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시 119:97)
세상은 하나님을 거절하고 스스로 신이 되어
사는 사람들이 많죠!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은 고난의 시작일 수 있죠!
이런 세상을 향해 주의 말씀이 영원하다 시인은
고백합니다. 영원하다는 것은 말씀만이 창조
세계의 질서를 붙들고 있다는 뜻이죠!
해와 달과 모든 만물이 어김없이 운행하는
것은 그 모든 것이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난 중에도 말씀의 즐거움을 구하며 산 이유를
변화는 환경이 아니라 말씀이 그를 살렸기에
그 말씀을 잊을 수 없었던 것이죠!
나를 살리는 것은 더 좋은 환경, 물질이 아닌
능력의 말씀입니다. 주의 말씀은 한계가 없고
우리 생각과 계획을 뛰어넘습니다.
그렇기에 시인은 주의 말씀을 종일 입술로
고백하고 읊조립니다. 그렇게 하니 주의 말씀이
늘 그와 함께했습니다.
결국 시인이 사랑하는 그 말씀이 그를 더욱
지혜롭게 해서 원수와 스승보다, 노인이 가진
지혜보다 더 명철해졌다 고백합니다.
지혜는 말씀을 묵상할 때 주어집니다.
지혜는 우리 머릿속 지식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삶을 바꾸는 능력입니다.
시인에게 말씀은 무거운 짐, 해야야 할 일이
아니라 꿀처럼 달콤한 기쁨이었습니다.
그 때! 모든 거짓된 길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불안한 현실 속에서 영원히 변치 않는 주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고 있습니까? 고난 중에
나를 살린 것이 환경의 변화입니까? 나를
붙들었던 생명의 말씀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주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그 말씀은 고난 중에 있는 자들을 살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줍니다. 오늘 절망적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주의
말씀을 의지하며 내게 주신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을 읊조리길 소망합니다. 그 말씀이
나를 살려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