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09.26. (월)
새벽기도회
(2021.06.09. 새벽기도회 동영상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1)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2)
내 친구 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3)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날 항상 보호 하시고 내 방패 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 사랑을 뉘 능히 끊을 쏘냐
날 구원하신 예수는 참 좋은 나의 친구
성경 : 요 15:1-3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1. "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gardener.
2. He cuts off every branch in me that bears no fruit, while every branch that does bear fruit he prunes so that it will be even more fruitful.
3. You are already clean because of the word I have spoken to you.
말씀 : 담임목사님
제목 : 가지치기의 신앙
모든 열매 맺는 가지는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가지치기 - 농부의 주권 / 하나님의 주권
조경을 위한 가지치기 - 아름답지만 열매가 없다.
- 내가 아름답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얼마나 맺느냐가 진짜 목적이 되어야 한다.
과시적인 신앙 생활 - 바리새인
바리새인 - 화려함 / 떠벌림 - 그러나 열매가 없었다.
열매맺는 삶 -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포도나무 :
- 멀리 보면 아름답지만 가까이 가보면 포도나무는 아름답지 않다.
- 볼품 없는 포도나무이지만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것을 볼 수 있다.
열매 맺는 신앙생활에 집중해야 한다.
- 농부는 열매 맺지 않는 가지를 제거해야 한다.
말씀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 => T.V / 핸드폰 없앰
유튜브가 우리 삶을 잡아먹고 있다면 그것을 잘라 버려야 한다.
* 희망 - 근거가 있는 기대 => hope + 미래형
* 소원 - 근거 없는 바람 => wish + 과거형
"NO"를 필요할 때 적절히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는 "YES"
세상에 대해서는 "NO"를 해야 한다.
GE -잭 웰치 : 잘못하고 있는 사람, 사업을 잘라내고 잘되는 사업에 집중하여 일류기업으로 만듬
하나님 - 잘라내기를 집중하시는 분이시다.
농부는 아픔이 있더라도 가지치기를 감당해야 한다.
사명 - 끝까지 짊어져야 한다. ( MCM병원 )
선교는 효율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사명 - 힘들더라도 끝까지 감당해야 한다.
기독교인은 우리의 삶에서 잘라내야 할 것이 있다.
그리스도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잘라내야 한다.
하나님께서 가지치기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가지치기는 한번만 하는 것이 아니다.
매 시즌마다 해야 한다.
시즌을 항상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매일 매일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을 잘라내야 한다.
열매 맺어야 할 것들 <=> 잘라내야 할 것들
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