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새앨범 ‘This Is Me…Now’ 발매에 맞춰서
뉴싱글
’Rebound’가 공개됩니다.
이미 발매전 열었던 애플뮤직 콘서트에서도
팬들 반응이 가장 좋았던 곡이고,
시사회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리뷰가 있었던 곡입니다.
기존 공개된 두곡과 달리 라디오나
팝팬들한테도 좀 반응을 기대할 수 있는 곡 같네요.
아마도 대중들이 그녀의 연애사로
제이로를 가장 흡집내기 쉬운 부분이기도하지요.
헤어지고 바로 환승하는
‘Rebound’ 환승연애를 그동안 쭉 해오셨으니..
이걸 본인 입으로 얘기한 것도
처음이라서 솔직한 가사가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16일 발매되는 영화는
우리나라는 아마존 프라임을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나라여서
공개가 되어도 못볼 것 같네요…;;;
한국에서 아마존 프라임이 작동되기는 하지만
국가설정 때문에 컨텐츠가 제대로 수입이 안되어있습니디.
정말 제이로를 좋아하는 대인배
(메리미와 샷건웨딩을 상영해주신)
롯데시네마가 ‘This is me…Now’를 수입하고
상영까지 해주지 않는 이상ㅋㅋㅋㅋㅋㅋ
이미 저번주부터
미국과 세계각국
오프라인 매장들에 LP와 CD가 발매 되고 있습니다..
16일 발매인데 이게 무슨 일인지..
아무튼 판매량 부스트를 위해
제이로가 친필사인반을 계속 생산(?)하는 등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친필 사인반 계속 생산한대ㅋㅋㅋㅋㅋ
판매고는 어느정도인가요?
팬들 추정치는 1만장~2만장 내외인데 모르겄네여;; 영화 공개되고 스트리밍이 많이 나와야 차트인 유리한데요…;; 별로 긍정적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