일부분 회개할 기회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었을 때 성도는 어떻게 임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심판은 성도를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깨어나게 하고 돌이키게 하시는 자비의 손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심판의 경고를 들을 때일수록 자신을 더욱 깊이 살피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죄와 타협했던 부분을 과감히 끊어내야 합니다. 심판의 날을 두려움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더욱 거룩함을 소망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결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회개와 순종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보호와 위로를 약속하십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다시 한번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주님께서 기회를 주실 때 회개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기에 조금이라도 거리끼는 죄가 있다면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